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직장상사와 사귀던 20대 여성 하수구에서 발견, 마이바라 맨홀 오수탱크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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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2일, 금요일 아침 6시경,
일본 미하사리의 몇명 청소부들은,
최근 비가 많이 와,
한 도로 옆 작은 주차장 하수구에
많은 오수가 고였다고,
거길 청소하라는 상부의 지시를 받습니다.
 
그래서 그날 아침 6시부터,
청소부들이..문제의 하수구 청소 작업에 들어갔어요
그들은 먼저 펌프 호스를 하수구에 넣고
그 안의 오수를 퍼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한창 작업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퍽!!!
펌프 호스가 이유없이 갑자기 멈춘거에요
오수가 안올라와..." 뭐가 막혔나..?"
바로 청소부들이 하수구 안의 상황을
확인하기 시작했습니다.
불빛을 딱 비춰 봤더니,  "엄마야...안에 저거 뭐야?"
그 작은 하수구 안에...사람이 있는거에요
이렇게 최초 신고가 들어갔고, 현장으로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시신이 발견된, 하수구...이곳의 위치는요
이부키산 기슭에 있는, 도로 옆 작은 주차장이었어요
가로등도 없고, 주변에 마을도 없고,
숲으로만 둘러쌓여있는, 엄청 외진곳이었습니다.

 

지나가는 차 조차도 많이 없는곳이었어요
있어봐야 트럭 몇대?
이런곳에 지나다니는 사람은 많겠습니까,
도로변에 있는 이 작은 주차장은요
등산 애호가들이 많이 쓰는 곳이었습니다.
이곳에 차를 주차해놓고, 바로 옆의 길을 통해
등산하러 들어가는거에요
이 주차장에는 크기와 깊이가 동일한
네 개의 하수구가 있어요
 
하수구 입구 직경은 65cm 깊이는 2.2m입니다
이 4개의 하수구중 하나에서 시신이 발견된거에요
이 하수구 수위는 꽤 깊었습니다.
그래서 경찰은 소방관들에게 도움을 요청,
시간이 지나 시신을 건져 올렸어요
초기 판단에 따르면, 고인은 젊은 여성으로,
특정 유리 제조 회사의 파란색 작업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
머리에 뚜렷한 상처가 있었고,
이는 하수구에서 떨어지며 생긴건 아닌듯 보였어요
 
경찰은 하수구의 물을 모두 퍼내고 나서
하수구 바닥에서 몇 가지 물품을 발견했습니다.
마스카라 망치 그리고 자동차 열쇠 등등등
하수구 근처에서도 많은 혈흔과 갈색 머리카락 뭉치 발견
근처 풀밭에서도 여성용 장갑과 혈흔이 묻은 신발 한 켤레를 발견합니다.
그런데 참 이상하죠 ,
피해자 휴대폰은 아무리 찾아도 없네?
너무 안타까운게요
이곳이 외진곳이고, 드나드는 사람도많지않아,
이곳에 씨씨티비를 설치 안해논거에요
그래서 수사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지금 현재 정확한건, 주변 혈흔의 흔적들,
그녀 물품들이 나뒹굴고 있었던것,
그리고 머리의 상처까지,
이 사망한 여성, 문제의 하수구에
실수로 떨어져 죽은건 아니라는것,
 
피해자는 생전 범인과 격렬한 싸움을 벌였고
결국 망치에 의해 살해 당했다....그리고
문제의 이 하수구에 버려졌다..
사건이 드러나는 것을 막기 위해 범인은
피해자의 휴대전화와 신분증을 가져갔다..

 

경찰의 이런 초기 추정을 뒷받침 하듯,
부겸결과, 피해자의 머리 상처는...
둔기로 맞은거였습니다.
손에는 많은 방어흔, 저항흔이 있었어요
그런데 사망원인은...익사였습니다.
사망 시간은 시신발견 하루 전인
6월 11일 저녁 8시로 추정되요
경찰은 비교적 쉽게 피해자의 신원을 확인합니다.
다행히.....피해자 가족이...실종신고를 해놨던거에요
실종자 DNA와 사망자 디엔에이 비교결과
확인된 사람은 바로,

 

28살이었떤 오카와 노리코
오카와 노리코는 외동딸이었어요
미혼으로, 부모님과 함께 나가하마시의
작은 마을에 살고 있었습니다.
21살때 노리코는 나가하마시에 있는
한 유리 제조 회사에 입사했어요.
직장에서의 그녀의 평은..?
온통 칭찬이 한 가득이야!!
그녀는요 이 유리제조회사에서 무려 7년을 일했어요
그녀 집에서 회사까지의 거리는 11킬로미터  
그래서 그녀는 매일 차를 타고 출퇴근하고있엇습니다..
 
오카와 노리코의 어머니 말에 따르면,
" 딸이 6월 10일 아침 노리코는
평소처럼 " 나 다녀올께~" 차를 몰고 출근할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어? 차가 왜이래? 시동이 안걸려.."
고장난거에요
그래서 이떄 그녀는요 지각하면안되니까,
" 엄마...나 회사까지 차좀 태워줘!!!"
 
그렇게 저녁 8시가 됐습니다.
노리코가 퇴근하는 시간이었어요
엄마는요 걱정이 되는거에요
아침에 차가...고장나서 엄마가 바래다 줬잖아요
올떄는 어떡할꺼야,
그러니까 엄마가....
" 노리코 엄마가 데리러갈까? 잠시 기다릴래?"
그랬떠니 노리코가,
" 아이 됐어, 내가 시간맞춰 택시불러 타고갈께 걱정하지마~"
그렇게 전활 끊었단말이에요!!!?
이게 끝입니다.
택시타고 온다며.....안와....전화해도 안받고....
저녁 12시가 넘어도 안와...
처음에 어머니는 야근을 하나? 했어요
그런데 야근한다해도 이시간이면 끝났을 시간인데...
다음날 아침이 되도 여전히
집에도 안오고 전화도 안받으니
이 엄마는 회사로 당장 달려가보려했습니다.
그런데 딱 이 타이밍에 전화가 걸려와요
" 안녕하세요 어머니, 저...노리코 직장 동료인데요
노리코가 오늘 출근을 안해서요~전화연결도안되고.."
 
" 응?" 이게 무슨말이야,
회사에 있는거아니였어?
여기서 이제 , 아..먼가 잘못됐다
바로 경찰에 가서 실종 신고를 했던겁니다.
이떄까지도..그녀는요...내 딸이 죽었으거라곤..
생각안하고있었어요....이렇게 죽을거라곤...
하지만..다음날...경찰서의 전화를 받게된거죠
" 따님이 사망한채 발견됐따."
외동딸이었는데....
어머니가 말하는...노리코는요
엄청 효녀였대요,, 활동 반경도? 매일 집...직장, 집 직장 끝
남자친구도..? 들은적이없다는거에요
남자친구 없는걸로 알고잇따.
원한이 있거나 사이가 안좋은 친구도없어서
도대체 누가 이딴짓을 한건지, 감도안온다는거에요
알려진 단서에 따르면
오카와 노리코는 6월 10일 퇴근 후 행방이 묘연해졌고
6월 11일 누구와도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그녀는 6월 10일 퇴근 후
누군가에게 살해당했고 하수구에 버려졌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건,
살인범은 그녀가 죽었다라고 생각을 했떤거죠
그래서 유기할려고...하수구에 버렸는데 이떄 그녀
죽지않았어, 살아있었다는겁니다.
기절했을뿐,
그녀가 정신을 차렸을떄, 밖엔 많은 비가 내리고있었고,
더럽고 좁은 하수구에 갇혀있었고,
그 좁은 하수구엔...물이 차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살려고 그 좁은 하수구에서 발버둥을 쳤을거에요
하지만..계속되는 비로 인해,
수위는 계속 상승....결국...6월 11일 저녁 8시 익사한겁니다.
 
경찰은 바로 그녀 직장으로 향했어요
한명 한명 인터뷰를 하던 중,
사치코라는 한 여성이 중요한 단서를 줍니다.
6월 10일 저녁, " 아 드디어 퇴근이다"
옷갈아입고 딱 나갈려고 하는데,
이떄 늘 그랫듯이, 사치코가
오카와 노리코를 부른겁니다
" 노리코 다했어? 같이 가자~"
 
그런데 이때 노리코의 모습이,
퇴근하는 이 좋은 시점에......가만히 자리에 앉아
핸드폰만 쳐다보고있었다는겁니다.
그 표정이..너무 안좋아...
무슨 문자를, 누구와 나누고있는건지..
" 노리코...가자니까?"
불러도 대답도없고,
 
그저 한다는소리가,
" 사치코...나...일이 있어서, 좀더 있다
퇴근할것같애, 너 먼져가"
그러니까 사치코는.....이떄....노리코와 문자를 나누던 사람,
그 사람이......먼가 알고있지않을까,
좀 마음에 걸린다는겁니다.
하지만 당시 노리코의 핸드폰이 사라진 상태였어요
더이상 추가 정보를 얻지못합니다.
이번에 경찰은 회사 씨씨티비를 확인하기 시작합니다.
정말 사치코 말대로, 6월 10일, 노리코
내내 일에 집중도 못하고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고있어,
퇴근할때도...정말 그녀혼자 회사를 떠났고,
그 이후 사라졌습니다.
 
한창 조사가 진행중일때
노리코의 어머니가 경찰서를 찾아옵니다.
깜빡하게 애기안한게 있다는거에요
딸이 실종된 다음 날, 엄마가 걱정이 되니까,
노리코 친구인 나미한테 전화를 건거에요
 
" 너 혹시 우리 딸과 연락했거나 먼갈 들었다거나 본거없니"
이때 친구인 나미가.....하는말이,
" 노리코가 실종됏다는 소리듣고,
제가 바로 노리코한테 전활했었어요
그런데 ....그떄!! 누가받았어요!!!
전활 받은 사람이 남자였는데.....제가
노리코 어디있냐고..물어보니까....되게 싸가지없이
몰라 이말만하고 끊어버리더라구요"

 

처음에 어머니는..친구 나미가 전화를 잘못걸었따고생각했어요
왜냐, 우리딸은 남자친구가 없으니까,
그런데....먼가 시간이 가면갈수록 좀 이상해..
마음에 걸렸던거에요 그래서,
다시 경찰서를 찾아와 이애길 한겁니다.
 
경찰은 바로 친구 나미를 찾아갑니다
" 6월 11일 오카와 노리코에게 전화했고, 받은 건 남자였다.
잘못걸었따고 생각했는데 번호가..맞는번호였다!"
경찰은요 노리코...남자친구가 잇지않았을까,
엄마는 없다고하지만 모르는거잖아요
전화를 받은 남자가 그녀의 남자친구였고
갈등이 생겨 그녀를 살해한거같은데..
역시나 이런 경찰의 추정은 맞았습니다.
" 오카와 노리코...모리타 반세라는 남자랑..되게 가까운 사이였다네?"

 

 
그런데 여기서 놀라운점은,
이 모리타 반세 나이가...40살이었다는거에요
여러분..오카와 노리코 28살이엇어요
나이차이가 12살이나 나....
 
뭐 요세 ...나이차이는 숫자에 불과하다하니 그렇다쳐요
모리타 반세, 노리코 회사에 직장상사네..?
같은 회사!
여기까지도 그럴수잇죠 그런데,
" 뭐야 이새끼 유부남이네,
두 자식들에 와이프까지 있어"
그런데 더 놀라운건,
이새끼...주변 이웃들에게 존경받는 인물로 통하고있었다는겁니다.
" 아유 그남자 엄청 예의 바르고,
누군가 도움이 필요하다? 항상 자기가 먼저 나서고 했던 남자야,
우리 마을에서 모리타 싫어하는 사람없을걸?
주말되면 맨날....아이들 데리고 나와 놀고있고,
와이프하고도 얼마나 사이가 좋은지,
자식들 학교행사있을때마다 항상 둘이 손잡고 와가지고,
다른 부모들이 다 거기 부부 부러워했엇잖아~"
 
이런 남자가...12살 어린 여자랑..
간통 바람을 피우고있었따?
처음에 이런 말, 그의 가족들이나 이웃들
전혀 믿지 않았었대요
"그런 짓을 할 사람이 아닌데..?
딴남자랑 착각한거아니에요?"
 
아내또한, 전혀 이상한점은 없었따는거에요
그저 하나 뽑자면...
요 몇일..퇴근시간이 좀 늦었떤거?
뭐 그런데 그것도 크게 늦었던것도 아니여서,
별로 이상하게 생각안하고있었다는겁니다.
이에 경찰은요 모리타 반세가 굉장히
철저하게 이중 가면을 쓰고 생활한거지,  
의심못하게.....집에서는...좋은 남편, 좋은 아버지인척,
뒤에서는..딴여자랑 희희덕 거리고,
그러다가...갈등이 생기니..상대방을 해친거아닌가..

 

오카와노리코 부모님은요
시종일관 계속...우리딸, 남자친구 없다고 애길해왔습니다.
그런데 웬걸....우리 딸 40살인...유부남이랑 만나고있었대!!!
얼마나 놀랫겠어요
"형사님들 잘못 아신거에요 우리딸 그런애 아니에요!!"
진짜 그럴까요?
 
회사 가서 물어본결과,
다 알고잇네....둘이 내연관계였던거..?
둘이...손잡거나 안고 있는 모습을 본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었어요
그런데..다들 그냥 쉬쉬했습니다.
왜? 제가 그랬잖아요
모리타..직장 상사였다고,
그리고 남일에 끼고싶지않았던거에요
회사 내 이 둘의 불륜사이는 다 알고있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참이상하죠
모리타 입장에서는...자기랑..뒤로
같이 정을 쌓던 여자가 갑자기
사망한채 발견이 된거잖아요
이 남자는 아무렇지도않나봐...
사건후, 그는 아무렇지도않게....출퇴근하면서,
노리코의 죽음..? 그의 삶에 크게
영향이 없는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니까 의심을 더 산거에요
 
경찰들이 모리타에게 집중하던 그떄,
경찰서로 유나라는 한 여자가 찾아옵니다.
오카와 노리코의 친구였어요
유나왈,
" 노리코는...그가..유부남인걸 모르고만났다는겁니다.
그새끼가 총각 행세를 했따는거에요"
함꼐 일을 하면서....노리코는...모리타가..되게 성숙하고
어른스럽다고 느꼈습니다.
그 상황에서 이 남자가 막 다가오네?
총각이라고 하니...서로 사귀게 된거에요
자기보다 12살이나 더 많았지만,
사랑한다면 나이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둘은 처음에 잘 지냈고,
한가할떄 양 쪽 부모님까지 만나기로 약속 해요
하지만, 사궈가면서..이놈 점점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하네?
이유 없이 화를 내고, 심지어 노리코 그녈 폭행까지...
그러니까 노리코 얼마나 힘들었곘어요
이 하소연을....친구 유나에게 늘 했었던겁니다.
아니..유나 입장에서...
모리타 이새끼가 내 친구를 떄렸데!!!
당연히 무슨말이 나가겠습니까,
" 야, 그새끼랑 끝내!!! 뭐가 좋다고
맞으면서 만나고있어!! 당장 헤어져!!!"
 
그런데.....................못헤어지는거에요
이놈이 막 때려놓고, 헤어지자고하면 잡아...
입바른 소리하면서 항상 잘못했따고
그러니까 노리코 마음이 약해져서
다시 만나곤 했었다는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건,
사건 발생 전, 오카와 노리코가 유나한테
되게 진지하게 이런말을 했었다는거에요
" 아무래도...모리타한테 다른 여자가 있는것같애.."
 
실제 이문제로 노리코와 모리타..둘이 크게 싸웠다고..
노리코가...당신 다른여자있죠?
모리타는..? 없어!! 왜그래!! 날 의심하는거야!?
이런걸로 싸운거에요
와이프가 있었으면서!!!!
 
처음에 이말을 들은 친구 유나는, 노리코한테
" 서로 오해가 잇는거일수도있으니까,
모리타랑 잘 애기해봐~" 라고 애길했었대요
그런데 웬걸, 이 애기하고 얼마안가
노리코가 죽었다고...
유나입장에서도,.모리타가 의심될수박에없죠
유나는요,
" 노리코에게 들었던 모리타라는 남자는...
되게 폭력적이고, 다혈질인 남자였어요
제 친구를 항상 함부로 대했습니다.
사건전 둘사이에 여자문제로 갈등도있었어요
유부남이었다면서요,
그럼 살해동기가....잇는거아닙니까,
제가 생각했을때, 6월 10일 퇴근 후
노리코가...모리타 반세에게 애기 좀 하자고 햇을겁니다.
그 대화를 하면서, 화가난 모리타 반세가
노리코를 죽인거에요 !! "
 
하지만...이건 어디까지나 추측일뿐,
증거가없잖아요
사건발생지역이 굉장히 외진곳이었어요
그리고 사건당일 노리코...역시 차를 몰고 오지않앗죠
즉, 사건은 모리타 반세 차안에서 일어났을 가능성이 있다.
바로 그의 차조사에 들어갑니다.
이상한점 바로 나오죠

 

" 어? 모리타....노리코의 시신이 발견된 바로 다음날,
자기 차를 수리점에 맡겼네..?"
바로 그 수리점 찾아갑니다.
직원왈, 모리타..자기 가게 단골손님이라는거에요
그러면서 중요한 애길 또하나 해주는데,
 
모리타가 전에...젊은 여자한명을 데리고,
자주 왔었다는거에요
"그여자가 이여자 맞습니까?"
노리코 사진 보여주니까, 맞데!! 이 여자래!!
둘이 차 수리 맡기면서...껴안고 뽀뽀하고
누가봐도 연인사이처럼 보였다는겁니다.
 
그런데 웬걸, 6월 13일 이날은 모리타 혼자왔네?
당시 차상태는... 후방 거울이 고장났고,
조수석 앞 유리에도 움푹 들어간 부분이 있었습니다.
처음에 수리공은 교통사고 난줄 알았어요 그런데
세세하게 검사해보니까, 교통사고는 아니야,
 
그러니까 이떄 정비공이 농담식으로 탁 던진거에요
" 아니 여자친구를 얼마나 화나게했길래 ㅋㅋㅋ
차가 이정도로 부서지냐고
여자친구가 열받아 차를 부순거냐고!!!"
그런데 이런 농담에...모리타...가만히 서서
무표정으로 아무말도안했다는겁니다.
굉장히 뻘쭘했었다고..
경찰은 오카와 노리코가 퇴근하고
모리타 차에 탑승했고,
두 사람이 차안에서 다툰거지,
그렇게 자동차가 사건 장소에 도착했을 때,
두 사람은 좁은 차안에서 몸싸움이 일어났고,
화가난 모리타가 차안에 있던 망치를 꺼내
조수석 노리코를 내리쳐버린거에요
아니 얼마나 놀랩니까,
그러니까 노리코가 바로 차에서 내린겁니다.
도망갈라고!!!!!
그러니까, 이놈은 또 가만히 있나?
바로 뒤따라 차에서 내려,
망치를 막 휘두르면서 뒤쫒기 시작한거에요
완전 저녁에 공포영화가 따로없었겠죠
오가는 사람도, 오가는 차도 많이 없는
가로등하나없는 곳이었는데...
노리코를 죽이겠다며 망치를 휘두르던 모리타...
잘못 휘둘러서 자신의차 후방 거울과 앞 유릴 내리친겁니다.
결국 노리코는 머릴 맞고 기절해 쓰러졌고,
모리타는 죽은줄알고, 그녀를 근처 하수구에 버렸어요 .
이떄 그는 그녀가 살아있을거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저 백프로 죽은줄로 알앗지,
 
참....불륜짓거리하면서는
사랑한다고, 너밖에없다고, 우리 결혼하자고
입바른 소리 엄청 했을거아니에요
다 거짓말이었다는거잖아,
죽은줄 알았던 살은줄 알았던,
하수구에 버린거잖아요
재미볼땐 좋았겟지!!!! 불륜의 끝은 이렇다니까요
여튼, 경찰은, 모리타의 차를 조사합니다.
그 차 조수석과 왼쪽 뒷바퀴에서
의심스러운 혈흔을 발견했어요.
DNA 검사 결과, 모두 피해자 오카와 노리코의 피
사건 발생 일주일 후, 바로 모리타 체포됩니다
그리고 둘이 나눈 이메일이라든지
여러가질 통해 정확하게 둘의 불륜사이도 확인되요
그런데 여기서 화가나는것,
이렇게 다 나왔음에도 이새끼는 뭐이렇게 뻔뻔해?
지는 불륜한적이없다는거에요
"노리코와 제가요? 아니요..제가 미쳤습니다.
가정이 있는 사람인데....그냥 평범한 직장동료 사이였어요
그녀와 선 넘는 짓 한적없습니다.
그저...노리코가 평소 손이 좀 많이 가는 직원이었어요
그래서....많이 도와줬던것 뿐, 그 이상 그이하도아니었습니다.
그모습이...남애기좋아하는 동료들에겐,,
좀 그래 보였나보죠 모,
제가 사사로운 소문들까지 다 신경 쓸필욘없잖아요"
와...자기말로는,
사건의 그날, 같이 있었던건맞다는거에요
6월 10일 저녁에 오카와 노리코가..
차가 없다고 좀 태워달라고
아..그래서 알겟다고 타라고,
같이 차를 타고 가면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 과정에서 좀 말다툼이 있었다는거에요
" 아 이거 말이 안통해"
그러니까 갑자기 노리코가 막 화를 내면서,
차를 세워달라고 했다는겁니다.
 
당연히 처음엔, 무슨 여기서 내리겠따고하냐고,
아 그냥 타라고, 안된다고, 설득을 했죠
그런데 막무가내야,
그래서..아 몰라, 그냥 길가에 내려주고
자기혼자 가버렸다는겁니다.
그러니까 자기는 그 후에.....무슨일이 난거같다는거에요"
 
내가 차에서 내려주고,
범인이 접근해 죽이고 한거같다,
난 모르는일이다.
나랑같이 차를 타고 이동할떄는 살아있었다,
다음날 출근을 안했길래
자기는..휴가라안한줄알았다고;;
그럼...자기 차 앞유리와 후방거울은 왜 깨져있어?
이거는 자기도 모른다는거에요
 
그럼...왼쪽 뒷바퀴에 노리코 피는..?
오카와 노리코가 자주
자기 차를 타고 출퇴근을 했었따는거에요
한번....같이 차를 타고 가다가,
왼쪽 뒷바퀴 타이어가 터진적이있었는데,
이때 노리코가 차에서 내려
타이어 교체 작업을 도와줬었다는겁니다.
그 과정에서 실수로 다릴 긁혀
그 왼쪽 타이어쪽에 혈흔이 남은 거라는거에요
여튼 이것도 사건과 관련이 없다
 
아...모리타 반세가 범행을 부인하고,
사건 발생 장소도 외진 곳이고
감시 카메라도, 목격자도 없고,
결정적인 증거를 찾지 못한 상황..
그 상황에서....2010년 11월 4일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이떄 새로운 목격자가 한명 나오긴해요

 

한 트럭 운전사가 6월 10일 저녁
사건 발생 장소 근처에서
모리타 차와 유사한 차를 봤었다는거에요
그런데 운전자를 못봤어ㅠㅠ
 
검찰은요....
" 모리타 사건전부터....노리코를 때리던 놈입니다.
사건전...노리코..먼가 그에게 여자가있는것같은 느낌을 받았죠
숨겨오던 유부남의 사실을 걸린거지,
둘의 갈등이 심해졌겠죠
이 과정에서 열받은 노리코가...
당신 아내에게 이 사실을 다 말하겠다고 했다면?
그는....지역에서 이미지가 굉장히 모범적이었어요
이 사실이 알려지면 , 가정도....직장도,
모든게 다 틀어지게되는건데..
그는...노리코와의 부적절한 관계가 드러날까 두려워,
그녈 죽인겁니다."
 
변호인은..?
"사건당일 여자문제로 싸운건맞다.
그의 폭력적인 행동? 아무 이유없이 한거아니였다
사건당일 또한, 노리코가 먼저 화를 내며
차에서 내리겠따고 요구했다 그래서 내려줬다.
그 이후는 난 모른다.
차에서 내린후, 누군가에게 불행한 사고를 당한것이다."
 
결론은 어떻케 나왔을까요?
판사는....모리타에게 살해 동기가 있다고봤어요
2010년 12월 2일, 11차례 심리 후
모리타..반세....살인과 시신유기죄 인정,
징역 17년이 선고됩니다.
와.....17년....너무 낮은거아닌가..
 
이 사건으로 인해 또 충격받은 사람이 있죠
모리타의 아내,
아내는요 남편의 외도를 전혀 모르고있었대요
상상도 해본적이없었따고,
남편은 항상 완벽했고, 가족에게 헌신적이었고
아이들 만을 항상 생각했떤 남자였으니까,
그런데 모두 가면이었어....실제로 엄청 놀래가지고;;
믿기 힘들어했다고하드라구요
불륜의 끝은 항상 이렇다니까요
 
오늘 제가 준비한 사건은 여기까지입니다.
어떻케 들으셨나요
매일 저녁 10시 25분 모미지 업로드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새로운 영상이 업로드 될때마다
띠링띠링 알려주는 알람설정까지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내일 저녁 또다른 사건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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