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한 여자 2010년 7월 23일 오후 3시 45분 중국에 살고있었던 린리핑...여성은 광둥성 선전 시내의 한 병원에서 남자아기를 낳았습니다. 너무나도 기다려왔던 순간이었기에, 병원에 있떤 아내와 남편 모두 되게 흥분상태였어요 하지만....그 기쁨은 채 6시간도 가지못했습니다. 수술이 오후 3시 45분쯤끝나고, 점점 이제 마취가 풀려가면서, 저녁 9시정도가 됬는데 딱 이때부터 갑자기 아내가 엉덩이가 너무아프다고 통증을 호소 하기 시작한거에요 갑자기 시작된 엉덩이 통증 이떄 남편도 그렇고 이 아내두요 출산이 처음이었따보니까, 원래 출산하면 이렇게 심하게 아픈거구나, 괜찮아 지겠지 라고 대수롭지않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웬일인지 이 통증이 나날이 계속 심해지는거에요 너무 아파서 잠도..
앞날이 창창했던 26살 황예진씨, 올봄..그토록 원하던 대기업 취업에 성공해.. 부모님의 품을 떠나, 서울의 오피스텔에서 혼자살기 시작했다는..26살의 황예진씨.. 그렇게 모든것이 순조롭게 탄탄대로의 인생만을 걸을것같았던... 밝고 건강하던 예진씨의 일상은, . 2021년 7월 25일 멈춰버렸습니다. 예진씨는..자신이 살고있었던 오피스텔 1층에서 숨이 멎은채 발견됐습니다... 2021년 7월 25일 새벽 2시 40분경, 오피스텔에서 나오는 남자 친구 박씨를.. 예진씨가 서둘러 따라 나옵니다. 신발도 신지않고 쫒아나와, 떠나려는 남자친구를 붙잡고, 한동안 무언가 애길하는 예진씨, 엘리베이터 문을 막고 서서, 남자친구 박씨에게 말을 걸지만, 박씨는, 계속해서 자리를 뜨려고합니다. 몇분뒤, 현관을 나서는 남자..
교도소에서 만난 세 범죄자 1982년 20대였떤 한상인, 황인규, 최윤성, 최성훈, 이정수, 그외 두명까지 총 7명은 모두 교도소에서 알게된 동기사이였습니다. 이 총 7명은요... 이미 절도와 상해, 폭력 및 강도 강강 죄로 기본 전과 2범이상의 범죄전적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질이 굉장히 안좋은 애들이었던거죠 당연히 이들은요 대부분 중고등학교 중퇴 집안 분위기 엉망...결손가정, 혹은 편부모가정 출신으로 일찍이 10대때부터 가출을 일삼고, 일찍이 이런 범죄의 세계에 빠져있는 애들이었습니다. 자기들딴에는 사회에 대한 어른들에 대한, 여러분노들이 많았어요 "사회가 우릴 이렇게 만들었다, 사회가 우리한테 해준게 뭔데!!!" 혼자 다녀도 범죄를 일삼던 것들인데 이것들이 7명이나 뭉쳤으니, 말해뭐합니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