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한 여자 2010년 7월 23일 오후 3시 45분 중국에 살고있었던 린리핑...여성은 광둥성 선전 시내의 한 병원에서 남자아기를 낳았습니다. 너무나도 기다려왔던 순간이었기에, 병원에 있떤 아내와 남편 모두 되게 흥분상태였어요 하지만....그 기쁨은 채 6시간도 가지못했습니다. 수술이 오후 3시 45분쯤끝나고, 점점 이제 마취가 풀려가면서, 저녁 9시정도가 됬는데 딱 이때부터 갑자기 아내가 엉덩이가 너무아프다고 통증을 호소 하기 시작한거에요 갑자기 시작된 엉덩이 통증 이떄 남편도 그렇고 이 아내두요 출산이 처음이었따보니까, 원래 출산하면 이렇게 심하게 아픈거구나, 괜찮아 지겠지 라고 대수롭지않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웬일인지 이 통증이 나날이 계속 심해지는거에요 너무 아파서 잠도..
공항에서 발견된 남장여자 2005년 8월 26일 미국 시카고발 중국 상하이행 국제선 비행기가 푸동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제시간에 착륙한 승객들은 차례 차례 입국심사를 받기 시작했는데요 바로 이 과정에서 의문의 '남성'이 발각됩니다. 마르고 키가 작았던 그남자의 여권에 적힌 이름은, 허레이 하지만 여기서 문제는, 이 여권...위조된 상태였다는거에요 남자는 유난히 긴장한듯 보였습니다. " 여권 위조한게 걸려서 긴장했던걸까요?" 공항 직원이...가만히 이 남성을 쳐다보는데... 먼가...먼가 조금 이상해.. " 당신...남자 맞아요?" 자세히 살펴보니...그는 남자가아닌, 남자로 변장한 여자였습니다. 공항측은 즉시 해당 인물을 통제했고, 이후 경찰이 개입됏습니다. 남자로 변장한 승객의 이름은, 첸단레이라는 여..
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던 그 미국 메릴랜드 주에 거주하는 평범한 가장이자 수리공으로 일하던 57세 남성, 데이비드 베넷 크고작은 심장병으로 투병을 반복하던 그는 2021년 끝내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고, 유일한 희망은 심장이식 뿐이었습니다. 데이비드는요.. 아직 내곁에 부모의 손이 더 필요한 가족들도있고 사랑하는 아내도 있는데 나 이렇게 못간다.. 제발 살려달라, 심장만 이식받을수있다면 돈은 얼마나 들어도 좋다.... 살고싶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심장이식의 현실 하지만 우리나라도 장기이식 받는게 쉽지않거든요... 미국 역시도 심장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는 1년에 약 7천 5백명 하지만 간이나 신장등 다른 장기와 달리, 뇌사자들에게 직접 심장을 기증받아야하기때문에 정작 수술을 받을수있는 환자는 극소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