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독일, 한 티비 프로그램에 출연한 남자가, 큰 화제를 모읍니다. 그 남자는, 아르노 뒤벨로 독일 함부르크 출신의 쉰세살의 남자였는데요 이 남자는, 방송에서 자기 소개를 하는데 " 안녕하세요 아르노 뒤벨이구요 직업은 백수입니다" 라면서 당당하게 자신이 백수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아르도 뒤벨은... 고등학교 졸업후 무려 36년 동안 단 하루도 일을 한적이 없다고 애길했어요. 그리고 자기 나름대로 하루하루를 굉장히 바쁘게 살고 있따 라고 애길했는데요 본인이 애기하는 백수 자신의 하루 일과는요 그는 보통 사람들처럼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해, 남들이 학교를 가거나, 출근할때, 집근처 슈퍼마켓으로 간다고 합니다. 그는 아무리 더 싼곳이 있어도, 무조건 가장 가까운 슈퍼마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