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황예진씨 살인 사건 , 그날 사각지대에선 무슨일이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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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이 창창했던 26살 황예진씨,

 

 

올봄..그토록 원하던 대기업 취업에 성공해..

부모님의 품을 떠나, 서울의 오피스텔에서

혼자살기 시작했다는..26살의 황예진씨..

 

 

 

그렇게 모든것이 순조롭게 탄탄대로의

인생만을 걸을것같았던...

밝고 건강하던 예진씨의 일상은, .

 

 

 

2021년 7월 25일 멈춰버렸습니다.

예진씨는..자신이 살고있었던 오피스텔 1층에서

숨이 멎은채 발견됐습니다...

 

 

 

2021년 7월 25일 새벽 2시 40분경,

오피스텔에서 나오는 남자 친구 박씨를..

예진씨가 서둘러 따라 나옵니다. 

 

 

 

 

신발도 신지않고 쫒아나와, 떠나려는 남자친구를

붙잡고, 한동안 무언가 애길하는 예진씨,

 

 

 

엘리베이터 문을 막고 서서, 남자친구 박씨에게

말을 걸지만, 박씨는, 계속해서 자리를 뜨려고합니다. 

 

 

 

몇분뒤, 현관을 나서는 남자친구의 머리를

예진씨가, 뒤에서 낚아채려 하고, 박씨는 그대로 

예진씨의 손을 제압해, 벽으로 

10여차례 밀칩니다. 

충격으로 잠시 의식을 잃은듯 보이는 예진씨를

몸으로 제압하는 남자친구 박씨의 모습까지

그대로...당시 씨씨티비에 찍혔는데요 

의식을 차린 예진씨가 몸을 일으키자,

그떄서야, 놓아주고, 다시 자리를 뜹니다.

 

 

 

이때 꽤 큰 충격을 받은듯, 비틀대며

벽에 기댄채..떠나는 남자친구의 뒷모습을

지켜보는 예진씨..

 

 

 

계속 이어진 그날의 싸움

잠시뒤..건물 앞 주택가 까지 벗어난

남자친구를 예진씨는 또다시 쫒아갔고, 

다시 다툼이 이어졌습니다. 

쓰러져잇는 예진씨에게 계속해서 

폭행을 가하는 박씨...새벽 녘 늦게 이어지는

큰 소란에, 한 이웃이 문을 열고 나왔습니다. 

 

당시 이 이웃주민의 말로는, 

정확하게 둘의 상황이 어땟는지는 모르겠지만, 

두사람다 굉장히 심하게 흥분되어있는 상태였고, 

그냥 제 3자가 딱 봤을떄는, 뭔가.. 

여자는..남자가 가려는걸..잡으려는듯한..

" 니가 왜 나를 떄리고 가냐!"

라는 말도 한걸 봐서는...

여자분을 때린걸로 보였다. 

 

약간..남자가 뭔가를 잘못햇는데..

도망가려고 한건지..어쩐건지 

남자는..여자와 잇는 그 자리를 회피하려는 듯한..?

그런데 반대로 여자는 해결을 끝까지 보고싶은..

예진씨가 남자친구 박씨에게 잘못을 따져 물었고, 

박씨는 이를 피하는듯 보였다는거에요 

 

 

 

이웃주민이 나오고 나서, 이 두사람은 다시 

왔던길을 되돌아갑니다. 

그 후 이번에는 박씨가..예진씨를 쫒아오면서

먼가를 계속적으로 말하다, 

씨씨티비 사각지대로 사라집니다. 

그리고,,, 약 5분뒤..

 

 

 

의식을 잃고 쓰러진 예진씨를..

질질 끌어..엘리베이터에 태우는 박씨..

씨씨티비에 찍히지않았던 그시각, 

그 사각지대에서

무슨일이 있엇던걸까요..?

엘리베이터를 탄후, 박씨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엇고, 예진씨의 집으로 가는듯 보엿습니다. 

하지만, 무슨생각이었던건지, 

발길을 돌려, 

 

 

 

그날 사각지대에서 무슨일이 있었나,

다시 1층으로..예진씨를..

끌고 내려옵니다. 

의식이 없는 여자친구를 마치 짐짝을 옮기듯, 

1층 현관입구에 옮겨놓은 박씨..

그리고는, 119에 신고를 해요, 

 

" 여자친구가 술에 많이 취한상태로

어딘가에 머리를 심하게 부딫친 후, 

의식을 잃었어요 얼른 와주세요!!"

 

그냥..여자친구를 현관 1층에 

그대로 버려놓고, 거짓 허위신고후

자리를 뜬거에요..

폭행이 아닌....여자친구가 술취해서

어디 부딫쳐 쓰러졌다. 얼른 와달라..

신고를 받은 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햇을때,

그땐 이미...예진씨의 심장은...멎은 상태엿습니다. 

 

 

 

 

심폐소생술로 겨우 심장은 돌렸지만..

수술 . 불가능한상태..

생존 확률도 너무 낮고..살게되더라도..

영원히..식물인간으로 살아야될정도로..

상태는 심각햇습니다. 

 

예진씨는 그렇게...너무 허무하게..

뇌사상태에 빠졋습니다..

그날 이후..한번도 의식을 회복하지못한채..

그대로..숨을 거둔..예진씨..

부모님께서...한 인터뷰에서 이런말을 하셨어요..

 

 

 

" 내딸이..중환자실에 있을때..

내가 우리 딸 손을 꽉잡았는데..

그떄...내딸도..내손을 꽉 잡앗습니다.

내손을 꽉잡아줬어요..

뇌사상태에 빠져서...3주가량을 버티는 아이한테..

내딸..내 아이가..너무..힘들어하니까..

 

엄마..걱정하지말고...엄마믿고가,,

엄마가..다 해결해줄꼐,

너 억울한거, 다..밝혀줄께..

우리딸 엄마가 너무 사랑해,,

엄마걱정하지말고, 엄마믿고...가..

라고....말을..했습니다.

그리고 그날...아이가..갔어요..."

 

 

 

자신에게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말한마디를 전하지못하고, 그렇게 

26살..예진씨는..세상을 떠났습니다. 

예진씨는 왜 남자친구의 손에 맞아, 

죽어가야했던걸까요..

 

사건직후, 체포됐던 남자친구는,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이 기각되며,, 회사에 다니고

있엇습니다.

 

 

 

 

남자친구는, 

" 예진이 장례식도..가고싶었고..

예진이 부모님도 뵙고싶엇는데..

이런 모든상황이 처음이고..저도 너무 

놀래도 당황스럽고 무서워서..

가고싶엇지만, 갈 엄두가 나지않았습니다. 

그래서 못갓어요...

 

저는..죽으라고..그렇게 때린게 아니었어요..

갑자기 애가 쓰러졌는데..저도

이런 모든상황이 이해가 안되는거에요

제 말을..모두 안믿어줄거 아는데, 

정말 억울하기도한데..

솔직히..예진이 한테 못해준게 너무..슬퍼요..

제가 울 자격도 없다는거 아는데..

너무 슬프고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겟고..무섭고 예진이한테도

너무 미안해요...."

라면서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그의 눈물은 누굴위한..눈물인걸까요..

 

 

 

 18분사이 무슨 일이 벌어진것인가,

사실..사건이 일어난 바로 그날, 

사건이 일어나기 약 7시간 30분전까지,

사건이 일어나기 바로 직전까지, 

이 두사람과 함께 있었던 동행이 잇엇습니다. 

두사람과 가깝게 지냇던 지인 최씨, 

 

 

예진씨의 오피스텔에

남자친구 박씨, 예진씨, 그리고 최씨까지

셋이서, 막 놀앗데요, 

예진씨랑 최씨랑 노래부르고,, 술한잔하고 

최씨가집을 나오기 직전가지도 

분위기가 정말 좋앗다고합니다. 

 

이 최씨가.." 나 집에 갈께~"

하면서 그 집을 나올때, 

그때 이 박씨는 잠을 자고 이썼다고해요

새벽 2시 20분경, 예진씨는

홀로 집에 간다는 최씨를 배웅해줬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들어간 예진씨는 

불과 20분도 채 지나지않아서, 

약 18분후, 급속도로 사건이 시작됏습니다. 

두사람사이에 어떤 문제가 벌어진걸까요?

 

 

 

 

 

두 해전, 회사 인턴쉽 프로그램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햇다는 두사람은,

비밀연애를 이어갓다고합니다. 

 

하지만, 스물스물 인턴쉽 동기들이 

하나둘 눈치를 채기 시작한거에요

" 재랑 재 둘이 연애하는구나?!"

그리고 이런 사실에 대해서 남자친구 박시는

굉장히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고합니다. 

 

" 그말 누구한테 들엇어? 누가그래?

나랑 개랑 사귄다고?"

 

두사람이 비밀연애를 해온건, 

남자친구의 박씨가 원해서였다고합니다. 

그렇다면 비밀연애를 원했던 이유는..

뭐였을까..

 

 

 

예진씨가..남자친구 박씨 핸드폰을 보다가..

우연히..같이 인턴해떤 언니가..내남자친구한테..

" 생일 축하한다"

이렇게 보낸 메세지를 보게 됐는데, 

 

남자친구가 보낸 답장이 이상한거에요

내남자친구가..인턴 언니한테 

" 넌 특별하니까~"

그외의 대화내용을 보는데 완전히 

무슨 연인사이같애..

 확인해봣더니, 두사람..

썸타는 사이였다고..

평소...이 박씨가..좀..예진씨한테 

" 다른여자랑 자고싶다..라는둥..

대게 직설적이게..말을 자주했었다고합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로 자주 싸웠엇데요.."

 

그러니까 남자친구 박씨가 

예진씨와 만나고 있으면서도, 

다른 여자관계 문제로..다툼이 잦앗고,

그 다툼의 원인이 된 다른 여자들이..

 

그 인터쉽 동기들이었던거에요

인턴쉽 동기 여자들 몇명과 바람피면서 

썸타고있는데

내가 예진씨와 사귀고있다는게 퍼지면, 

말짱꽝이되잖아요, 그러니까, 

예진씨에게 비밀연애를 하자고, 하면서 

대게 예민하게 반응했던거에요 

 

 

 

 

사건의 그날 예진씨는

뭔가를 박씨에게 따져묻다가

심각한 폭행을 당했습니다. 

그날...예진씨의 물음에 자리를

피하는듯 보였다는 남자친구 박씨..

혹시..그날도..남자의 복잡한 이성문제때문에

다툼이 일어낫던걸까요..?

 

사건의 그날..다툼의 이유는

정확히 머였던걸까요..?

이 사건에 대해서..대게 말도안되는..

논란이 있엇습니다. 

 

 

 

피해자를 두번 죽이는 악플러들

위에처럼, 

여자가 먼저 2번이나 때렸는데 

남자가 화날만 한거 아닌가요?

본인이 이런일을 당했어도, 

아~~ 내가 죽을만햇구나~ 할겁니까?

 

여자가 먼져 저리 때렸으니까

남자가 열받아서 같이 때렷겟지~

여자가 맞을 짓했네~

이게 무슨.................

여자가 아무 이유도 없이 이랬을까요?

여자가 먼저 뒤통수 때렸으니까,

죽여도 되는겁니까?

 

자기 가족이..자기가 이런일을 당해도

이렇게 댓글을 달수있을까요?

이상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살인은 무슨 이유에서든 정당화 될수없습니다.

이둘의 이런 싸움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정확히 모르는 상황에서, 아직 밝혀진게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이런 댓글은 피해자를 두번 죽이는거에요 

 

 

 

죽인 사람을 욕해야지,

왜..피해자인 죽은 사람을 욕합니까..?

이 사건은 국민 청원까지..

올려졌습니다

후에 2022년 1월 이 사건의 재판이 시작됐는데,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와 감정 대립 중에 우발적으로 피해자를 폭행하면서 

상해치사에 이르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의도적으로 피해자를 살해하거나 

살해의 의도로 방치했다고는 인정하기 어렵다

교제살인’이나 ‘스토킹살인’의 일반적인 유형으로 

헤어지자고 말하거나 교제를 원하지 않는 여성에게 

보복의 의도로, 계획적으로 살인에 이르는 경우와 

이 사건은 다르다며, 이 사건 범행 이전까지 

피해자와 가해자 둘은 지속적인 폭행 관계가 아니었다. 

피고인은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초범이고, 

잘못을 뉘우치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라며 

 

 

 

 

살인죄가 아닌, 상해 치사죄로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이같은 판결에 피해자측 부모님은, 

 “딸이 사망한 대가가 고작 징역 7년이면 부모는 살아갈 수 없다

피해자를 위한 법은 없는거냐, 딸이 하나여서 다행이지 

이런 나라에서 어떻케 자식을 낳아 키우냐, 

자식을 키우고 싶은 생각이 없다”

라며...분통을 터트리셨따고해요 

데이트 폭력...에 대한 문제가 현재까지도 

많이...발생되고있는데...전체적으로 법이 

좀더...강하게 개정이 됐으면좋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않도록...

 

 

 

남녀노소..모두..안전하게 사랑하고 안전하게 

이별할수있는...세상이 됐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오늘은, 고 황예진씨

사망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가지고 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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