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그녀가 사랑에 빠진 밴드 멤버 2009년 러시아 제2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살고있었던, 16살 카리나 바두치안 그녀는 어머니만 있는 한부모가정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카리나의 아주 어렸을적 부터 꿈은요 연예인...배우였어요 그래서, 어릴때부터 연기학원부터, 많은 공연무대에 섰습니다. 꿈이 연기자여서 그랬을까요 감수성도 풍부해서 평소에 시쓰고 글쓰는것도 매우 좋아했었다고해요 그렇게 학교를 다니다가.. 좀더 큰 꿈을 이루기위해 러시아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갑니다. 거기서 또 연기공부를 계속해요 카리나는...당시 16살이었어요 소녀답게 음악도 매우 좋아했습니다. 특히...발라드? 댄스? 노노... 헤비메달 롹에 완전 중독상태..너무 좋아했어요 16살떄 그녀는 우연히 한 지역의 밴드공연을 보고 완전 ..
우리딸이 이상해요 도와주세요!! 2019년 1월 서울의 119, 112로 다급한 신고전화가 걸려왔습니다. " 우리 딸이 이상해요 얼른 좀 와주세요.." 당시 우울증등 정신질환을 앓고있었떤 20대 딸이.....다소 과격한 이상증세를 보이기 시작하니, 어머니가 무서워 신고를 하셨던거에요 이런상황에 경찰과 구급대원은 이 딸을,, 정신병원으로 옮길려고했습니다. 보호자 동의하에 입원시킬려고, 그런데 이딸이....강하게 저항을 하기 시작한거에요 " 내가 왜 정신병원가냐고, 병원안갈거라고, " 그러면서 경찰, 구급대원들과 이 딸.. 대치상태가 이뤄졌습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흥분을 주체하지 못했던 딸.. 소리소리지르더니...갑자기...흉기를 든거에요 여러개 흉기를...들고 죽여버릴꺼라고... 상황이 되게 급박하고 위험..
세차를 하고 오겠다며 나간 여교사 1994년 10월 15일 아침, 대만 타이베이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교 축하행사를 마친후, 25살 여교사였던 우사오후이는 동료 선생님들에게 주차장에 가서 간단하게 좀 차를 세차하고 오겠다며, 양동이 하나를 들고 자릴 뜹니다. 그후....그녈 본사람은 아무도없어요 같은날 오후, 동료 남자 교사가... 오토바이를 타고 주차장으로 가던 중, 우연히 우사오후이의 차량을 발견하게됩니다. 그런데....차가..좀 이상한데에 세워져있는거에요 주차칸이 아니라...주차장 철문앞에 덩그러니.. 이상함에....차 가까이 가서 확인해보는데 차 시동도 걸려있고, 차문도 열려있어...뭐야, 사람촉이... 이 동료 남자교사가 경찰에 신고 하게됩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주차장안쪽에서, 우사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