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나 데리러와~ 2019년 10월 10일 18살이었던 영국 여성 소피 조지는 23살이었던 남자친구 아담과 데이트를 하기 위해 준비중이었습니다. " 여보세요 아담! 집으로 데리러오는거 잊지않았자? 얼른와~" 그리고 얼마후, 남자친구 아담이 차를 끌고, 소피의 집으로 도착했습니다. 이에 소피는 반갑게 남자친구를 맞이하면서 차에 올랐는데요 소피는... " 자기야 오늘 우리 공원가서 데이트할까? 공원가자~" 라고 제안했습니다. 그런데...남자친구...싫다는거에요 " 공원? 거기 뭐 없잖아 거기가서 뭐해~ 다른데 가자~" 공원가자구!!!!! 그랬더니 갑자기 이 소피.. 막 열불을 내기 시작합니다. " 뭐? 내가 공원가자고 햇잖아 공원가자고 뭐그리 말이많아!!!" 차안에서 갑자기 소리를 빽빽지르더니 갑자기 가방..
4살때부터 시작됐다. 1990년 영국에 살고있었떤....니콜렛 베이커.. 당시 그녀의 나이는요 4살이엇습니다. 이 어린아이는...어느날...맛있게 밥을 먹고 얼마안가, 엄마에게 복통을 호소하기 시작합니다. " 엄마 배 아파요..." 엄마는요... ' 어? 음식을 잘못먹었나? 상한걸 먹었나?" 라는 생각에 아이가 먹은 음식들을 막 되새겨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식중독이나..상한 음식은 없었는데...... 이 베이커의 통증은요 얼마안가 사라졌습니다. 이에 엄마도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죠 누구나 이런경험은 있는거니까, 하지만...다음날, 베이커는 또다시 통증을 호소하기 시작합니다. " 엄마 또 배아파요..." 이떄 또한 똑같이 식사 직후 나타난 증상이었어요 모든게 전날과 똑같았습니다...
80대 할머니의 사랑 화면의 종칭춘 이라는 80대 할머니가 있습니다. 이 할머니는...젊을적에 호주 유학을 갔는데 거기서 남편을 딱 만난거에요 그래서 하던 공부 중단, 남편과 결혼을 하게되구요 그 후 싱가포르로 넘어와 살림을 차리게됩니다. 당시 종칭춘과 남편은요 소위 부잣집 사람들이었어요 이 남편 직업이 의사였거든요 아내 종칭춘은..물리치료사. 뭐 이걸로 말 다했죠 그들의 생활은요 매우 풍요로웠습니다. 집에 막..값비싼 금 보석에...서예에..그림들이 쫙깔랐어, 금술까지 좋앗습니다. 아니 이거 돈에다가 사랑에다가 다가진거 아니야!! 싶은데 하늘은 공평하다고 해야할지...딱하나가없었습니다. 바로....자식... 그러다 80대가 됐을때, 너무너무 의지하고 사랑했던 남편이 뇌졸증으로 쓰러지게되면서...얼마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