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에서 소변 보다 떨어져 죽었다. 태국 탱모 유명배우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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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유명 연예인의 비극적인 죽음

 
다들 탱모라고 부르는 옆의 아름다운 여성이 있습니다.
그녀는 1984년생으로....정말 태어나서..

 

데뷔하기까지 온갖 우여곡절을 다 겪은 여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정말 그녀에게 인생은 쉬운게 하나없엇어요
 

 

우선....그녀가 세살때 부모님이 이혼을 했습니다.
그후 어머니는 따로 다른남자와 결혼했고,
 
 
자연스레 탱모는 아버지와 함께 살게되요
어릴때 그녀는..아버지와 월셋집을 전전하면서
서로 의지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다 그녀가 고등학생이 됐을떄,
보시면 이쁘잖아요...
그야말로 명함을 받은거에요
" 학생 연예인 해볼 생각없어?"

 

 

하나뿐인 내 가족 아버지

그렇게 정식으로 연예계에 입문,
솔직히 이때 연예인이 크게 꿈은 아니었다고해요
그런데 단하나, 아버지때문에,
경제적인 아버지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그생각하나로 바로....
돈을 벌려고 생각했따고 하드라구요
 
 
그렇게 연예계에 들어온후 그녀는
광고를 찍기 시작했고, 드라마 연기에도
도전, 악역으로 큰 인기를 얻게됩니다.
그후에도 계속 여러 연기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죠,
바쁘게 연예계생활을 하면서도..
그녀는 학업또한 포기하지않았습니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정말...탄탄대로 인생같죠?
솔직히 연예계 대비한다고해도...광고 찍고
드라마찍어 인기를 얻는다는게 쉽지않잖아요
그녀역시도...다 잘풀려가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2007년 4월 5일 23살이된 탕모...
드라마를 찍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그녀가 운전하던 폭스바겐차량이 고속도로에서
완전히 뒤집히는 큰 사고를 당하게됩니다.
이떄요...아....탱모..안전벨트를 안하고있었던거에요
그래서....아예 차량 밖으로 몸이 날라갔다고합니다.
엄청 크게 다쳤던 탓에, 그녀는
얼굴에만 140바늘 이상 꼬메야했고,
여러번의 안면 성형을 받아야했습니다.
정말 살아서 다행이죠,
정말..많이 다쳤음에도 그나마 다행인게,
데뷔 처음때와는 많이 달라졌지만, 얼굴이 그대로 이뻐요....
 
그렇게 2013년 그녀는 6개월간 교제했던
태국의 한 가수와 결혼을 하게됩니다.
하지만...결혼생활 2년만에.....둘은 이혼을 선택합니다.
무슨 이유에서 이혼을 한건진 모르겠지만,
이혼후 이 탱모 굉장히 힘들어해요
 
 
실제 극단적인 시도까지....했었다고하니 말다했죠
다행히도 이때 가족들이 바로 발견을 하면서
비극적인 상황으로 이어지지않았습니다.
그렇게 이혼후 2019년....다시 그녀의 전성기가 찾아옵니다.
 
 
 
탱모가 출연했던 드라마가 그야말로 대박을 친거에요
이렇게 그녀의 명성은 인기는 다시 높아졌지만,
여전히 그녀의 인생은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2020년도에...진짜 탱모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아버지가..중병으로 쓰러지시면서,
이제 병원신세를 지게 되신거에요
정말..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지않앗을까,
아버지가 병으로 입원해계실떄,
당시 30대에 접어들었던 탱모가 병간호를 다 했데요
일스케쥴 소화하고, 거기다 학업을 마치기로한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대학까지.다니면서
아버지 병간호를..
중국이...병원비가 장난이 아닌가봐요
이때...병원비를 탱모가 다 대는데...돈이 부족해가지고
친구들에게 빌리고..은행에서도 천만바트를 빌리고했었따고..
천만바트를..치니까, 한화로 약 3억 라인 정도 나오드라구요
아버지도 아픈데다가 빚까지 진
이런 상황에서도 탱모는 강했습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긍정적이었던 그녀

오히려....길거리에 좌판 같은거 펼쳐놓고,
중고 옷을 팔아요,
이게 유명인이 쉽지않잖아요
자기 sns에 이를 올리고 언론 보도도 환영한다면서
가지고있는 옷을 파는데, 2년여의 이런 고생끝에
빚을 절반이상 갚습니다.
거기다....새로운 사랑까지.....
 
 
그렇게 2022년 1월 드디어 탕모는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킬수있게됩니다.
자기가 다니던 대학교....본과 학위증을 딴거에요 졸업한거죠,
하지만..................이때 아버지는 세상에 계시지않앗습니다.
정말 부모의 이혼, 외모완전히 바꿨죠,
이혼했죠..우울증 와서 극단적인 시도했었죠,
빚졌죠, 제일사랑하는 아버지 잃엇죠,
정말...힘든일을 많이 겪은여자였어요...
그럼에도 그녀는 항상 긍정적이었고,
씩씩했고 강했습니다.
하지만...이번 사고는..어찌할수없었던것같습니다.
 
 

피할 수 없었던 사고

탕모는 38살의 나이로...갑자기 세상을 떠났어요
이 사건은요 굉장히 의문점이 많습니다.
사건의 시작은, 2022년 2월 24일,
이날 탕모의 매니저 가틱, 그리고 탕모,
그외 4명의 친구들 해서 총 6명이
작은 요트 한척을 타고 논타부리의 차오프라야 강
이라는곳에 드라이브를 나가게됩니다.
 
맨처음에 이 태국 언론에서는요
함께 요트를 탄 이 5명의 친구들이
탕모의 되게 친한 친구들이라고 보도를 했었어요
그런데 사실...친한 친구들 아니었구요
탕모가 아는 사람은..친한사람은 매니저 가틱뿐,
나머지...4명은..가틱의 지인들이었습니다.
그러니까..탕모는 다 초면인상태,
 

 

당시 요트의 주인은 포,
요트에서...3대 3으로 놀자고 하니 얼마나 설렙니까,
그러니까 이때, 탕모는 화장하고 화려한
드레스입고 양껏 꾸며요
그렇게 우선은 다들 모여서 수다떨면서
저녁을 먹구요, 저녁 8시 30분쯤...
본격적으로 요트를 타기 위해 이동을 합니다.
당시 이 포의 요트를 운전한 사람은, 로버트,
 

요트는....강 중간쯤으로 이동...
그렇게 한 2시간정도? 하하호호 잘 타고 가다가
갑자기....저녁 10시 40분쯤,
친구가 발을 헛디뎌 강물에 빠졌다며 도와달라며
태국 112에 다급한 신고전화가 걸려옵니다.
신고에 출동한 경찰은...곧이어...
그 물에 빠진 사람이...탕모라는걸 확인하게 되죠
 
당시 탕모는 유명한 연예인이었어요
연예인이 물에 빠져실종이 됐따는데 바로
언론에 기사화가 되면서 온 태국인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바로 경찰의 수색및 구조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이게 쉽지가않았어요 왜냐면,
거의 한..저녁 11시부터 수색이 시작됐단말이에요
저녁에 강이든 바다 진짜 껌껌하니 무서운거아시죠?
저녁 11시부터 새벽 1시정도까지는 조수간만의 차이로
물살또한 굉장히 빨랐습니다.
보이는것도 없고 물살은 빠르고....수색작업이 더딘거에요
그래서 실제로 이 주민들이 나서가지고
집에 있는 조명 다 꺼내와서 강쪽에 비춰주고 그랬었데요
 
 
당시 탱모는요...구명조끼조차 입지않은 상태였습니다.
밤에 수온은 점점 내려가는상황,
1분 1초가 생사를 타투는 상황인건데,,
구조대원들이 이날...무려 10시간넘게 수색을 했떼요
하지만...결론은 못찾았습니다.
시신을 언제 찾았냐면,
 

 

26일 정오에 찾았어요
무려 24,25,26 약 삼일이나 지나서 찾은거에요
그녀는 사망한 상태였습니다.
시신이 발견되자마자 그녀의 어머니와 남자친구
그자리에서 울다가 기절했데요
그녀의 사망사인은..익사였습니다.
시신상태는...물에 빠져서 그런지...죽기직전,
살기위해 엄청 몸부림을친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몸에 큰 상처가 4군데나 있었는데,
가장 깊은 상처는 오른쪽 넓쩍다리 안쪽,
이..요트 프로펠러에 의해....살이 완전히 깍이면서..
뼈까지 드러난 부분도 있었어요...
거기다...왼손은 물린 흔적이 있었고,
양쪽 다리에 다양한 상처가 발견됐습니다.
거기에 탕모의 얼굴과 가슴에도 흉터가 발견됐어요
하지만 이 모든 상처들이 그녀가....물에 빠지기 전에 생긴건지
후에 생긴건지에 대해서는 알방법이 없었습니다.
그외 그녀의 몸안에서....뭐 마약이라든지 이런건
발견되지않았어요
 
 

수상한 다섯명의 행동

 
자, 지금부터....이때부터...함께 있던
이 5명의 행동이 이상해집니다.
이들은요...지금 탕모가..물에 빠졌잖아요
생사도 알수없는 실종상태가 됏단말이에요
이런상황에서도...이들은...탕모의 어머니에게 전화하지않았습니다.
사실 경찰에 전화한것도, 탕모가 물에 빠지고 한시간이나
지나서였어요,
한시간 지나 경찰이 출동하고 한상황에서도 이들은
탕모 어머니한테 전화안하구요 조용히 현장을 빠져나가
집에가서 자 빠져 잤습니다.
지금 이 행동들이 자연스러운 행동입니까?
 
 
탕모의 매니저였던 가틱은,,
" 바로 현장을 빠져나간거아니다.
수색현장에 같이 있따가 새벽 3시쯤,
집으로갔다..." 애길했습니다.
그런데 씨씨티비 확인결과
 
 
새벽 1시 10분에 떠나는게 딱 찍혔는데"?
이 4명은요 1시 10분에 수색현장을 딱 떠난다음,
한 두시쯤에 한 주유소에 모입니다.
그리곤 뭐라뭐라 속닥속닥 거리더니...떠나요...
그리고 다음날 당연히 경찰은 이 다섯명한테
사건의 경위를 들려달라고, 경찰서 오시라고
애길했어요 그런데...이 다섯명 모두,
수색현장을 빠져나간걸로도 모잘라서,
경찰서에도 안옵니다.
전화도 안받아요
 
경찰서에 오라고했는데 안오고
잠수탄거에요 다섯명 다..
이것또한, 정보가 부족해, 수색·구조 작업이 더디게 된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다음날...이 다섯명은 당당하게 경찰서로 들어옵니다.
각각 자신의 변호사와 함께 말이죠,
바로 그냥 고용한거에요
 
 
 
이들이 말한 사건당일은 이렇습니다.
그날 배에서 잘 놀고있는데
갑자기 탕모가 소변이 마렵다고 화장실 가고싶다고했다.
그런데 당시 화장실이....고장나있었다.
그래서 지금 화장실 못쓴다 라고 하니,
탕모가...아 급한데...그럼 요트 뒤쪽에서
몰래싸야겠다.
그러면서 요트 뒤쪽으로 갔따는겁니다.
그리고..거기서 소변누다가 물로 떨어진거같다고...
하아....여러분...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되시나요?
 
 
당시 탕모는요 일반인도 아니었습니다.
일반인이라고 쳐도 말이 안되요 여튼,
이미 태국에서 유명한 연예인이...소변 마렵다고,
그냥...강 요트..그냥 노출된데서...
밑에 다 벗고 쪼그려 앉아 소변을 눈다고?
솔직히 그게 쉽습니까,
누군가에게 사진이라도 찍히면 어쩔려고,
소변싸고 있는 그 모습이 너무...좀 그렇잖아요
유명인이.........정말...?
 
여기서 더 이상했던건,
맨처음에 이 요트 주인포는...
화장실 고장났다고하니...탕모가...요트 뒤쪽으로 갔다고했어요
그런데 나중에 말을 번복합니다.
사실 고장난게 아니라, 화장실이 쓰레기로
가득차서 사용할수가없다고 했었어요...
참.....말도안되는...이야기인데 여기서
더 말이 안되는건요
 
 
당시.....탕모가...배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면,
안에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있어요 일체형,
이옷을 입고 소변을 볼려면요 다 벗어야됩니다.
이런 옷을 입은상태에서, 사람들 다 보이는
요트뒤쪽으로 가...소변을 볼려고했다?
그러다가 발 헛디뎌 떨어졌따?
위아래 가슴까지 다 벗어야되는데 ?
나체 쇼 할려고했던걸까요?
소변이 너무 급해서....위에 옷 아래까지 다 벗고
요트 뒤에서 소변누고 다시. 수영복을 주섬주섬 입어?
사실 여자 수영복은요 입고 벗기도 힘들어요
진짜?
 
 
이부분에 대해서 매니저 가틱은요
" 아니 그게 아니라....당시 탕모는..다 벗는게 아닌,
밑에 부분만....살짝 옆으로..이렇게 손으로 잡고...
쌀려고 했던거같다고.."
하지만..솔직히 그런다고 해도 이해가안되요...
 
당시 요트가요 큰 요트가 아니었어요
보트라고 해야하나...여튼 우리가 생각하는 큰
요트 이런게 아니라..지금 옆에 사진 이게 다 에요
거기다 당시 이 탕모입장에서는
거의다...좀...처음 보는 낯선 사람들이었어요,
보통 너무 급하면...운전자한테 요트를 좀..
어디에 정박을 해달라...화장실 다녀오겠따.
하지않을까요..?
 
요트 탔는데, 화장실 고장났다니까,
처음 보는 사람들 있는데서, 유명한 연예인이
그냥....나 밖에서 눠도 된다면서...
그냥 그 작은 요트 마당에서 쪼그려앉아 눈다는게...
이게 너무 무리수 아닙니까?
운전자한테 차를 정박해달라고 하는게 더 편하고 빠르지,
하지만 이 다섯명은....
이게 진실이라고 주장을 합니다.
 
 
아니 너무 말이 안되잖아요 그러니까 실제
한 태국 프로그램에서, 함께 있었던 샌드의 말을 바탕으로,
이 이상한 사건상황을 라이브로 해석했습니다.
샌드왈,
 
 
자기는.. 다리를 선미에 대고 배 위에 누워 있었다
탱모는 반 쪼그려 앉는 자세에서
내 다리를 잡아당겨 균형을 잡고있다가
갑자기 중심을 잃고 뒤로 젖혀져 강물에 빠졌다
이게 센드 말이에요
 
아니 아까 가틱은....원피스 수영복이라
한쪽손으로 이제 옷 중요부위를 살짝 옆으로 해가지고
소변을 눌려고했던거같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샌드는 또....자기 두다리를 잡고...
균형잡아 소변 눌려고하다가 떨어졋다고
이게 뭐야.....
이 다섯명이 서로 증언을 하면할수록
이상해요 엉망진창이야,
 
매니져 가틱, 샌드 뿐만이아니라요
다른 친구는또..
탱모가 요트 밖으로 해서 뒤쪽으로 걸어가는도중에
포도주 밟고 미끄러져 물에 떨어졌다고...
당시 로버트가 운전중이었기에 소음에,
탱모가 물에 빠진걸 바로 아무도 알아차리지못했고,
나중에 알고 자기네들끼리 막 찾아다녔다는겁니다.
그렇게 약 한시간 가까이 찾다가 안되겠어서,
경찰에 신고를 했다.
 
하아.....현장에 함꼐 있던 이 다섯명의 말이 다 다른거에요
이게 티비로 방송에 나갔습니다.
누가 믿겠습니까,
그리고 이상한건요..
탱모의 몸에는....이 요트의 프로펠러에 긁힌듯한
상처가 다수 발견됐어요 그런데,
 
 

 
정작 이 요트가 정박됐을때, 프로펠러..사라지고없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이 사라진 프로펠러에
대해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죠
오히려 민간단체에서 나서가지고 막 프로펠러
찾기 시작하고 하니까, 안되겠다 싶었는지,
느닷없이 경찰,
 
" 저희가 프로펠러 찾았습니다."
하면서 내놓는데, 이건 누가봐도
프로펠러 새거였습니다.
" 뭔가이상한데..."
당연히 경찰이 내놓은 프로펠러에서...
단서가 될만한건 아무것도 발견되지않았죠
거기다 더 웃긴건요
이 샌드라는 여자가 이 사건 벌어지고 나서,
자기 sns 생방송을 열어요
그리고 거기서, 이 사건에 대해서 애길하는데
쳐 웃습니다.
뭐가 그렇게 행복한지,
자기와 함께 있던 친구가 죽었는데 좋아,~
쳐웃어요...안슬픈거에요
남이 봐도 이상한데....탱모의 가족들은 오죽했겠습니까,
 
 
이 어머니는요...이건 백프로 타살이다.
탱모와 5명은 저녁식사후에 배를 탔고,
매니저 가틱 외에는 내딸과 서로 아는 사이도 아니었다.
거기다 내딸 수영잘하는앤데 걔가 이렇게 그냥 죽는다는건
말도안된다.
 
또한 함께있던 매니저 가틱은...
내딸과 오랫동안 함께해온 자매같은 사이였다.
그런애가.....내딸이 죽었는데 모른척..잠수를 탔다.
그 이유를 정말 알고싶다 이거에요...
여자스타를 가운데 두고....이들이 고립된
그 요트라는곳에 다 모인 진짜 이유는 뭔가,
실제 이 사건후에 이 탱모의 어머니는
협박성...씨디를 한장 받으셨따고해요
 
이 사건에 좀 여러가지 말들이 있습니다.
우선 첫번째는....이 가틱 제외한 네명이
좀 부잣집 사람들이었데요
그렇다보니까, 요트라는 고립된 공간에 다 모였잖아요
여기서....이 네명이...좀 무리한 부탁을 한거지...
이에 대해....탱모가 거부...
그러니까 이들사이에 몸싸움이 일어났고, 그 과정에서
탱모가 물에 빠졌고, 모른척 그냥 가버린거아니냐,
실제 탕모 몸에 상처들이 많이 있었거든요?
거기다...탱모뿐만이 아닌...이 네명의 몸에서도
상처가 발견됐어요
 
 
요트 주인 포의 팔에 붉은 자국
욥은 오른쪽 겨드랑이와 목에 흉터.
Sand는 이마에 자국이 있었고
가틱은 왼쪽 팔이 멍들어있었습니다.
이 들은요 기자가 자신들의 이런 상처를 찍은걸 알고는,
바로 그 기자에게 사진 삭제해달라고
강력하게 요구를 했었따고해요
누가봐도...요트안에서 몸싸움이 있었던거아닌가,
의심이 드는데 이 상처들에 대해서 본인들은
억울하다 애기합니다.
" 이거는요 탱모랑 싸워서 생긴게 아니라,
물에 빠진 탱모를 찾다가 생긴거라고.."
하지만 누가 믿겠습니까,
진술도 와리가리하고 다 말이안되는데,
 
 
두번째로...추정하는건,
이 다섯명뒤에 엄청 부자, 거물 한명이 있었던거지..
그 거물이  탱모 매니저한테 50만 바트를 주면서,
여기서 50만바트 환율해보니까 한화로 약 1900만원정도
나오드라구요 여튼, 이돈 주면서,
" 탱모 데리고 와라"
그래서 매니저 가틱이 자기 지인들 써가지고,
탱모를 유인, 요트까지 데리고 온거지,
그렇게 다섯명이 막 놀다가
자연스럽게 탱모한테
" 좋은 분 있다 가서 한번 자라,"
하지만 이에 대해서 탕모가 거절,
 
그러니까, 이 거물의 지시에 따라,
다섯명이 그녀를 물에 빠뜨려 죽인거 아닌가,
이렇게 또 생각이 된이유가,
가틱이 인정을 한거에요
누군가에게 돈을 받았다고....
하지만....뭐 잠자리...뭐...탱모를 돈받고 팔고
이런건 아니었다고.....주장했습니다.
 
 
2022년 3월 초, 차오프라야 강을 따라
씨씨티비 일부가 노출 됐습니다.
당시 사건 현장이 촬영된거같은데
보시면 화질이 많이 흐릿해요
지금 잘 보시면....요트 옆쪽에
누군가 물에 빠진것처럼 물이 막 움직이는걸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영상속에는
요트에 남자 3 명과 여자 2 명이 있어요
5명이죠 그런데 요트 뒤쪽,
밑바닥쪽에....먼가...손하나가
하얀 부유물을 잡을려고 애쓰는것같은
하지만 이 손에 잡히기 싫어 다들 모른척,
핸드폰 보고 딴짓하고있는것같은...
흐릿해서 정확하진않아요 하지만,, 뭔가
물...의 움직임이나, 지금 다섯명박에없잖아요
이런것들이...시간대도 그렇고...
의심이 되는거죠
 
인근 보트나 배를 가진 주민들의 모니터링에서도
이상한것은 포착됐습니다.
지금 옆의...보트 아래쪽에 선명하게 보이죠
이거 탱모아니냐,
이런게 모두...경찰에 제출됐습니다 하지만 경찰왈,
" 아...영상이 너무 흐릿하고, 이정도만으로는
사건 증거로 활용될수가없어요"
 
 
여기서 제일 이해가 안되는사람은요 매니저 가틱이에요
가틱은...앞서 말씀드렸지만, 탱모와 친자매같은 사이였습니다.
친언니 같은...탱모가..물에 빠졌는데,
그냥 모른척 쓰윽 나와서, 가틱은 탱모의 차를 타고
탱모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곤 그 집을 다시 나오면서 경비원한테
" 그 누구도 이집안에 들이지말라고,"
신신당부하고 떠나요
그후에? 집에 가서잔거에요
잠이오냐구요 지금,
이 사건이 알려지고, 기자가 가틱에게 물었습니다.
" 왜......친언니같은 탱모가 물에 빠졌는데 그녀의 부모님에게
알리지않은겁니까?"
이에 대해서 가틱은요
 
" 아줌마랑 전화할 정도는 친한사이아니에요
그리고 전화해봤자 그때 자고 계셨을텐데
뭐 전화한다고 해서 뭐 달라질게 있었겠습니까,
전화해봤자 도와줄수있는것도 없는데, 그래서 안했어요~"
 
와.....가족같은..사람이 물에 빠져서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르는상황에서 소름끼치게 이성적이죠?
가틱은..."왜 그녀를 구하기 위해 물에 들어가지 않았습니까?"
라는 질문에.
" 그거야..제가 수영을 못하니까요"
" 정말?
 
 
가틱 당신 sns 보니까, 수영하는 모습이
딱 찍혀있던데,? 눈까지 뜨고 수영할 정도로
물속에서 잘 놀든데?"
거기다 이 매니저 가틱은 사고후,
탱모의 핸드폰을 모두 자기가
가지고잇따가, 사건 발생 후 조용히
가정부에게 넘겼습니다.
이 가정부가 탱모 어머니에게 전달,
당시 많은 팬들이 그녀를 추모하기 위해
탱모의 SNS를 방문했어요
그러다가..이상한점을 발견하게됩니다.
 
탱모 그녀의 sns에 분명히
총 2000여개의 게시물이 있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사건발생후
약 7개 정도의 사진과 영상이 삭제 되서 없는거에요
어떤 콘텐츠가 삭제되었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먼가 삭제된건 분명한데, 누가 지웠을까,
죽은 탱모가 지웠을리는 없고,
가정부나 탱모 엄마도 그녀의 휴대폰 비밀번호는 몰랐습니다.
유일하게 그녀의 비밀번호를 아는사람...
그녀의 매니저 가틱 뿐이에요
하지만 그녀는 주장합니다
 
" 내가 한 거 아니야, 탱모가 비밀번호를
알려준적은 있는데 그뿐, 해제하고 나면
바로바로 잊어버렸기에,, 지금도 비번이먼지는 몰라요
의도적으로 기억하고있지않습니다.
저는 그녀의 sns 손도안댔어요"
라고 주장, 하지만 모르죠,

 

가틱은요
" 어찌보면 탱모가 내 돈줄인데,
탱모가 잘못되면 내 밥줄이 끊기는건데,
내가 미쳤따고 내 밥줄을 해하겠냐,
탱모가 있어야 내가 돈을 벌수있는데
탱모에게 이런일이 벌어져서...
그 누구보다 내 마음이 아프다"
 
실제로 한 방송 엠씨가요
가틱한테 이렇게 말을 했었데요 대놓고,
"탱모는 당신을 너무 사랑해,
만약 매니저 당신이 강에 빠졌다면
그녀는 무조건 강가에서 너를
구하기 위해 강에 직접 뛰었거나,
다시 만날 때까지 기다렸을 거야
당신처럼...물에 빠진 탕모를 모른척하고
바로 집에가서 잠을 자진않았을겁니다. "
 
탱모는 자신의 옷까지 매니저 가틱에게 챙겨줄정도로
정말 친 자매처럼...늘 챙겼습니다.
실제 가틱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이떄 지금 쓰고있는 선글라스 포함 옷 다,.
탱모가 착용하던 거였데요
만약 그녀가 이 사건에 개입이 되있다면,
그녀는왜 탱모를 죽인걸까,
 
 
사실 매니저 가틱은 미혼모였어요.
딸이 하나 있었습니다.
이런...가틱을 안타깝게 여긴 탱모...
어떠한 부탁때문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떄 탱모가...그 어린 가틱의 딸을
자신의 양녀로 입양합니다.
그래서 무려 6년동안이나 매니저의 딸을
자신의 친딸처럼 돌봤어요
자, 그러니까, 지금 호적상으로는 엄현히,
이 가틱의 딸이....탱모의 딸로 들어가있는데
이 탱모가 죽었단말이에요
 
호적상 엄마가 죽었습니다.
그녀의 보험금...누구한테 가겠습니까,
입양 한 딸에게 가겠죠,
그 딸 실제 가틱의 딸이잖아요
딸 어리단말이에요
즉, 탱모의 사망보험금 다시 매니저 가틱에게 돌아간다는겁니다.
정확한 금액은 알 수 없지만
그 금액이 결코 적진 않을거같은데...
이것이 범행 동기 아닐까,

 

그래서 가틱이 이 살인파티를 설계한거지,
모두 탱모가 모르는 사람들로..
당연히 이런 추측 가틱은 강하게 부정합니다.
하지만....가틱 그리고 나머지 4명의 행동이
이상한건 사실이니까,
 
또하나 이상한점은요,
모두가 사건 발생시간이 22시 40분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왜? 그시간에 경찰에 신고했으니까,
 
하지만,  처음 공개한 단체 사진
잘보시면 촬영시간이, 오후 9시 56분으로 나와있어요
혼자 찍은 셀카의 촬영 시간은
바로 몇분 지난 저녁 10시 6분경,
최초 경찰 신고가 10시 40분경 들어와써요
그렇다면, 이 10시 6분경, 혼자 셀카찍고
이후 물에 빠진걸로 추정됩니다.
여기까진 잘 들어봤죠
그런데 여기서 이상한점,
 
지금 사진 뒤에 보시면,
다리 조명이 켜져있어요
이게 이상해요
여기 다리 직원말에 의하면, 이날...
저녁 9시에 다리 조명이 모두 꺼졌다는데?
실제 다른사람의 동시 시간 다리 상태를 확인해본결과,
저녁 9시 이후 다리 조명 꺼져있었습니다.
그런데...지금..보시면 오후 9시 56분 단체사진,
오후 10시 6분 셀카사진....뒤에 조명 다 켜져있습니다.
이게 뭘 뜻하는걸까요?
이들이.....이 사진들속..촬영시간을....조작했따는걸 의미하죠
정말 사진에 보이는 시간에 찍은거라면
다리의 불은 꺼져있어야 합니다.
 
 
 
실제 확인결과, 아이폰으로 사진 촬영시간 수정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수정 기록을 볼 수 없죠
이 사진 촬영 시간을 수정하면...
자연스럽게 초기...사건발생 시간을 조작할수잇곘죠,
즉, 이들....최초 사건발생시간을 숨기려....
조작했다는건데 그렇다면 경찰에 신고한
10시 40분...이게 최초 발생시간이 아니라는게 되는거죠
이 사진들은 저녁 9시 다리 불을 꺼지기 전에 찍은 거예요.
.
즉 저녁 10시 이전에...
사건이 발생했을 가능했을 가능성이 크다.
경찰에 이들이 신고했을때,
경찰이 출동해 구조작업에 들어갔을떄,
이미 그들은 알았을거에요
" 탱모가 살아있을 가능성은 없다고....."
이렇게 단서들이 하나둘 발견됐지만,
경찰의 수사는....마음에 들지않았습니다.
오히려....경찰.....탱모가..소변마려워서 요트 뒤로 갔다가
발 헛디뎌..사고사 당한거라고 종결을 내요...
 

 

와..엄마 화안나겠습니까,
엄마는 포기하지않고, 경찰에 수사를 계속해서
요청했습니다.
하지만................이런 엄마의 행동은...
사건 발생 일주일 만에 사람들을
또한번 충격에 빠뜨립니다.
이엄마가 한 토크쇼에 출연했는데 거기서,
함꼐 있던 사람들중에 한명인 포를...
용서한다고.....말한거에요
그 이유는? 그의 사과가 매우 진심이었고
그가 내 앞에 무릎을 꿇었기 때문에
그들을 모두 용서하기로 했다고..갑자기...
 

 

 
일주일만에 무슨변화가...생긴건지,
이엄마는 이 해당 인터뷰에서 웃기까지 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이 엄마를 이렇게 만든걸까요,
그건..돈이었습니다.
당시 포 돈이많앗어요
이 엄마한테, 우리가....약 11억 3천만원정도
위로금 드리겠따고.......장례비도....다 전액
지급하겠따고 애길한거에요
그거 듣자마자 이들을 용서한다면서
" 앗싸 11억 ~꽁돈~" 좋아가지고 웃고 한겁니다.
 
 
아니 여러분 이 상황도 웃기지않습니까,
포는....왜...11억이 작은돈이 아니잖아요
자기가 죽인게 아니라면서...
왜....그렇게 많은 돈을 준다고한건지,
왜 급하게 탱모의 어머니 입을 막을려고한건지,
 
아무튼 일주일전까지만해도 우리딸 타살 당한거라고,
제발 제대로 수사해달라고 경찰에 간청을 했었떤,
이 엄마...사건발생 일주일만에
돌연 싸악 바뀝니다.
정말 돈이면 다 되는걸까요
 
실제 이런 엄마의 행동에 중국 네티즌들
엄청 비난을 쏟기 시작했는데 이에 대해서 이 엄마는,
"이 일은 끝났어, 과거는 잊고 장례식만 기다려
사람들이 날 손가락 질 하던 욕하던
난 상관없어, 그런거 안본다~"
와......그럼...앞서 내 딸 살려내라고 막 울고 불고 했던건,
정말 딸을 잃어 슬픔 그런 감정이 아닌,
딸이 계속 살아있다면, 작품을 계속 찍엇을거고
그럼 돈이 얼만데...
내 돈줄.....내돈줄이 끊긴것에 대한..슬픔이었단말인가,
사실 탱모의 부모님은 탱모가 3살 때 이혼.
탱모는 아버지와 자랐습니다.
어머니는 가끔씩 본사이였어요
그녀는...그래도..엄마라고.....부모라고 다 사랑했습니다.
33살까지 3인가족의 가족사진을 가지고 있었다고하니까,.
이 엄마와 탱모는,
2020년 아버지의 죽음 이후 다시 가까워집니다
 

 

하지만 2년이라는 시간이 30년이 넘는 공백을 메울 순 없죠
탱모는 엄마를 사랑했지만,
이 엄마는... 탱모 딸보다는..
딸의 가치를 더 사랑했떤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경찰은 익사 사건에 연루된
77명의 진술을 받았고
총 60개의 씨씨티비가 접수,
이상한 5명의 진술들까지,
이 사건이 태국총리의 관심까지 끌었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유가족인 탱모의 엄마까지
경찰의 결론에 오케이 하게되면서,
결국 이 다섯명은, 살인혐의가 아닌,
부주의로 인해 타인을 사망에 이르게한 혐의로,
그냥..단순 보석금으로 풀려날수있는 죄명으로 기소..

 

당연히 부자들인데
돈안썼겠습니까, 바로 돈써써 풀려났습니다.
이게 정말 좀 말이 그럴수있지만,
정말 죽은 사람만 불쌍하게 된 사건인거같애요
그래서 오늘은 태국에서 일어난
유명한 연예인 사망사건을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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