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30일 일본 쇼도시마에서, 수도 공사 회사를 운영하고 있었던, 당시 65세 키타 하루오씨와, 그의 아내인 당시 63세 카오코씨가 사무실겸 자신들의 자택에서 살해당한채 발견이 됐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바로 전날인 4월 29일 남편 하루오씨는 밤 늦게까지 지인을 만난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친구들과 마셔라 부어라 술을 마셨다고, 그런데 그게 엄청 많이 마신건 아니었나봐요 자기 차를 운전해 집까지 돌아왔다고 하니까,, 시신을 최초 발견한 사람은, 이 부부가 운영하던 수도공사의 여직원이었습니다. 5월 1일 오전 8시경에 여직원이 사무실겸 이 부부의 집으로 출근을 했는데, 조용 했데요...이상한 사람이나, 이상한 소리같은건 전혀 없었고 그냥 조용했다~ 이 여직원 상상이나 햇겠습니까, 아무생각없이 ..
태국의 유명 연예인의 비극적인 죽음 다들 탱모라고 부르는 옆의 아름다운 여성이 있습니다. 그녀는 1984년생으로....정말 태어나서.. 데뷔하기까지 온갖 우여곡절을 다 겪은 여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정말 그녀에게 인생은 쉬운게 하나없엇어요 우선....그녀가 세살때 부모님이 이혼을 했습니다. 그후 어머니는 따로 다른남자와 결혼했고, 자연스레 탱모는 아버지와 함께 살게되요 어릴때 그녀는..아버지와 월셋집을 전전하면서 서로 의지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다 그녀가 고등학생이 됐을떄, 보시면 이쁘잖아요... 그야말로 명함을 받은거에요 " 학생 연예인 해볼 생각없어?" 하나뿐인 내 가족 아버지 그렇게 정식으로 연예계에 입문, 솔직히 이때 연예인이 크게 꿈은 아니었다고해요 그런데 단하나, 아버지때문에, 경제..
골목에서 발견된 여행가방 2001년 2월 6일 대만 타이베이시 루즈벨트의 한 거리의 외딴 골목에서, 수상한 여행가방이 발견됐습니다. 정오쯤에 한 남자가 이 골목을 지나가는데 쾌쾌 하니 이상한 냄새가 나니까.. 뭐야?! 하고 고개를 돌렸다가...가방이 눈에 띈거에요 당시 가방이 발견된 곳이요 쓰레기 투성이인 공터였습니다. 보통 같으면 그냥 무시하고 지나갔을 법도한테 그놈의 사람의 촉.............. 이상함에 이 남자가 그 가방을 열어봤고, 그로인해... 숨겨질뻔한 한 남자의 죽음이 드러나게됩니다. 길이 70센치, 넓이 48센치 정도의 검은색 여행가방 그안에서 발견된 건, 벌거벗은채 누워있는 한남자였습니다. 당시 가방속의 남자는... 키는...대략 170정도? 나이는...30대로 추정됐어요. 전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