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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늦은 저녁, 중국 베이징시 경찰에
신고 전화가 걸려옵니다.
" 내 딸이 33시간 동안 실종상태라고..."

실종된 소녀는 2014학번 영화 전공 대학원생 저우윈루
전날인 8월 9일 저우원루가...
자기 룸메이트한테,
" 같은 대학원생인 리시다가 영화 찍는다고
좀 도와달라네~ 내 분량이 많진 않아서
오래 걸릴것 같진않아,

어차피 내일 친구 결혼식도 가야되니까,
얼른 가서 도와주고 내일 결혼식 같이 가자~"
그런데..이렇게 말하고 나갔던 그녀,
집에 돌아오지않았을뿐만이 아닌,
다음날 친구 결혼식에도 참석하지않습니다.

아니 저우원루, 집에서 나갈떄
따로 짐을 챙긴게없었어요
세면도구조차 안챙기고 그냥 나갔단말이에요
금방 돌아올거같다고!!
그런데....지금 뭐지?
8월 10일 오후 11시 59분경
먼가 이상함을 느낀 친구, 바로 그녀에게 전활 걸었습니다.
이떄....신호가 가요....그런데 아무도 안받아...
그리고 몇분후, 걱정이 된 친구가 다시 그녀에게 전활 겁니다.
그런데...어랏..이떈 전화기가 꺼져있네?
" 이거는 백프로 무슨일이 생긴거같다"

룸메이트 친구는요 바로,
그녀의 아버지에게 전활 걸었어요
" 지금 저우원루가 어제부터 연락이안되요"
이 소식을 들은 아버지 얼마나 놀랩니까,
그때부터 딸한테 수십통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한번도 연결이 안되요...
아버지는요 처음에
" 큰일났다 내딸 납치됐따" 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아쉬운데로 핸드폰 문자를 막 보내기시작했습니다.
" 돈을 원하는거면 원하는데로 다 줄테니까,
제발 우리딸만....아무일 없이 돌려보내주세요 제발.."
그리고 이와 동시에 8월 10일 저녁에 경찰에 전활 한거에요

신고를 받은 경찰은 바로 조사에 들어갑니다.
저우원루 그녀의 마지막 위치는 어디였나,
이를 조사하면서 경찰은 한 남자에게 집중해요
누구?
저우원루가 만나고 오겠다고 나갔던 사람,
" 같은 대학원생인 리시다가 영화 찍는다고
좀 도와달라네~ 얼른 다녀올꼐"

리시다.
리시다는 2010년도,
저우원루와 같은 해에 입학했습니다.
음향 감독..음향 전공이었어요
저우원루랑은 그렇게 친하지않았습니다.
그냥 마주치면 인사하는 정도?
마지막 그날, 그녀는 리시다를 만나고 온다고했어요
저우원루는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엇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리시다는 학교 밖에 원룸을 얻어 살고있었어요
경찰은요 학교에서 부터 있는 씨씨티비 보두 확인들어갑니다.

그결과, 8월 11일 새벽
학교에서 멀지않은 호텔에....이 남자가 들어가네?
그런데 혼자 들어가,
저우원루는 어딨어? 이놈 만난다고 나갔는데
왜.....애 혼자야?
경찰은요 바로 이 호텔을 급습합니다.

딱 갔을때 이놈이요 침대에 누워 자고있었대요
세상 편하네? 그렇게 비교적 손쉽게 체포해요
"야, 너...저우원루 만났지?"
" 네,"

" 저우원루 어딨어!!"
" 저희 집에요 제가 죽였어요"
너무 아무렇지도않게 냉담하게 바로 자백을 한거에요
그녀의 가족들은 절망했습니다.

바로 이놈의 집으로 갔어요
갔더니..완전 집이 난리 장판에
벽에 피가 다 튀어가지고.....
그 사이...저우원루...바닥에 누워있엇습니다.
그녀의 왼손에...저항하면서 생긴 상처가 가득했어요
마지막 순간.....얼마나...고통스러웠을지...
그녀의 사망사인은, 목 정맥 손상으로 인한 출혈성 쇼크
아니 분명히 저우원루는...
리시다의 부탁을 받아, 영화 촬영을 갔다오겠다고했어요
그런데 지금 이게 뭡니가,
도대체 이둘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 용서는 하느님의 일입니다.
내가 책임져야할껀, 널 죽이는 것 뿐이야
나는 본래 사악해요 악마야, "
이는....SNS에 올린 리시다의 글입니다.
그는요 경찰이 왜죽였냐 물어보니, 이렇게 대답합니다.
" 내 분노를 터트릴...무고한 사람을 찾고싶었어요
그냥....저우원루가 재수없었던거죠"
너무.....냉담하게......이 무슨 개소리야,
" 그녀가 재수없었던거죠~난 그냥
엄청난 자극을 원했을뿐이에요"
겉보기엔 너무 멀쩡해보이는데
이래서 사람은 겉만 보고 모른다니까요
이 모든 비극의 근원은
리시다의 어린 시절과 관련이있습니다.
그의 부모님은요 모두 교사 출신으로,
두분다 되게 엄격했대요
문제는 떄떄로 이 엄격함이 폭력으로 변질될떄가 있었다는것,
리시다가 어렸을때, 되게많이
아버지에게 구타 및 신체적 처벌을 받았엇다는거에요
어린 그에게 굉장한 스트레스가 된거죠

이런 부모님의 영향인걸까요?
무섭게 확 잡아버리니까,
애가...공부는 잘해, 성적이 항상 좋아,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후, 아무문제없이 대학까지 갑니다.
그러면서, 따로 집에서 나와 살게되죠
여기서부터 문제가 시작되요
내내 엄마아빠와 살면서 자신의 스트레스
불안한 감정을 억누르고있었어요
그런데 혼자살기 시작하니,,
리시다 마음속에 사악함이 점점 드러나기 시작해,
이제 내세상이야,
" 외톨이로 늘 혼자다녔고,
성격이 괴팍했고, 이상한거에 집착하고,
이상하게 행동했다"
이게 그를 직접 만났던 사람들이 그에대해 한말입니다.
동창들 기억속에 그는요 말이없고 폭력적인 남자였어요

같은 대학 친구들 말에 따르면,
리시다는 재학당시 많은 과목에서 낙제했다고합니다.
전공 필수과목도 거의 안해버리고,
졸업논문도 쓰지않고
오히려 교수한테,
" 난 이과목이 너무 싫어요 나한테 신경쓰지마세요"
결국 리시다는 졸업장 못받고 학교를 나옵니다.
그 이후에 그는요 아르바이트로
학교 근처의 한 피아노 학원에서....연주겸, 가르쳐요
근무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근무시간도, 급여도 다 너무 좋았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는 반년정도 일한뒤
그만 둬버립니다.
같은 피아노 학원 동료말에 의하면,
여기서 아르바이트 하면서도
이상행동을 많이 보였엇다는거에요
가끔식 혼자 막 소리지르고,
갑자기 혼자 음악에 맞춰 춤추기도 하고;

여튼 아르바이트를 그만둔후, 그는
고향으로 내려와, 학원같은걸 하나 차려요
그런데 완전 망해버립니다.
사업이 망하면서 그는 다시 베이징으로 돌아와요
그 이후 여러일들을 또 합니다.
그런데 하나같이 다 마음에 안들어,
내마음에 드는 직장이 어디있습니까,
다 별로고 다 짜증나고, 다 출근하기 싫지,
너무 좋아 신나가지고 일하는 사람이 어디있어,
여튼, 이렇게 되니 다시 생각나는거에요
" 아....피아노 학원 거기가 진짜 편하긴 했어"
다시 그 학원으로 돌아가고 싶은거에요
그래서 연락을 합니다.
그런데.....와...내가 이리저리 방황하는동안,
다른 아르바이트생을 구했네?

실제 경찰 심문에서 리시다는요
" 마음에 드는 일자리가 없드라구요,
원하던 일자리도....사람 구해졌다고하고,
사업할려고 했는데 그것도 망하고,
내 생각되로 되는게 하나도없어,
아니....쓸돈도없어져가는데...
갑자기 딱 살아가기 싫드라구요 확 죽어버릴까,
그런데 그 순간....너무 억울한거야,
그냥 이렇게 죽긴...싫어,
어차피 죽을 빠엔....여자 하나...강간하고 죽을란다"
이런 말도안되는 생각이 싹트기 시작한겁니다.
또라이 새끼에요
이때부터 그는 목표타켓을 찾기 시작합니다.
누가좋을까
처음에 그는.....예전 다니던 피아노학원의
같은 동료 여직원을 타겟으로 했어요 그런데
이 여직원이 바쁘네...?
꼬득이기 쉽지가 않아, 그래서 포기,
" 아 누가 좋을까,"
그렇게 SNS를 뒤지다가 보게된겁니다.
누굴..?

아르바이트 구하고 있는 같은 학교 학생, 저우원루를..
리시다는 바로 메세지를 보내요
" 아...내가 지금 영화 하나 찍으려하는데,
도와줄수있어? 돈은...어느정도 챙겨줄꼐
일 생각있으면, 010 여기로 연락줘~"
이거에 이제 낚인거에요
" 같은 대학원생인 리시다가 영화 찍는다고
좀 도와달라네~ 내 분량이 많진 않아서
오래 걸릴것 같진않아, 금방 다녀올꼐"
그는요....됐다. 싶어서,
진짜..영화 찍는것처럼 대본도 써놓구요
납치극 영화를 찍는것마냥,
마트가서, 붕대..밧줄...등등을 다 사놓습니다.
그리고 집..셋팅을 진짜...영화 찍는것마냥 해놔요
사건의 그날, 아무것도 모르고 저우원루가
8월 9일 그의 집으로 왔습니다.

리시다는요
" 아 우리 집에서 찍을거야,
내용은....여자가 이 집에 납치가 된거거든?
니가 그 피해자 역할 해주면될것같애,
내가여기 밧줄이랑 다 사놔서,
내가 묶어줄께 여기 앉아봐"

여기서 안타까운게요
지금.....남자랑 자기 단둘이 있는거잖아요
거기다..납치극을 찍는데 ...사람 촉이 좀....불안했을법도한데..
아무의심없이 알겠다고 그 의자에 앉았다는거에요
" 아무래도....리시다와 안면이 있었잖아요
이런생각을 하고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겠죠"
그렇게 그녀는 의자에 앉았고,
리시다는 그녀 손목과 발목을 묶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이게....저우원루....
영화 촬영장을 가본게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원래....이렇게 진짜 안묶거든....페이크로,
딱 풀면 풀리게끔...해놓는데
"웬걸 리시다 애 지금 진짜 묶고있어!!"
그때서야 이상한 생각이 싸악 들면서
불안해 지기 시작한거에요

" 나 ...아무래도...못찍을거같애 나 이거 풀어줘"
그런데 풀어주겠습니까,
안된다는 식으로 나오니까,
불안이 최고조가 되면서, 그녀..
소릴 막 지르면서, 발버둥을 치기 시작한겁니다.
이떄 리시다는요
매우 낮은 목소리로 애기해요

" 그냥...........그냥 조용히 있어주면안되?
내가 하라는데로 해주면안되?"
여러분 여기서, 어, 알겠어 이게 되겠습니까,
오히려 이게 그녀에게 더 불안과
두려움을 가중시켰습니다.
문밖으로 뛰쳐나가기위해 그녀 더 필사적으로
발버둥을 치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되니,, 리시다 본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강간할라고............
여기서 그녀는요 두손 두발이 묶인상태에서
필사적으로 저항했어요
그럼에도 그는 멈추지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녀 뺨을 몇대를 때려요
그런데도 자꾸 저항하네?
칼을 든거에요 목을 갖다 찔러버린겁니다.
여기서 더 안타까운건요

실제 목을..찔려가지고 피를 막 흘리고있으면서
그녀....공포에 질려...그 상태에서
핸드폰을 꺼내....120번으로 전활 걸었따는겁니다.
여기서 120번은요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인해
병원에 긴급 이송되어야 하는 경우 전활 겁니다.
그런데 목을 찔렸기에 말을 막 할수있는상태였어요
여기서 알수있죠..
이런 상황에서 그녀 얼마나....살고 싶어했는지..
얼마나 살기위해 필사적이었는지,

하지만 오래견디지못했어요
너무 많은 피를 흘려 얼마안가, 그자리에서 사망합니다.
여기서 열이 받는건요
전활 걸기만 하고 ...말을 못하고 끊었단말이에요
지금 120전화연결은 되있어,
그러니까 이떄 이놈이, 그걸 받아든거에요
그리곤.....사람이 다쳐있다고하면서,
다른 집주소를 알려줍니다.
그후? 재빨리 샤워하고 옷갈아입고,
그녀가 가지고있던 800위안을 훔쳐,
학교 옆 작은 호텔로 도망친거에요
결국 8월 11일 새벽에 잡혓죠

호텔 프런트 직원은요
" 리시다...9일 오후에 혼자 체크인을 했는데
이틀 예약을 했어요
10일 아침에 호텔에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그는 여러번 호텔을 드나들면서
매우 침착해보였어요..
저희는..이사람이 살인마라곤 생각도못했습니다. "
하아 실제 경찰 심문을 받을때도
재판을 할때도, 이놈은요
시종일관 너무 차분했어요
아무렇지도않나봐,

1심 재판떄도, 내내 무표정한 얼굴로,
판사가...이름을 물어보는데 대답도 잘 안햇대요
두세번 물어보니까, 그떄서야...
" 네? 아...리시다요" 끝...

실제 리시다의 이런 냉랭한 태도에
재판장에 있던, 저우원루의 아버지가 진짜,
패 죽이고 싶었다고...
저우원루는요 너무너무 가족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자란 딸이었습니다.

저우원루가 한번 친구들이나, 부모님한테 이런애길했었때요
" 내가 돈벌기 시작하면 꼭 하고 싶은게 두가지있어,
하나는....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엄마아빠한테
효도해주고싶고, 또하나는....고아원이나...이런데
기부하고 싶어, 도와주고싶어..."
라고....이런 여자를..악마새끼가....

지금까지 들으면,
이 리시다 정신병이 있는것같죠
아르바이트하면서도 갑자기 이상행동을 하기도했따하고,
학교 다닐때도 그렇고, 정신병으로 인한 범죄아닌가,
그래서, 정신감정도 했어요
결과는..? 정상으로 나옵니다.
이걸로 죗값 깍을 생각하지마 이새끼야
니가 정신병이 있어서 죽였든,
정상이여서 죽었든,
죽인건 달라지지않아, 죗값 똑같이 받아야지,
당연히 이런놈에게 내려질건 사형뿐이죠
2016년 11월 18일 사형 땅땅땅

아..집행은 아직 안된거같애요
이게 안타깝습니다.
학교 수업외에 아르바이트나..인턴쉽
여기서 인턴쉽은, 임시적으로 일하는,
인턴제, 정규직이 아닌 견습 사원같은걸 말합니다.
여튼 대학생들이 사회적 경험을 쌓는데
되게 좋은 방법이죠

하지만 어디든, 어디에서든,
여자가 혹은 남자가....잘 모르는 사람과
잘 모르는 장소에 단 둘만 남겨졋을땐,
더 조심하고 경계를 해야 할것같습니다.
세상이 이러니까, 어쩔수없잖아요
내 몸 내가 지켜야지,
이런 안타까운 사건은....더이상 벌어지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사건은 여기까지입니다.
어떻케 들으셨나요
매일 저녁 10시 25분 모미지 업로드
구독과 좋아요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내일 저녁 또다른 사건으로 찾아뵙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DObf2_Z4qhW6AXomLZ6FZw
모미지
📍매일 저녁 10시 25분 업로드❤️ 📍인스타 - isung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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