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해보였던 소녀의 끔찍한 비밀 2022년 8월 20일 사이타마현 토다시에 거주하는 중학교 3학년 여학생 유키코는 평소처럼 그날도 학원에 간다며 가방을 가지고 자택을 나왔습니다. 그렇게 나온 유키코가 향한 곳은 신주쿠...신주쿠역에서 내려 시부야구 인근 마루야마쵸라고, 가족 단위로 거주하는 사람들이 많은 주택가동네에요.. 이 주택가에...인적 드문 골목길로 들어갑니다. 사람없는 골목길을 어느정도 걸었을까, 오후7시 20분경 이 유키코의 눈에....두사람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하하호호 웃으며 걸어가는...50대로 보이는 엄마와 10대로 보이는 딸... 이둘을 보자마자...유키코는 갑자기 이둘에게 달려들기 시작했습니다. 가방에서 바로 흉기를 꺼내들고는... 이 모녀를 향해 휘두르기시작한거에요 순식간에 벌어진..
꽃다운 23살 소녀 롤로 2019년 10월 17일 새벽 2시 17분경, 23살의 꽃다운 소녀 롤로는... 이날 남자친구와 말다툼 끝에....너무 마음이 심란해서 혼자 살던 집을 나와.... 근처 항저우의 첸당강변을 산책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떄의 심경을요...자기 웨이보에 썼어요 바로 옆에.......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걸엇겠죠.. 하지만..이글이...그녀의 생전 마지막글이 되버렸습니다. 무슨일이 있었던건지...사망한채 발견 된거에요 바로 다음날 롤로의 사망소식이 그녀 부모님의 귀에 들어갔을떄, 부모님의 가슴은 내려앉았습니다. . . . . 강변 산책 중 갑자기 사망한 롤로...왜? 그렇다면 여기서 궁금한건... " 강변을 산책하던 롤로...뭐 어떻케 죽은거지? 사고... ? 아니면...강에 뛰어들..
인도의 기타리스트인, 아비쉑 프라사드 라는 남성이 있습니다. 이 남자는, 각종 공연을 통해 화려한 연주실력을 선보이면서 총망받는 기타 리스트로 떠오르고 있엇는데요 그러던 2015년, 갑자기 이 프라사드의 손가락에 심한 경련이 일어나더니 코드를 잡아야할 왼손의 중지와 약지가 잘 움직이지않는 겁니다. , 이에 급하게 병원을 찾아가서, 엠알아이, 씨디검사등 여러가지 검사를 해봤지만 도무지...왜 이런 증상이 나오는건지, 이유를 알 수가 없엇어요 의사들은 " 별문제가없는데...아무래도 연주를 많이 해서 근육이 지친거 같으니까, 당분간은 푹 쉬면서, 물리치료를 받아봅시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이에 물리치료를 받으면서 호전되기를 기대했지만,,,2017년, 2년이 넘도록...증상은 호전되지않았어요... 그러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