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미국의 한 도서관에서 한 대학생이, 우연히, 괴이한 사진 하나를 발견하게됩니다. 그 사진속에는, 한 남자가, 바텐더로 부터 맥주잔을, 건네받는, 모습이 찍혀있었는데.. 발과 손의 방향을 보면, 분명, 바텐터 쪽을 보고 서있지만, 놀랍게도 얼굴이 있는 자리에는, 뒤통수가.. 뒤통수가 있어야 할 자리에는, 반대로 얼굴이 있엇습니다. 너무도..신기했던 이 대학생은, 이 사진을 인터넷에 올렸고, 바로 이 사진은 큰 화제가 되요, 당연히 지금 이 영상을 보시는분들, 그리고 이 사진을, 당시에 봤던 모든사람들 대부분은 "이 사진 조작이네!!" 라고 생각을 햇습니다. 더욱이 그럴것이, 과거에도, 다리가, 여섯쌍이 달려있다는, 뱀사진이나, 원숭이 상체에, 말의 다리를, 가지고 있다는 생명체등, 희긔한 동물들..
동서양을 막론하고, 예상치도 못했떤, 말도 안되는것들을 팔아, 화제가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대동강 물을 팔았따는 봉이 김선달이있고, 신선한 공기를 팔았던 중국의 천광뱌오 라는남성, 그리고 뉴욕시내의 쓰레기를 판매했었던 저스틴 지냑이라는 사람도 있고, 그리고 제가 전에 유튜브로 다뤘었는데,,, 그냥 돌맹이를 애완돌로 판매해서 대박났떤 남자도 있엇죠 이 사례는 제가 유튜브로 다뤘었어요 모미지 유튜브 내에서 돌맹이 이라고 치시면 바로 나올겁니다. 추천드려요 , 기가맥힙니다. 여튼, 1980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도 이런 황당하고 , 말도안되는것을 판매했던 사람이 있따고합니다. 그 사람은, 캘리포니아주, 샌프란 시스코에 살고있는 데니스 호프라는 남성이었는데, 이 남자가 사람들에게 판매하고 잇는건 ..
1968년, 미국에서는 비행기 납치 사건이 빈번하게 일어 났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피델 카스트로라는 사람이 통치하고있었떤, 쿠바와 그리고 미국이 심한 갈등을 겪으면서 1961년 양국의 국교 마저 단절되니까, 쿠바인들이 미국 항공기를 납치해서 쿠바로 넘어가려는 시도를 많이 한거에요 쿠바와 미국 나라간의 사이가 안좋아지니까, 미국에 있던 쿠바인들이 이제 미국 항공기를 납치해서 자기들의 나라 쿠바로 넘어가려고 한거죠 1960년 이후, 이러한 비행기 납치 사건만, 40여건, 그 중 1968년 한해에만 무려 24건이나 발생 했을 정도 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조종사 및 안전요원 10여명이 사망 하기까지 했어요 그러던 1969년 2월, 두명의 쿠바인 역시 미국 비행기를 납치해서 쿠바로 돌아가기로 계획을 세웁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