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실종된 일본인 1991년 3월 27일 대한민국 경주시 계림 유스호스텔 214호실에 체크인했던 일본인 23살 오마사 유미씨가... 다음날인 28일 오전 10시경, 호텔 프론트에 키를 맡기고 방에 짐을 그대로 남겨둔채 실종 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것자체도 너무 이상한데, 유미씨가 실종되고 한달후, 일본 에히메현의 이요시 그러니까 유미씨의 본가 앞에 수상한 검은 세단차가 몇일 동안 내내 세워져 있습니다. 그리곤 그 차 안에 세명의 남자가 장시간에 걸쳐 본집을 감시하기 시작해요 실제로 이때 유미씨의 어머니께서, " 그 모습을 보고 이상한 공포심을 느꼇다고.." 애길 하셨습니다. 이상한건 이뿐만이 아니에요 유미씨가 실종된 1991년 3월부터 해가 바뀐 1994년 10월 오후까지..여러번의 무언의 전..
2001년 5월 18일, 치바현 와카바구에 거주하고 있던 회사원 ,당시 59세의 키네부치 키요시와 그의 부인인 당시 54세의 키네부치 이쿠코 부부가 증발하듯 사라졋습니다 당시 해외로 유학을 갔던 자녀가, 부모와 연락이 되지않는 걸 이상하게 여기고 급히 귀국해서 경찰에 신고하면서, 실종으로 판명됬는데 이 사건이 수사하면 수사할수록, 이상한 정황이 다수 포착이 되면서, 미스테리함만 가득 안은 실종 사건이에요 먼저, 실종 3일전인 5월 15일, 아내인 키네부치 이쿠코는 회사 상사 한테 "경찰이 올 예정이라 오늘 회사를 쉬고싶어요"라고 전화를 걸었다고합니다. 회사 상사 증언에 의하면 이 아내 이쿠코는 '제 집을.. 2명의 빈집 털이가 노렸데요...., 머...한명은 잡혔다는데.. 한명은 도주한거같아요..' ..
지난 9월 27일, 중국 인터넷에서는 ‘생각하면 무서운 미스터리 사건, 우한에서 30여 명 대학생 실종’이라는 기사가 게재됐습니다. 그 기사에는 2011년부터 우한시에서 . 사는 곳도 다르고 서로 아무런 접점도 없는 32명의 대학생이 잇따라 실종됐고, 그들의 이름, 나이, 신장, 실종된 날, 당시 상황, 가족 연락처 등이 상세히 적혀 있었는데요. 실종자 가족은 이들의 실종 단서를 찾기 위해 이러한 정보를 인터넷에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기사가 인터넷에 게재된 지 하루 만에 중국 당국에 의해, 이글은 하루만에 삭제됐구요, . 관영 매체는 ‘완전히 날조’라는 기사로 사건을 전면 부인하기 시작햇습니다. 거기에다 더이해할수없는건, 인터넷에 우한 실종 기사를 올린 사람도 구속시켜버렷어요 왜 구속을 시킨건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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