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온천동 커피숍 여주인 살인 미제 사건
- ■한국 살인 사건/■한국 미제 사건
- 2020. 3. 4.
2001년, 3월 12일 오전 9시,
부산 온천동에 위치한
크리스탈 커피숍이라는 곳의..
종업원이엇던 김씨는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을 햇습니다.
그런데..커피숍 문을 열자마자 ..
먼가 커피숍안에서
심상치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직감했어요..
등뒤로 소름이 쫘악 돋는..
왜냐면 , 당시 커피숍에 홀이 잇엇는데
그홀에..큰 화분이 다 쓰러져..어질러져잇엇고..
여주인이엇던, 당시 51세, 이씨의 옷이
바닥에 널브러져 잇는거예요
거기에다가 커피숍의 기둥과
카펫 곳곳에 묻어잇는
피까지..
종업원 김씨는..긴장하면서..
커피숍 안쪽 화장실과 ,
내실이 연결된 문을 딱여니까
그곳에서..정말..이것만은 아니길 바랫던..
여주인 이씨의 참혹한 시신이 발견됫습니다
이 씨는 무려 54군데나 칼에 찔린 상태엿고..
아랫도리는 발가벗겨겨진 채..
온몸은 피로 물들어잇엇어요
굉장히 참혹하게..돌아가신거예요
여기까지도 충격적인데..
이것보다 더 충격적인 것은 부검 결과였습니다.
범행에 이용됫다고 보이는 흉기가
1자루가 아닌 무려 3자루가 나온겁니다
이로 볼 때, 범인은 1명이 아니라
최소 2명 이상이라는 소견까지..
또 현장에서는 범인이나 공범의 것으로 보이는
피 묻은 발자국도 발견됫습니다
그 발자국은 커피숍에 있는
쌀포대에 찍혀잇엇는데,
여성용 랜드로버 구두였어요.
여자구두!!
이로 봣을때..범인 중 적어도
1명은 여자다!!!
하지만..범인의 것으로 보이는 혈흔은
어디에도 없엇고.
당시 커피숍과 이 일대에는
CCTV가 설치되어 잇지 않아서.. 목격자도 없었어요
단서가 정말 아무것도 없는상황..
도대체 누가, 이 커피숍의 여주인을
참혹하게 살해했을까?
사건이 일어난 커피숍의 테이블 몇 개에는
전날 누군가가, 술을 마신 흔적이 남아 있었습니다.
해당 커피숍은요..
낮에는 주로 커피를 팔았지만
밤에는 술을 팔기도 하는 곳이었어요
테이블에 남겨진 유리잔에는
지문 여러 개가 남아있긴햇는데..
저녁 늦게까지 커피숍에 남아있던 사람이
누구인지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단서가 없다보니까..
경찰들은 고심 끝에 최면술까지 동원하게됩니다.
종업원 김씨한테 최면을 걸어서..
밤에 커피숍을 찾은 손님들이 누구엿는지,
마지막까지 잇엇던 손님의 인상착이같은
것들을 기억하게 하려한거예요.
다행히 , 이최면술은 성과가 잇엇습니다.
실제 종업원 김씨가 늦게까지 남아있던 손님을
최면으로 찾아내는 데 성공한거예요
경찰은 마지막 남아잇던 손님들을 중심으로
집중 조사를 펼치면서, 이들의 행적을
샅샅이 조사했지만 아무런단서도
나오지않앗습니다...
범행 과정에서 이용했다고 보이는
흉기와 입었던 옷, 신발 등을 숨긴 정황도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마지막까지 카페에잇던 손님들한테는
아무런 알리바이가 해당이안된거예요
다확고해!!! 그렇다보니,
이들은 그저 술을 마신 뒤, 커피숍을 나왔고
사건은 그 뒤에 발생했다고 밖에 볼 수 없었습니다.
단서가너무없다보니..사건은 자연스레
장기화가 되버렷고.. 서서히 이 사건에 대해,
또 피해자에 대해 이상한 소문이 퍼지기시작햇어요
숨진 커피숍 여주인 이씨가 , 실은 남몰래
대부업에 손을 대서.. 사채놀이를 하고잇엇다, 라는겁니다
그리고 이사건의 범인은 , 이씨한테 돈을 빌렸다가
빚을 안 갚으려고 조폭들을 사주해
사채업자 이씨를 살해했다는 거예요
이씨가..돈빌려주고 이자쳐서 돈받는
사채놀이햇다. 범인은 돈빌린사람중에잇다
그사람이 조폭사주해서 벌인거다
즉, 이 사건은 청부살인이다 라는거죠
이에 경찰들은 , 너무단서가 없다보니까
이소문을 그냥 넘기지않고,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곧바로, 부산에서 설치고 다닌
조폭들을 상대로 일제 조사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사건 당일 알리바이가 불분명했던 자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까지벌였어요
하지만..!! 이때도..증거가 될 만한 것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사건은 피해자 이씨의 가족과 친지들까지
용의선상에 올라왓엇어요. 하지만 이역시도..
용의점은 없었습니다. 정말 이씨는
주변인들을 상대로 이자놀이를 했고,
범인은 이씨에게서 돈을 빌린 채무자였을까요?
사건 발생 후, 10일이 지나도록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으니까
경찰 측에서는 형사 일부를 교체해서
처음부터 다시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첫단추부터, 다시 수사를 시작하니까
처음 수사때는, 손님이 없는 줄 알았던,
커피숍 한 테이블 밑에서
헤네시 양주병 뚜껑 하나가 발견됫어요
탐문 수사 결과, 이씨가 사건 발생 며칠 전에
인근 양주전문점에서 새로이
구입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로 보아,
범인이 범행을 은닉하기 위해
자신들이 앉았던 테이블을
나름대로 정리한다고 정리했지만
병뚜껑만은 못 보고 지나쳤다고 판단됫어요
왜냐, 처음에 경찰은 테이블 위만보고
"저테이블은 손님이없엇구나," 넘어갓는데..
그바닥 밑을 보니까', 양주병이잇잖아요!
아무래도 확률상..!!!
"이 테이블에서 술자리가잇엇고
누군가가 치웟네..그과정에서
이 헤네시 양주뚜껑이 떨어진거네!! "
라고 추정되는거죠
하지만, 헤네시 양주를 마신 사람이
누구인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단서 하나가 더 발견됫습니다.
커피숍 내실 장판 밑에서 차용증 8개가 나온 거예요.
즉, 소문대로 이씨는, 주변 사람들을 상대로
사채놀이, 돈놀이를 하고 있었다는 게,
사실이라고 밝혀진겁니다
" 사채놀이, 이자놀이 하고잇엇다"
이것을 토대로 경찰은, 범인을 이씨에게서
돈을 빌린 채무자들로 판단했고,
이씨를 잔혹하게 살해한 이유는
" 돈을 갚지않기위해 ,
차용증을 빼앗아 없애기 위해,
차용증 위치를 알아내야하니, 이씨를
고문후 살해햇구나 " 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그 차용증에 적힌 채무자 8명을
모두 불러서 조사를 시작햇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 8명 모두 알리바이가 있었습니다.
당일 현장 근처에 있었던 사람은 없었어요
하지만, 그 8명 중 딱 1명이 정말 수상했습니다
그 수상한 1명은 바로
사건 당일이, 빌린돈을 갚는 변제일이었던 ,
30대 여자 , 강씨.
" 그런데 기가맥히게도 처음에 제가
사건현장에서 여성로퍼 구두의 족적이 나왓다고
범인 중 , 적어도 1명은 여자일거라고
얘길햇엇는데.."
딱 이상한 한명도, 여자네...?
"거기에다가, 사건 당일이 ,
이여자가 돈을 갚아야되는 변제일이네?"
30대 여성 강씨는, 빌린 돈이 원금만3400만 원이엇고,
사는곳은, 커피숍 바로 맞은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범인일 가능성이 높아보엿어요
하지만....
이 강씨를 범인으로 단정할 물증이 없었습니다!
증거가없어..이 강씨가
커피숍에 들어가는 걸, 본 사람도 없었고
범행에 사용했다고 볼 만한, 도구나 옷가지,
신발 등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새벽녘에 누군가와, 여러 차례 전화를 한, 사실 등
의심쩍은 구석이 여러 곳 있긴햇지만, 그것만으로는
증거가 될 수 없었어요. 더 기가 막힌 건,
이 강씨..사건이 발생하고
얼마 후에 교통사고로 사망햇습니다..
그렇게..그나마 유력한 용의자였던 이 여성마저
사망해버리면서, 이 사건은
십수 년 넘게 , 현재까지도 미제 사건으로 남아잇어요
저는 이사건의 진범이 이 강씨가 맞을가?
생각도됫어용 . 아무래도 이씨가 사채놀이를
햇으니 돈관련된사람 인것은 맞는거같은데
당시에 이 용의자인 강씨가 3400만원
그정도 빛이 져잇엇는데..
그런데 이런 강씨가 , 자기 아는무리들이랑
이씨 술집에 와서 술을마셧다?
자기 돈 변제일날?
3000마넌이 넘는돈이 빛져잇는상황에서
이씨는 강씨에게 돈갚으라 얘길햇엇겟죠
이런상황에서 강씨가 지인들 데리고와서
이씨의 가게에서 술을 마시는데
이씨가 잘마시라고 헤네시 양주까지 내논다?
좀 먼가이상한것같은데
라고도 생각이되요
그런데 다시생각해보면,
이 강씨가 자기변제일날 돈을 가지고
이씨의 집을 온거죠
"돈갚을게요 언니~~~여기돈!!
나오늘 돈좀잇으니까 양주부탁해요♡"
하니까, 이씨가 양주를 내놓고 햇을수잇겟죠
그후, 이 강씨가 자기일행들이랑
이씨를 헤하고 자기가 갚앗던 돈을 다시
가져갓거나, 혹은 돈줄게요 하면서
돈주기전에 죽엿거나
이럴수도잇겟죠?
아니면 정말 다른..
사건의그날이, 이 강씨가
돈을 갚는날인걸 아는, 제3자가..
"사건의 그날은 저여자 강씨가 3000마넌이
넘는돈을 갚는 날이니,.오늘 이씨는
돈이 수중에 잇을거다"
라는걸 캐치하고!
모든범행을 강씨에게 뒤집어씌우고
자기는 돈만 챙겨 나갈 심산이엇거나.
혹은 54차례나 칼로 찌른걸로 봐선..
먼가 계속적으로 고문한 느낌이잇으니..
차용증을 노렷나..그럼 돈빌린 채무자들인데
다알리바이잇는데 그 강씨빼곤ㅡㅡ
음..다시원상복귀네요ㅡㅡㅋ
여러분의생각은 어떠신가요
본래 이 사건은 2016년 3월 12일에
공소시효가 만료되면서 영구 미제 사건이 될 뻔했는데
2000년 8월 1일 이후 발생한, 살인사건의
공소시효가 폐지되었기 때문에
범인이 살아있기만 한다면 얼마든지 체포해,
처벌할 수 있게 됫습니다..
늦더라도 꼭 범인이 잡혓으면좋겟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부산에서 발생햇던 한미제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가지고 왓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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