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학생의 산맥 종주 1970년 후쿠오카대학에 다니고있었던, 당시 20살 타케스에, 그리고 22살이었떤 타키 슌지, 19살이었던 코로기, 같은 19살이었떤 니시이 , 그리고 제일 막내였떤 18살 카와하라까지 이렇게 같은 도보 여행 동아리였던, 5명은, 말그대로 도보여행 동아리니까, 7월 12일 걸어서 산맥 종주를 하기로 계획을 세웁니다. 그렇게 7월 12일 오전 9시경 기차타고 하카타역을 출발해서, 이틀 뒤인 14일 신토쿠역에 도착, 그후 메무로산으로 가요...딱 이 산에서부터 등산을 시작하는거에요 메무로산에서 등산시작, 해발 1736미터인, 히다카산맥 중부에 위치한 산인 페테가리산에 도착하는...종주 계획을 세웠습니다. 산세가 가파른 산맥 이 히다카 산맥을 타는건데, 문제는 이 산맥이요 홋카이도의 지..
긴급 체포된 70대 여성 2017년 1월 미국 유타주에 살고있었던 70대 린다 길맨이라는 여성이 경찰에 긴급 체포가 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전남편과 그의 부인을 살해하기 위해 청부업자를 고용한혐의.. 청부업자가 경찰에 린다와의 통화내용을 제보하면서 그녀의 범죄사실이 드러나게됐는데요 살인청부업자에게 걸려온 전화 2016년 12월 살인청부업자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전화를 건사람은....당연히 린다.. 나이 든 노인이 전화가 와서,, 전남편을 죽여달라 어쨰달라 하니까, 처음에는 장난인줄알았데요 그런데...애기를 듣다보니 너무 치밀하거든, 장난이 아닌거에요 그래서..우선은...알겠다고 죽여주겠다고 하면서 청부업자가 린다에게 오천달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뭐 소식이..
자기 나 데리러와~ 2019년 10월 10일 18살이었던 영국 여성 소피 조지는 23살이었던 남자친구 아담과 데이트를 하기 위해 준비중이었습니다. " 여보세요 아담! 집으로 데리러오는거 잊지않았자? 얼른와~" 그리고 얼마후, 남자친구 아담이 차를 끌고, 소피의 집으로 도착했습니다. 이에 소피는 반갑게 남자친구를 맞이하면서 차에 올랐는데요 소피는... " 자기야 오늘 우리 공원가서 데이트할까? 공원가자~" 라고 제안했습니다. 그런데...남자친구...싫다는거에요 " 공원? 거기 뭐 없잖아 거기가서 뭐해~ 다른데 가자~" 공원가자구!!!!! 그랬더니 갑자기 이 소피.. 막 열불을 내기 시작합니다. " 뭐? 내가 공원가자고 햇잖아 공원가자고 뭐그리 말이많아!!!" 차안에서 갑자기 소리를 빽빽지르더니 갑자기 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