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사라진 32살 김여인 2012년 6월, 당시 32살, 빼어난 미모와 당찬 성격으로 항상 주목받았던 김여인은.. 우리나라가 아닌 필리핀 마닐라의 고급 타워, 약간 우리나라 타워팰리스같은.... 마닐라의 지타워 1604호 살면서,, 어학원 오픈을 준비중이었던 능력있는 여성이었습니다. 이 6월달은 정말...어학원 오픈을 앞두고 바쁘게 하루하루 보내던 때였는데요 어학원 회의에 참석하지 않은 그녀 2012년 6월 27일 그날도 그랬습니다. 오전 10시 어학원 회의가 있엇기때문에 더일찍 오전부터 일어나서, 샤워하고... 시간 맞춰 나가기위해 분주하게 움직였죠, 하지만...웬일인지... 이날 김여인은 10시에 약속된 어학원 회의에 참석하지않았습니다. 여기서 여러분이 들으시면서 잊지않고 꼭 기억하셔야할.....
2001년, 3월 12일 오전 9시, 부산 온천동에 위치한 크리스탈 커피숍이라는 곳의.. 종업원이엇던 김씨는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을 햇습니다. 그런데..커피숍 문을 열자마자 .. 먼가 커피숍안에서 심상치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직감했어요.. 등뒤로 소름이 쫘악 돋는.. 왜냐면 , 당시 커피숍에 홀이 잇엇는데 그홀에..큰 화분이 다 쓰러져..어질러져잇엇고.. 여주인이엇던, 당시 51세, 이씨의 옷이 바닥에 널브러져 잇는거예요 거기에다가 커피숍의 기둥과 카펫 곳곳에 묻어잇는 피까지.. 종업원 김씨는..긴장하면서.. 커피숍 안쪽 화장실과 , 내실이 연결된 문을 딱여니까 그곳에서..정말..이것만은 아니길 바랫던.. 여주인 이씨의 참혹한 시신이 발견됫습니다 이 씨는 무려 54군데나 칼에 찔린 상태엿고.. 아랫도리는 ..
2009년 4월 20일, 정읍에서 화물차 기사 일을 하던, 당시 37살의 성씨는 전주지방법원에서 파산 선고를 받았습니다. 빛이 너무 많은데 갚을 능력이 안되니까, 다 포기, 파산한거죠, 이 성씨가 파산 선고를 받을 만큼, 빚을 지게 된 이유는 순전히 도박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파산 선고를 받았다고 해서 채권자들의 빚 독촉이 끝난건 아니었어요. 이 성씨한테 매일같이, 전화를 건 사람은, 도박판에서 속칭, 전주 역할을 하던,그러니까 사람들한테,," 돈없어? 내가 빌려줄께~" 하면서, 돈을 대주는!! 사채업자 이 씨였어요. 이 씨는 성씨가 다니는, 화물차 회사 대표 이씨의 동생이었는데, 이따금 사무실에 들러서, 운전기사들한테 도박 자금을 꿔주던 사람이었습니다. 이 성씨는요, 파산 전 날에도 ,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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