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소과 플래너건에게 정말 미안합니다 이 사고는 절대 일부러 한게 아니에요.. 나의 억울함이 언젠가 증명되길 바랍니다. 화면속 그녀의 이름은 19살이었던 메켄지 시릴라 시릴라는 2002년 7월 31일 오전 5시 30분쯤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교외에서 고의로 차량 충돌 사고를 내 두사람을 해친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사망한 사람은, 당시 그녀의 남자친구였던 도미닉 루소(20)와 그의 친구 다비온 플래너건(19) 어떻케 보면 차량 사고로 두명이 죽은건데 재판장에서 억울하다며 오열하는 그녀 모습에 조금...동정이 생길수도있습니다. 사곤데....예상하지못한건데.. 하지만 재판 결과 그녀는 의도적으로 이 사고를 일으켜 두명을 살해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실제 판사는 재판장에서 이렇게 말했어요 모든 증거를 본 결..
2021년 9월 29일 이른 아침 학교 갈 준비를 하고있었던 어린 아들이....집 겸 사무실로 쓰고있었던 1층 금고 근처에서, 쓰러진 자신의 어머니를 발견했습니다. 아들은 너무 놀라 바로 119에 신고를 하게되는데요 바로 구급대원들이 도착, 쓰러진 그녀에게 응급 조치를 취했지만 안타깝게도 그녀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어요 어린 아들을 앞에 두고 먼저 세상을 떠난 이는...바로 엄마.. 47세였던 마루야마 노조미 부검결과 그녀는...누군가에게 목이 졸려 질식사한 상태였습니다 즉, 타살. 그녀의 사망 추정 시간은, 오전 1시 45분에서 새벽 3시사이! 당시 노조미는 금고 옆에 쓰러져있었어요 몸에는 긁힌 자국과 목을 졸린 흔적이 있고, 바닥 곳곳에는 발자국이 남아 있어 마치 외부에서 누군가 들어와 그녈 죽인것..
부부의 수상한 교통사고 2020년 6월 2일 오후 두시무렵 경기 화성시 한 산간 도로에서 경계석을 들이박고 약 10미터 아래의 비탈길로 떨어진뒤, 차에 불이 붙었따며... 다급하게 119로 신고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당시 차량은 충격으로 불이 붙어 그 형체 조차 알아볼수없을정도로 차 전체가 다 타있었는데요 해당 차량에 타고있엇던 이들은 결혼 25년차의 50대 부부 119에 신고전화를 건사람은 남편 한씨였습니다. 제발 아내 살려주세요!! 당시 남편은요 자기도 많이 다친상태였는데 아내는 의식이없지..차는 불나고 난리났지, 놀래서, 본인이 아내를 차량 밖으로 꺼내 의식 잃은 아내에게 제발 살아달라며....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119가 도착하자마자 우리 아내좀 살려달라고 울부짖었는데요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