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충북 보은의 한 작은 마을에 살고있엇던 김씨는요 , 돌아가신 자기 어머니 묫자리를 알아보러, 묫자리 알아봐주시는 분과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게됩니다 " 좋은 자리 부탁드릴께요..저희어머니는 꼭 좋은 곳에 모시고 싶거든요.." " 아유 효자네, 돌아가신 어머니가 좋아하시겠어, 여기만한 명당이 없어요, 이곳에 어머니 모시게되면, 자손 대대로 부귀영화를 누리고, 어머니도 몹시 좋아하실거에요" " 아, 그래요?! 그럼 여기로 해야겠네요 감사해요!!" " 아..그런데...한가지 좀 걸리는게 있어요,, 여기 못자리가..묘주인한테는 천하제일의 명당인데 여기다.. 묫자리를 쓰면,, 이 마을에 화를 불러올수도있어요.. 만에 하나라도..마을에 화가 닥칠수도있다는거에요 솔직히 묘자리론 좋다보니까, 추천은 정말 드리는..
2003년 3월경, 우리나라 전라남도 순천에서, 당시 30살, 백수였던, 이창기씨는, 자기의 친누나집에..얹혀살고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창기씨 그리고 친누나. 그리고 누나의 남편인 매형,, 그리고 당시 18살이었던 친누나의 딸, 진희양, 이렇게 다섯명이 함꼐 살고있었던거죠, 30살인데도 누나의 집에 얹혀살고있으니, 아무래도 핍박을 많이 받고있었습니다. " 매일 누나는, 나는 찬밥주고!!!" " 억울하면 얼른 취업해서 나가든가!!!" 서로 사이가 다 안좋게 지낸건아니구요, 그냥 알콩달콩, 이 조카인, 진희양은 외삼촌!~~~ 하면서 잘따르고, 이 창기씨도, 아우 나를 챙겨주는 사람은 우리 진희밖에없네!!! 하면서 이뻐하고, 다 잘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 조카인, 진희양이 꿈을 하나꾸게됩니다. 꿈에....
1983년, 당시 21살이었떤 최성미씨는 눈이오던 추운 겨울,,, 강원도 춘천에, 설날을 맞아 고향집으로 내려가는 길이었습니다. 1983년이었기 때문에, 그떄는 정말, 논밭이 많은, 지금처럼 큰 건물이 많지 않을 떄였어요... 이때, 성미씨는 낮에, 부모님 드릴 선물을 들고, 논밭 밖에 없는, 아무것도 없는, 길을 걸어가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그떄 우연히, 어떤, 오토바이 한대가, 고령의 할머니와 부딫치는 사고를 목격하게 된겁니다. , 이 할머니는, 그 오토바이를 피하려다가 옆의 논두렁으로 굴러떨어졌는데, 이 오토바이 주인은, 그대로 뺑소니, 도망가버린겁니다 이모습을 본, 성미씨는 너무 놀래서 바로 , 굴러 떨어진, 이 할머니 쪽으로 달려갔어요! " 어머..?! 어뜩해!! 저 미친새끼들 도망가는것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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