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을 막론하고, 예상치도 못했떤,
말도 안되는것들을 팔아,
화제가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대동강 물을 팔았따는
봉이 김선달이있고,
신선한 공기를 팔았던
중국의 천광뱌오 라는남성,
그리고 뉴욕시내의 쓰레기를 판매했었던
저스틴 지냑이라는 사람도 있고,
그리고 제가 전에 유튜브로
다뤘었는데,,,
그냥 돌맹이를 애완돌로
판매해서 대박났떤 남자도 있엇죠
이 사례는 제가 유튜브로 다뤘었어요
모미지 유튜브 내에서 돌맹이 이라고 치시면 바로
나올겁니다. 추천드려요 , 기가맥힙니다. 여튼,
1980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도
이런 황당하고 , 말도안되는것을 판매했던
사람이 있따고합니다.
그 사람은, 캘리포니아주, 샌프란 시스코에
살고있는 데니스 호프라는 남성이었는데,
이 남자가 사람들에게 판매하고 잇는건
기가맥히게도,, 다름 아닌,
달이엇습니다
하늘의 달..이 남자는,
" 저는 달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달은 제거에요, 그래서 저의 달을 판매하고있는겁니다"
라고 말을 했는데요
몇년전까지만 해도, 데니스 호프는,
자동차 회사의 외판원으로 근무하는
평범한 직장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영업직이었다보니까..우리나라도 그렇죠,,
열씸히 일해서 자기 집하나 장만하기가
쉽지않았던거에요,,
" 이렇게 일해서 언제 돈모아, 언제 내집하나 장만하나.."
이런 생각에 우울해 있는데...
설상가상으로...영업 실력이 부진하다면서
어느날 갑자기 직장에서 해고까지 당했구요..
그러다보니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면서 자기의
와이프마저.....이혼하자며.....가정도 깨지게 됩니다.
그러다보니..현타가 온거에요...
" 그래...이게 다 내가 집도없고, 땅도 하나없는
별볼일없는 놈이라서..그래서 날 다 무시하고
이따위 취급 당하는거지...그래 더러운세상.."
이에 힘겨운 나날을 보내던 데니스호프는
어느날 혼자 술을 마시면서 저녁 하늘을 바라보게됬는데..
달이 유독 크게 떠있는거에요.....
" 아우...이 세상 다 꼴도 보기 싫어...
그냥 아무도 없는 곳으로 떠나서 혼자 살고싶네..
저 달나라로..혼자 가서 살고싶네..거기가면
다 내땅일거아니야..."
이렇게 생각하다가...무심코..
"어..?! 달......달은 누구꺼지..?"
밤하늘에 떠있는 보름달을 보고, 문득
달의 소유권이 궁금해진거에요, 그래서, 바로,
도서관으로 가서, 1967년, 유엔에서 발의한
우주 조약을 찾아 보게됩니다.
1957년 소련이 인공위성 스프트니크 1호 발사를 시작으로
4년뒤, 유린 가가린이 탑승한 최초의 유인 우주선
보스토크 1호를 발사하면서 우주탐사에
열을 올리니까, 이에 질세라 미국 역시,
1958년 미국 인공위성, 익스플로러 1호를 발사하면서
본격적으로 미국 소련간에 우주경쟁이 시작된거에요
그러다보니,, 유엔에서, 어느 국가도
달등의 천체를 소유하지 못한다는 우주 조약을
만든겁니다. 우주조약에는
" 어떠한 국가와 단체도 달을 소유할수없다."
라고 명시가되어잇는데..
그러면...국가와단체는 소유가안되는건데..
개인은? 개인은 가능하다는건가...?
데니스는 달을 소유할수 없다고 규정된 것이
국가와 단체뿐 개인은 그곳에 포함되지않는 점을
이용해서,
" 대통령님~ 저는 샌프란 시스코에 거주중인
데니스 호프라고 합니다~유엔의 우주조약에 위배되지
않으니까, 저는 개인자격으로 달을 소유하고자 합니다."
라면서 미국과 소련정부 유엔에 , 자신의 달 소유권을
인정해달라는 편지를 보낸거에요
" 달이 자기거라고? 뭐 이런 놈이 다있어?!"
당연히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편지를 받고
다 버려버렸습니다." 누가 장난질이야?!"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거죠, 그렇게
답변없이 무시를 당하니까,
급기야 데니스 호프는,
달의 소유권이 자기한테 있음을 인정해 달라면서,
샌프란 시스코 법원에 달 소유권 청구 소송을 제기한거에요
그런데 대박인게 이 재판 결과가..
" 데니스 호프가 달을 소유하는데...위반되는 법
규정은,, 존재하지 않는바, 데니스 호프의 달 소유권을
인정한다면서, "
놀랍게도, 법원에서는 재니프 호프의 손을 들어준거에요
데니스의 주장에 반하는,
법규정을 찾지 못했다 라는건데 ,
이렇게 그냥..머 달은 원래주인이 없으니
이 달을 돈주고산것도아니고ㅋ
그냥 이렇게 데니스호프가 달의 소유자가
된거예요
그 후, 그는 달 대사관이라는 회사를 만들어서,
본격적으로 달의 토지를 분양하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분양 가격은
축구장 절반 정도 크기인,
1에이커의 땅의 분양 가격이, 19.99달러에
여기에 소유권 증명 수수료 2.5달러라,
달나라 세금 1.51 달러를 붙여서 , 총 다해서
24달러 정도로 우리나라돈으로 약, 2만8천원에서
약 4마넌 정도에 , 판매를 시작한거에요 ,
당연히 많은 사람들은,
"사봤자 가지도 못하는데 달에 땅을 누가사??!
곧 망하겠네 ㅋㅋㅋㅋ" 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신도 달나라의 주인이 될수있습니다~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이쓰니, 달나라의
땅을 사세요!!"
여러분이라면..이 땅..사시겠습니까?
그런데 대박인게 데니스 호프의 이 사업은
대박적으로 성공을 했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달나라의 땅을 산거에요
이 데니스는요, 실제로 달 토지를 구매한 사람들한테
등기부에 해당하는, 양도 증명서랑, 토지의 위치가
표시된 지적도까지 제공했다고하는데요,
여기서 더 놀랍운게, 이 달의 땅을 분양받은
사람들 중에는,
미국의 전 대통령, 조지 부시, 로널드 레이건, 그리고
지미카터에다가, ,, 미국의 유명 배우인,
탐 크루즈, 톰 행크스,,, 영화감독인, 스티븐 스필버그등
굉장히 유명한 배우들도 데니스한테 연락해서,
달의 땅을 구매해놓은 상태라는 겁니다. 거기에다가
미국 나사 직원들도 구매를 해논상태라고 하는데,
대박이죠?
이에 데니스는 점차 사업을 확장해서, 전세계 193개국에
달 대사관을 두고, 달을 분양 판매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런데 더더더더더 대박인거는요
이 193개국에 우리나라도 포함이 되어있다는거에요,
그래서,
우리나라 배우들, 장나라, 강다니엘, 장동민 등
약 만명의 우리나라 사람들도,
데니스의 달 대사관을 거쳐서
달의 땅을 분양받은 상태라고합니다.
이렇게 달을 분양받은 사람은, 전세계에만 무려
60만명이 넘는다고 하구요, 판매 금액만 무려
1억 3천 6백 80만달러나 된다고합니다.
이게 한화가 아니라, 달러로 1억이 넘어가는거에요
그러니까 우리나라로 하면 1600억원이 넘어가는겁니다.
달의 소유권을 얻고, 그 달의 땅을 판매해서,
1600억원의 엄청난 재벌이 된겁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사람들은, 달의 땅을 산걸까요
그렇잖아요, 내가 죽기전까지, 한번도 못가볼 가능성이
많은건데...왜 산걸까 돈아깝게..
탐 크루즈는요
"24 달러,, 약 2만원 4만원정도 내면,, 달에 내 소유의
땅이 생긴다는데...재밌잖아요! 낭만적이기도하고..."
라고 애길했따는데요
우리나라사람들은 재밋기도하고
내시대때는 달을 못가겟지만 후손들이
커갈시대때는 갈수도잇는거니까,
자식의 미래를위해서?!
라고도얘길햇어요
가격도 부담없고,
달나라땅을 갈일은 없을지라도
재밌으니까!
달의 면적은 지구에서 보이는것만, 100억 에이커정도라고
하구요, 데니스는 현재까지 약 6억 에이커의 땅을
판매한 상태라고 하는데요, 그러니까, 아직도
94억 에이커, 94억 땅이 남아있는 상태인겁니다.
" 아직도 내가 쓸어담을 돈이 이렇게 많이 남앗다!!"
ㅋㅋㅋ
94억 에이커 정도의 땅이 남아있다 라는거는요
지구상의 모든사람이 1에이커씩 사고도 남는양이라고합니다.
지구에 보이는 정도만 이정도인거에요 , 하지만,
2005년경에는, 중국 베이징 법원에서는,
" 달 판매가 불법이라면서, 중국에서 달 영업하지말라고
영업 정지를 내리고, 5만위안의 벌금을 선고" 하기도
했다고 하구요,
달 뿐만이아니라, 이 데니스가,,
다른 우주 행성의 소유권까지 주장하면서
다른 행성의 소유권까지 인정을 받았따고 해요
그래서 1997년
나사의 무인 우주선 화성 탐사 당시에
이 데니스가 , 내 땅인데 왜 마음대로 탐사하냐고 ㅋㅋ
부지 사용료를 청구 하기도 했었다고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좀 웃긴게 ㅋㅋㅋ
1999년에는 한 남자가, 태양은 내꺼라고,
태양의 소유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난거에요
그래서 이 사람이 ,
태양에서 공급하는, 에너지원의
사용료를 지불하라면서, 연간 3천만 달러의 사용료를
요구해왔었다고해요
" 내가 태양 소유쥬인 사람인데, 내 태양때문에
에너지원얻고, 있으니까, 매년 사용료내세요!!!"
그러니까 ㅋㅋㅋ 이 데니스가 ㅋㅋㅋ ㅋ
머라고 애기했냐면 대박이에요 ㅋㅋㅋ
" 아 사용료 내라구요..? 나 그 에너지원 안써도 되니까,
그 태양을 꺼주세요,나 안써도 되는거니까, 태양을
오늘 부터 꺼주십시오 ㅋㅋㅋㅋ저희 행성에서는
태양의 에너지원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현답 ㅋㅋㅋ ㅋㅋㅋ 난 필요없는데
니땅 태양이 마음대로 빛을 쏘는거잖아,
꺼 그러면!!ㅋㅋㅋㅋ
기가맥히죠 ㅋㅋ 전세계인을 상대로
달을 판매하고 있다는 데니스 호프..
법원에서 소유권까지 인정받았다고하니..
자기땅을 판매하는거고, 직접 사람들이
달을 사겟다고 하는거라서..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이 구매해논 상태라고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ㅋㅋㅋㅋㅋ 한국에 내땅은
힘들지만, 내가 달에 내땅 하나는 만들란다 ㅋㅋㅋ
라는 심정으로 다가 ㅋㅋㅋ ㅋㅋ
그래서 오늘은 다소 황당하기도 한
달대사관에 대한 이야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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