인터넷에 떠돌기 시작한 사건 2007년 11월 미국 캔자스의 당시 한 커뮤니티에서는 한 젊은 여성의 이야기로 떠들썩했습니다. 그 여성의 이름은 에밀리 샌더... 한 웹사이트에 실린 이 에밀리의 사진을 보겠다면서, 여러 많은 사람들이 막 몰리면서, 그 엡사이트가 다운되기까지했어요 그러니까 이 에밀리 센더의 인기가 그야말로 하늘을 찌른거죠 이떄 에밀리의 기분이 어땟을까요 너무 좋앗겠죠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으니까, 내 사진을 보기위해서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몰렸다고하니까, 하지만....사실....그녀는....그닥 이 상황을 좋아하진 않앗을겁니다. 그닥 기뻐하지않앗을거에요 오히려 더 슬퍼했을수도있겟네요 왜냐.... 이땐 이미 그녀가 살해당한 후였거든요 그녀가 살해당한 후에...한 웹사이트에 올려져있는 그녀의..
1988년 18살 이쁜 모범생 1988년 상하이에 살고있었던 슈리, 그녀는 18살로 대학입시 수능을 앞둔 여고생이었어요, 슈리는..모범생이었습니다. 그냥 모범생도 아닌, 이쁜 모범생, 사진만 보셔도 아시겠지만, 굉장히 이쁘게 생긴데다가 키도 커...몸매도 좋았어요 그렇다보니 실제로 학교에 딱 가면 러브레터가 책상에 막 쌓여있고 그랬엇데요 보통 이렇게 이성한테 인기가 많으면, 자기 꾸미고..남자사귀는데 관심이 되게 많을수도있는데 이때 그녀는 달랐습니다. " 아...짜증나 누가 이런걸 자꾸 보내는거야!!" 이성에 관심 일도 없었구요, 온니 그녀의 관심은..대학...입학뿐이었어요 슈리는..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 굉장히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자기 집이 좀...가난한 편이었어요 그리고 당시 이떄가, 1988년도였..
4살때부터 시작됐다. 1990년 영국에 살고있었떤....니콜렛 베이커.. 당시 그녀의 나이는요 4살이엇습니다. 이 어린아이는...어느날...맛있게 밥을 먹고 얼마안가, 엄마에게 복통을 호소하기 시작합니다. " 엄마 배 아파요..." 엄마는요... ' 어? 음식을 잘못먹었나? 상한걸 먹었나?" 라는 생각에 아이가 먹은 음식들을 막 되새겨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식중독이나..상한 음식은 없었는데...... 이 베이커의 통증은요 얼마안가 사라졌습니다. 이에 엄마도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죠 누구나 이런경험은 있는거니까, 하지만...다음날, 베이커는 또다시 통증을 호소하기 시작합니다. " 엄마 또 배아파요..." 이떄 또한 똑같이 식사 직후 나타난 증상이었어요 모든게 전날과 똑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