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에 성관계 한 장례사, 그 충격에 살아나버린 여자

2012년 오후 여성 시신 한구가..

중국 장례식장으로 보내집니다.

그녀의 이름은 위안,

불과 20대 초반의 여자였어요

그것도 무용선생님...

 

생전 어린아이들에게 무용을 가르쳤는데

죽기 전날..오후에...너무 피곤했나봐...

퇴근하고 집으로 걸어가다가 길거리에서

그대로 기절한거에요

길가던 행인이 그녈 발견 바로 신고해줘서,

병원으로 이송이 되는데...

안타깝게도....그대로 사망해요

 

그녀의 사망원인은...

너무 일을 잠도안자고 열씸히했던거지...

과로로 인한 심장 돌연사..

와 이소식을 들은 부모님...깜짝 놀라죠...

위안의 어머니는 그자리에서 기절했대요

하지만...아버지는 강합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해야죠

 

이제 어떡해해야하나..

장례...절차를 진행, 하루라도 빨리

내딸 편히 쉴수있게 해줘야하는데...

음...실제 이 부모님은요

이 사건이 발생한 지역 사람이 아니었어요

내 딸 위안이 일하는 이 지역을 처음와봤어,

그러니까....장례식장이 어디있는지,

화장장은 어디있는지 뭐아무것도 모르는거에요

 

그져...부모님...

시신을 먼저 여기서 화장 한 다음에

장례식은...고향으로 가서 하자...결정합니다.

 

그러니까...먼저 화장을 해야될거아니에요

화장장이...어디야...모르니까,

이때 부모님이 의사한테 물어본거에요

"혹시...화장을 어디서 해야할지..

아시는곳 있는지.."

그러니까 이때 의사가 한곳을 추천해준겁니다.

 

"병원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그쪽에 애기하시면 될것같애요"

그렇게 위안의 시신...

장례식장 플러스 화장장으로 보내집니다.

 

그녀는 생전 너무 예쁜 외모에

자기 관리를 굉장히 좀 하는 여자였다고해요

몸매관리, 피부 관리 등등...요앞에 슈퍼를 가도

꼭 화장 하는....

이런 딸인걸 누구보다 잘 아는 엄마이기때문에

마지막.....또한..그렇게 보내주고 싶었던거에요

그래서 위안의 어머니, 그 장례 업체에...

 

" 내딸...화장장에 들어가기전..

마지막으로...내 딸의...얼굴을 고히

화장해주시구요...

이거 내 딸이 생전 좋아하던 스커트 예요

이걸 꼭 입혀주세요..." 라고 부탁합니다.

이에 장례지도사..분들이?

염쟁이 분들이...어머니 요청대로 시신을 가꿉니다.

화장은 다음날 오후에 진행될 예정

이 기간 동안 유해는 일시적으로 영안실에 보관됐습니다.

일반적으로 장례식장의 영안실은

아무나 쉽게 출입할수없어요

하지만 일부 미친것들.....애초부터 나쁜짓할라고,

계획하에 따고 들어오는 놈들을 어떻케 막겠어요

 

사망한지 얼마안된 고인들의 장기를 훔쳐

팔려고...몇몇 미친것들이 문을 따고 들어와서

장기를 훔쳐가는거에요

실제 이 장례식장에서 이런일이 있었대요

그래서 이 이후 해당 장례식장에서

이런 말도안되는 사건이 또 벌어지지않도록,

매일 사람을 배치해놨습니다.

시신이 보관되어 있는 영안실을

매 시간마다 순찰하는거에요

 

사건의 그날 밤 순찰자는....리창이라는 남자였습니다.

이 리창이 하는 일은요

나쁜새끼들이 장기를 훔쳐가니까,

각...영안실의....시신들 하나하나 흰천을 겆어서,

장기가 재대로있는지 확인하는거였어요

아우 이것도 보통일이 아니죠

 

당시 리창은요 30대 초반이었어요

30대 초반....영안실 순찰..?

좀 의외긴 합니다.

보통은 이런곳에 순찰 도시는 분들

나이대가 좀있으신대...

 

이 리창이 이런일을 하게된이유는요

할수있는게 없어,

이게 그나마 돈 많이 준다고 하니까,

복지도 나름 괜찮구,

난 귀신 이딴거 안믿거든.

이 취업이...그에게 상당한 수입을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다른 복지들까지 와우...

음...그런데 그에게는 한가지 더 큰 고민이 있었어요

 

직업은 해결이 됐는데

여자는 해결이 안되네...

가족들이 끊임없이 소개팅을 주선해주고

친구들도 막 소개를 해주는데

이상하게....직업란에서..선이 그어지는거에요

 

여자가...무슨일하세요?

아..저 장례식장에서...일하고있어요

그러면...약간...표정이 굳어지는겁니다.

안좋은...기운 받을거같다면서..그냥 가버리고...

그래서 실제로 이 직업 떄문에...

많이 뺀찌를 먹었었대요

 

같이 일하는 동료와 사귀면 좋겠는데

일자리 특성상...이 장례식장 젊은 여자가 없어,

그래서 계속 싱글인거에요

 

하지만 게을치않아요

수년간 장례식장에서 일해온 리창

온종일 온갖 시체를 다루며 일합니다

불에탄 시신...물에 불은 시신..

온전한 시신...교통사고 난 시신 등등...

그러니까 이제 웬만한 시신은 놀라지도않아,

 

하지만 이날만은 예외였어요

어? 우리 장례식장으로 시신이 하나 내려왔는데...

" 뭐야..................이여자...왜이렇게 이뻐..?"

그게 누구...? 위안이었습니다.

흰 천 아래 젊고 아름다운 그녀의 얼굴을 봤을 때,

한번 놀래고....몸매를 보고 두번놀래고...

아...설마..씨....

연애 한번 해본적없는 그의 가슴이

막 뛰기 시작한거에요

" 이런 여자가 내 여자친구면 좋겠따.

이런 여자랑..한번 관계하면 무슨 기분일까..."

그러면서....아...여기 나혼자밖에없는데..

자신의 욕망을 통제 못한거에요

순간 개새끼가 된겁니다.

사망해있는 그녀의 시신을 건든거에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막 혼자 신나가지고 할거 다하고,

이제 그녀 몸 위에서 내려와....

바지를 딱 추스릴려고하는데

웬걸...............뒤에서 소리가 들려...

허스키한 여자 목소리

"지금 뭐하는거예요?!"

 

와..이거 뭐냐,

순간...그자리에서 얼게되죠

영안실이고..나밖에없는데

방금 나 시신에 짐승만도 못한 짓거릴했는데

그 시신쪽에서 뭐하냐고 소리가 들려!!!

어............어......서서히 뒤로 돌아봤더니..

방금 내가 범한.........시신...위안이....

그대로 누워....눈뜨고 날 쳐다보고있어...

이거는 정신이 안들수가없죠

" 지금 뭐지....꿈인가...? 귀신인가..?"

 

 

 

여기서 많은 분들..

" 아이 모미지 뭐야 뻔한 귀신 이야기 하는거야?"

아닙니다. .이제 기가막혀요 실제 사건입니다.

 

이때 리창이요

" 자기가 해선 안될짓을 했잖아요

그래서 하느님이 노하셨구나..

나 헛개 보이고... 나 벌받는거구나..."

이생각에 놀래가지고

바지를 채 다 끌어올리지도않고,

그냥 엉덩이 다 까놓고 소리지르면서 영안실을 뛰쳐나왔대요

 

 

" 도와주세요 이거 뭐야!!!!

죽은 사람이,.....부활했어요 도와주세요1!"

저기 앞에 동료 장례식장 직원이 보여!!

그러니까, 막....죽은 사람이 살아났다고 도와달라고,

그러니까 이소릴들은 직장 동료가,

" 야....니가 영안실에서 일하면서,

온갖 시신 다 보다 보니까,

이제 헛게 보이고 들리나부다~"

그랬는데 웬걸,,

저... 이 리창 뒤로....하얀천을 쓴

썌하얀  여자 한명이 "경찰 불러!! 경찰!!!"

하면서 막 절뚝거리면서 달려오고있어;;;

와 그러니까 이 동료도 당황을 한거에요

" 어어어!!! 처녀귀신!! 어어어!!! 뭐야지금!!"

지금 이게 어떻케 된 상황인걸까요

 

실제 위안..죽었다가 되살아난거에요

부활...실제 했습니다.

이때 위안은요 자기가 어디있는건지,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인지 전혀 몰랐어요

하지만 딱하나는 정확히 기억했습니다.

 

" 저새끼...방금...내몸에 이상한 짓했어,

나 방금....성폭행 당했따고!!!"

하아...안되겠다 생각한 그녀는요

흰천을 둘러메고...

더듬거리며..당직실로 갑니다.

그리고...? 거기서 스스로...경찰서에 전화해요

" 성폭행 당했다고..."

 

자 위에가 실제 이 사건 기사에요

이게 사진도 있거든요? 제가 유튜브 심의상 못가지고 왔습니다.

여튼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요

한팀은...그녀를 병원으로

또다른 한팀은....동료와 도망친 리창을 찾기 시작해요

얼마안가 바로잡히죠

 

아니...그러니까, 이 리창입장에서는...

시신에 방금 몹쓸짓 했는데...그 시신이 갑자기

살아난거아니에요;;;;

웬만한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운 상황인거죠

그럼 이 위안은 어떻케 된걸까,

 

실제 병원에 실려왔을때..그녀는

뇌에 산소가 부족해 심장 박동과 맥박이

거의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그러니까 표면적으로 진짜 심장이 멈춘상태로 보였어요

그런데 이게 약간 살짝 멈췄따고해야하나..

 

심장이 멈춰있었는데 이새끼가..나쁜짓한다고

그녀 몸위로 올라타서 흔들어 댔을거아니에요

그러면서.....그녀의 몸 장기들과 뇌가 자극을 받은거에요

그 자극들이...산소가 부족했던...그녀의 뇌 상태를..

벗어나게만든겁니다. 저산소 탈출, 맥박이 뛰기시작하고,

그렇게 깨어난거에요

이렇게 심장이 멈췄따가 깨어나는게

진짜 말도안되는 확률이라고해요

더구나..지금..이게 무슨....참...

그러니까 이게 좀 애매한게..

만약 리창이..그떄 그짓거릴 하지않았다면

그녀는 어떻케 되는거였을까요

다음날 오후..화장이었어요

화장장에 들어가서...불타없어지거나..

그대로 숨져있었을 가능성이 높죠

 

진짜 기분 드러운데;;;

어찌보면 애가 그짓거릴 해줘서...

죽어서 포기하고있었는데

되살아난 느낌도 없잖아 있어요 지금..

위안의 부모님은요 되살아난 딸을 본후,

정말 얼마나 좋았겠어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신령님 감사합니다 했겠죠

하지만 이떄 위안...너무 혼란스러웠어요

 

내 마지막기억은..

퇴근하고 걸어가다가 길에서 기절한거...?

그리고..어렴풋이 정신이 들었을떄,

한 미친놈이 내위에서 이상한 짓하고있었던거..?

 

경찰은 이 모든 애기를 듣고,

위안 플러스 그녀의 가족들에게 물었습니다.

" 어떻케 리창...소송 재판 하실건가요?"

만약 여러분이라면 어떻케 하실것같으세요?

재판 진행하겠습니까?

어찌보면 리창 아니었으면.........

그냥 죽은걸로 끝났을수도있는 운명이엇어요

하지만 다시 보면 범죄는 범죄지,

내몸을..이씨...더럽힌거아니야!! 벌받을건받아야지,

그렇게 리창...체포후 심문에 들어가는데,

경찰이 물었때요

왜....왜...그..고인 시신에 그짓을 하냐고,

그게 거기서 하고 싶디?

이 질문에 리창은요

" 저도 모르게....너무 이뻐서......충동적으로 그런거에요

저는...죽은줄 알고.. 시신에 그런거에요

살아있는지 몰랐다구요..살아잇는지 알았으면

안그랬을거에요...."

하지만 판사는..그렇게 생각하지않았습니다.

당시 위안은 거짓 사망상태였다.

어찌됐든............당신은 살아있는 사람한테 그짓한거다.

따라서 리창 강간죄를 저질렀다

 

여기서 주요 쟁점이 된건,

강간죄냐, 시신 모욕죄냐 라는겁니다.

판사는 강간죄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 리창 변호사 먼갈 내밀어요

" 다름아닌 위안의 사망진단서"

병원이 이걸 내줬습니다. 그리고 영안실로

시신이 내려왔죠, 다음날 오후 화장까지 예약되있었습니다.

리창 입장에서는..되살아날거라고 생각이나 햇겠습니까,

사건당시 시신이었따고 보는게 맞습니다.

시신을 모욕했죠

이것에 대한 처벌만 받아야합니다.

솔직히...리창이 안그랬으면

위안 살아날수있었을까요?

객관적으로 보면 리창때문에

그녀 살아난거아닙니까,

구해준거아니에요!

이에 대해서 위안 플러스 그녀의 가족들도

맞다고 애길해줍니다.

" 강간죄는 아닌거같다고...

시신 모욕죄가 맞는거같다고...

시신인줄 알고 한거아니야.."

 따라서 판사는...시신 모욕죄로

리창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합니다.

와 이런일이 생길 확률이 얼마나될까요

영안실 순찰을 돌던 남자가..

한 여자 시신을 보고 미친 짓을 했는데

웬걸 그 미친짓 떄문에

죽은 여자가 되살아난사건...

이 사건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이 있었대요

" 리창의 행동으로 위안이 깨어났다.

생명을 구한거다.

무죄 판결을 받아야한다."

 

" 아니다. 범죄는 범죄지,

도덕적으로 말하면..엄현히..그는

그녀의 몸을 모욕했따.

엄중히 처벌받아야한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리창이...애초부터 그 짓을..

위안 살릴려고 한게 아니잖아요

지 욕정 채울려고한거지,

그럼 죄 받아야죠

애초부터..그녈 살리기위해 막 애쓰면서 한거면 모르겠는데

애는...그녀가 살든지말든지 관심없었잖아,

내 재미볼려고 한거아니에요

그런애가 무슨...생명을 구한거에요

아다리가 맞았던거지, 하늘이

신들이, 조상님들이 구해준거지,

뭐...사망한 시신은...그렇게 모욕해도됩니까?

고인의 마지막 품위는 끝까지 보존되야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진짜 제가 준비하면서도 별의별 사건이 다있다

싶드라구요.....하지만 실제 사건이라는거...

역시 중국.....여러분은 이사건에 대해

어떻케 생각이 되시나요

마지막으로 매일 저녁 10시 25분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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