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뺑소니를 목격했던 그녀에게 벌어진, 믿기 힘든 일

반응형

 

1983년, 당시 21살이었떤 최성미씨는

눈이오던 추운 겨울,,,

강원도 춘천에, 설날을 맞아

고향집으로 내려가는 길이었습니다.

 

1983년이었기 때문에, 그떄는

정말, 논밭이 많은, 지금처럼 큰

건물이 많지 않을 떄였어요...

이때, 성미씨는 낮에, 부모님 드릴 선물을 들고,

논밭 밖에 없는, 아무것도 없는,

길을 걸어가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그떄 우연히,

어떤, 오토바이 한대가, 고령의 할머니와

부딫치는 사고를 목격하게 된겁니다. ,

이 할머니는, 그 오토바이를 피하려다가

 

 

 

옆의 논두렁으로 굴러떨어졌는데,

이 오토바이 주인은, 그대로 뺑소니, 도망가버린겁니다

이모습을 본, 성미씨는 너무 놀래서

바로 , 굴러 떨어진, 이 할머니 쪽으로 달려갔어요!

 

" 어머..?! 어뜩해!! 저 미친새끼들 도망가는것봐!!!

할머니!! 괜찮으세요?"

 

당시 이 할머니는,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서,

머리에 피를 흘린채...

의식을 차리지 못하시고 ,대게 위중한 상태셨어요

 

 

 

이에 주위에 다른 사람들도 없고,,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으니까!!  성미씨는,

무작정, 이 할머니를 엎고, 뛰기 시작했습니다.

"가까운 병원으로 달려간거에요"

 

 

 

 

그렇게 병원에 도착후, 다행히 할머니는

의식을 찾으셨습니다.

약간의 타박상과, 다리가 부러지셨어요,

이떄 의사는요

 

" 할머님, 정말 다행이에요 이만하시길..

나쁜놈들 그것들 잡아야되는데그거..

다리가 부러지셔서, 몇주 정도 기브스 하시면

될것같아요,

 

그나저나, 아가씨 정말 힘이 장사네요..

어떻케 여기 병원까지 할머니를 엎고 온거에요..?!

아가씨가 도와줘서 할머니가 이정도였지..

고생했어요..!!"

 

 

 

당연히, 이 할머니 입장에선

성미씨가 생명의 은인이잖아요

그 추운날, 그냥 모른척 하고 갔으면, 어쩔뻔했어요,

그러다보니까, 이 할머니는, 너무 고마운거에요

 

" 아우...아가씨,, 정말 고마워..!

이 은혜를 어떡케 갚아야할지 모르겠네!"

 

"아..아니에요! 할머님!! 저머..한거없는데요모..아니에요!"

 

"아유..어쩜 이렇게 맘씨도 곱고 이뻐?!

아우..딱 우리 손주 며느리 삼았으면 좋겠네!!!

아유..내가 너무 고마운데..지금 머 줄건없고..

내가 지금 가진게..이것 밖에 없네..

이거라도 좀 받아줘요...! "

 

" 아니에요 할머니 괜찮아요! 안주셔도되요!!"

"아유 내가 정말 주고 싶어서 그래"

 

 

 

이 할머니가 준건, 옥 브로찌 였습니다.

그렇게 그날,, 성미씨는 우연히 , 한 할머니를

도와주게 된거에요

그리고 2년이 지났습니다.

 

 

 

 

평소와 다름없던 그날...

외출준비를 하고 있었던, 성미씨는

외출복을...딱 입었는데 ,

옷 매무새가.. 어디가 고정이 안되는거에요

 

" 아이씨...옷 여기가 올라가야되는데

왜 자꾸 내려오는거야?!? 옷삔없나..

머 고정시킬거없나..?!"

그렇게 옷삔같은, 옷 고정시킬걸 찾다가, 우연히

 

 

 

 

서랍속에 넣어놨었던, 2년전, 할머니가 고맙다면서

건네줬떤, 옥 브로찌가 눈에 띈거에요

 

" 아!? 이게 있었지?! 이걸로 고정시켜야겠다!"

 그렇게 집을 나온 후에,  집 엘리베이터를 타게

됬는데...성미씨가 딱 탄 다음에, 다른층에서

남자들이, 몇 명 우루루루, 엘리베이터를 탄거에요

 

 

 

그런데,, 그 중에 어떤남자가,

성미씨 옆에, 너무 심하게 . 딱  붙어가지고

떨어지질 않는겁니다...

다른사람들도 , "저 남자...왜저래?" 이럴정도로..

이에 당연히 성미씨도..

 

" 저기요..좀 떨어지세요,,

왜.....저한테 이렇게 붙으시는거에요..!?"

 

" 하아...저....제가 붙고 싶어서 붙는게 아니라요.."

 

 

 

"저기 그쪽,, 브로찌에 제 옷이 끼였거든요..

이것좀 뺴주시겠어여...?!?"

 

당시 성미씨의 브로찌에, 옷이 꼈던 남자는

25살의 김태호 씨였습니다.

그렇게 두사람은,, 그 브로찌 덕분에,

얼굴을 트게 됬구요

오며가며 인사하다가...그러다가..밥먹다가..

그러다가..두사람은 연인이됬따가, 결혼을

약속까지 하게 됩니다.

 

 

 

그렇게 처음으로, 이 태호씨의 집을,

어른들 인사드리러, 성미씨가 가게되는데,

 

다행히 태호씨의 어머니도, 너무 맘에 들어한거에요

" 아유,, 우리 아들이 , 참한 색시감을 데리고 왔네,

기다려요 , 내가 과일 내줄꼐!!"

그렇게 집을 구경하다가... 우연히 성미씨는

 

 

 

태호씨의 어릴적 사진을 보게됩니다.. 그런데 그곳에

눈에 익은 사람이 한명 보이는거에요..

 

 

 

" 어...?! 이 할머니......어디서 뵌거같은데..

아...맞다!!! 내가 몇년전에 도와드렸던 할머니네!!."

 

" 아진짜?! 저 사진속에 할머니,

일년전에 돌아가신, 우리 친할머니야!,":

 

" 정말..?! ....그때 내가 도와드렸었는데,,

나한테 손주 며느리 삼고 싶다고 하셨었거든.."

 

" 그런일이 있었어..?! 그떄 할머니 말씀대로,

당신이, 정말 손주 며느리가 되겠네?!"ㅋㅋㅋ

 

이 성미씨는요 , 이일로 인해서,

더욱 더 "태호씨는,, 나의 운명의 상대다,"

라고, 여기게 됬었다고 하구요, 그리고 얼마뒤에,

두사람은, 결혼까지 하게 됬습니다.

 

 

 

 

그렇게 또 얼마지나지않아,

축복스러운 , 아이까지 생기게 된거에요

그런데, 출산을, 몇달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남편 태호씨가 하루 출장을 가게 된겁니다.

" 걱정하지말고, 다녀와, 하루인데 머!!"

 

그렇게 남편을 보내고, 성미씨는

그날밤, 홀로 잠을 자게 되는데요

그런데... 그날....꿈에........잠을 자는데..

 

 

 

꿈속에서, 먼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깬거에요, 꿈에서 꿈을 깬거죠,

그런데 딱 꺠니까, 바로 앞에 ,

 

 

 

 

태호씨의 친할머니, 도와드렸떤 그 할머니가 딱

앉아계시더랍니다.

그런데 딱 앉아서, 할머니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계속 수정씨를 바라보면서,

" 일어나,, 일어나!! " 라는 말만 되풀이 하더라는거에요

 

 

 

"시할머니...?! "

" 일어나..일어나!!"

",,,네..? 무슨일이세요....?"

" 일어나!! 일어나...!!!"

그렇게 실제 꿈에서 " 악!! "하면서

딱 깨게 됬는데,

꿈에서 깨면서, 딱 앉는 순간,

 

 

 

 

내가 누웠을때, 얼굴이 있엇던 그 공간에

천장에서 전등이 탁 떨어진거에요

우연히 꾸게 된, 시할머니의 꿈..

그런데 그때, 하필 사고가 났고,

이를 모면 할 수가, 있었던 겁니다.

이때도, 좀 먼가 꿈이 이상하다...라는

생각을 하게 됬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또 몇달이 흘러,

 

 

 

 

성미씨는, 아이를 낳게 됬구요,

그렇게 또 얼마나 흘렀을까,

그날도 성미씨가 잠을 자고 있는데 , 꿈에

아기가 막 우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그래서,,

 

" 아우..내새끼...배고파....? 엄마가 맘마줄꼐 " 하면서,,

꿈속에서 잠결에 , 아이 우유 주려고, 일어나게 되는데,

그때 또 시할머니가 나오신겁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 시할머니가 , 손주

그러니까, 성미씨의 아이를 안고, 어디론가

가시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이때 성미씨가

 

" 할머님,, 어디 가시는거에요!! 아이 주세요...!!"

라고 하는데도 ,. 시할머니는 아무런, 대답도없이

이때도,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아이를 안은채,

사라지신겁니다.

 

 

 

꿈속에서 성미씨가 너무 놀래서

" 할머니,, 손주 데리고 어디 가시는거에요!!!!!"

하면서 또 꿈에서 딱 깨어났는데,,,

아이는 옆에, 곤히 자고 있었어요..

 

그런데..어디서 쾌쾌한 냄새가 나는겁니다.

알고보니까, 성미씨 부부가, 잠들어있던사이,

연탄가스가 새어나오고 있었던거에요,

그렇게 놀래서, 급하게 아이를 데리고, 집을

빠져나오게되는데, 이떄 남편이 이런애길합니다.

 

 

 

 

" 아우..당신이 안꺴으면, 우리 큰일 날뻔했따.."

" 그러게....그런데, 나..이번에도...

시할머니 꿈때문에, 일어나게 된거였어...!!"

 

이렇게 또 시할머니 꿈을 꾸고,

큰 사고를 피할수 있게 된거죠...

그런데 이게 끝이냐, 아니에요..!!

 

 

 

 

몇년이 흘러서, 이 아이가 이제 또

4살 정도가 된거에요, 한창 호기심이 많을 나이,

이쁠 나이, 네살,

 

그날.. 성미씨는 부엌에서, 음식을 하고 있었고,

아이는 혼자 거실에서 놀고있었는데,

성미씨가 잠깐, 음식에 집중하는사이..

 

 

아이가..베란다 문을 열고 나가서,,

당시, 이불이 널러져 있었던, 베란다 창문에

무슨 통을 밟고 올라가서,

슈퍼맨 놀이한다고, 위험하게 놀고 있었던거에요

그런데 그 순간,,, 아이가..........

베란다 3층에서, 밑으로 떨어져 버린겁니다.

추락한거죠, 4살짜리가.....

 

성미씨가, 이 떄 너무 놀래서,

일층으로  다급하게, 내려가보게 되는데,

 

 

 

 

3층에서 떨어진 아이는,  다리하나 , 팔하나

타박상 하나없이, 멀쩡했습니다.

이떄 쿵 , 하는 소리에 놀래서, 경비원이나

다 몰려왔는데, 다 하나같이 그 소리를 하는거에요

" 아유 천만다행이네, 어린애가 삼층에서 떨어졌는데!!

어찌 이리, 하나도 안다쳤을꼬, 정말 하늘이 도왔네!!"

 

 

 

 

그런데 알고보니까,

제가 앞서 그래짢아요, 베란다 창문에

이불이 널려있었는데, 그 위로, 애가 통을

밝고 올라가서, 슈퍼맨놀이 했따고,

그런데 알고보니까, 아이가 떨어지면서,,

 

이 이불도 같이 떨어진거에요 그러면서,

그 이불이, 겨울 두꺼운 이불이었는데,

 

 

 

이 이불이, 먼져 땅에 떨어졌고, 그 위로

아이가 떨어지면서, 이 이불이 매트리스 역할을

해줬떤겁니다. 그래서 손끝하나 아이가 안다쳤던거에요

그런데 여기서 대박인건,

 

그 이불이.......알고보니까..

남편..친할머니, 그러니까

 

 

 

 

내내 꿈속에서 나왔던

성미씨의 시할머니가.....손주한테, 생전에

" 너 장가가면, 니 애한테 , 이 이불 주라고"

그러면서, 할머니가 생전에 만들어주셨떤 이불이었던 겁니다..

 

단순한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무려 세번이나..

위험했던 순간에 , 이 시할머니가,

나타나서 구해주셨던거죠....

 

 

 

 

그렇게 시할머니의 보호 아래,, 잘자란 아이는

군대도 다녀오고 하면서 ,, 현재는 결혼도 하시고

가정을 꾸리시며 사신다는데요

 

돌아가신, 시 할머니의 보살핌 덕분인지,

자신의 아이가, 무사 할 수 있었다는,

믿기힘든이야기인데

 

 

 

위에가 실제 이 이야기의 주인공 이십니다.

" 우연히 도와드렸던 할머니가 계셨는데,,

결혼후 , 그 분이, 돌아가신 시 할머니 였다는 사실을

알게됬어요, 많이 놀랬습니다.

그 후, 태어난 아들이, 시할머니와 연관된 꿈이나,

물건 덕분에, 목숨을 구한 적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시할머니가, 저희를 항상 보살펴 주신다는

생각에, 늘 감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 신기하지않나요...

이런거보면, 정말 귀신이 있나싶고,

인연이라는게 있나 싶고

그렇습니다...ㅋㅋ 그래서 오늘은

우리나라에서 일어났었던 기묘한 이야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

.

.

더 많은 미스테리 및 사건 사고를 

영상으로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DObf2_Z4qhW6AXomLZ6FZw

 

모미지

매주 월,목,토 저녁 7시 미스테리 방송 !! 매일저녁10시 유튜브 업로드!!

www.youtube.com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