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안에서 쓰러진 두 직원 지난 2021년 10월 18일 낮 2시쯤, 서울의 한 회사앞으로 구급차 들어가고.. 얼마지나지않아, 30대의 한 여성이 들것에 실려갑니다. 그런데 30분뒤, 또다시 구급차가.. 아까 그 회사앞으로 또 들어가고... 이번에는 40대 남성 직원이 또 들것에 실려 이송됩니다. 맨 처음 실려간 여성 직원은, 해당 회사의 대리였던, 35살 정여인.. 그리고 30분뒤 실려간..남성 직원은, 해당 회사의 팀장이었던 44살 이씨였습니다. 맨처음 실려간, 대리 정여인은요 실려가면서도...의식을 잃은채, 계속 경련과 발작을 일으켰습니다. 두번째 실려간 팀장 이씨도 마찬가지에요 식은땀이 계속나고..속이 계속 매쓰껍고 안좋다면서...실려가는 내내 호흡곤란과 오바이트를 하셨어요, 같은날 한 회사에서 ..
가출 청소년들이 뭉쳐 할수 있는 일 고등학교 친구인 두명의 남자 학생들이 있습니다. 편하게 그냥 김군, 이군 이라고 부를꼐요, 이 두 친구는요 18살 동갑네기 친구로 둘다 가출청소년이었습니다. 이두친구는요 가출을하고 한 보름쯤 됬을까요 자기네들이 가지고 있는 돈이 점점 떨어져 가는거에용 아..어떡하지 돈이 거의없는데 다시 집에들어가야되나,, 이러고있는데 그떄 대게 이상한 인터넷 쪽지를 하나 확인 하게됩니다. 갑자기 날라든 유혹의 쪽지 쪽지 내용은요 안녕 ~ 나 박 띵딩이라고그래~ 반갑다 나도 18살이야 동갑친구지 ㅋㅋ 나도 가출해있는 상황인데 만나서 같이 놀래? 우리집으로 오면 내가 너네들 먹여주고 재워주고 공짜로 다할수잇어 같이놀장 이런식으로 쪽지가 온거에요 " 이게 웬 횡제냐~" 당시에, 이 남자아이..
청주 지구대를 찾아온 여자 2022년 3월 13일 새벽 12시 50분경, 30대의 한 여성이, 청주 지구대로 들어섭니다. 일반 평범한 듯 보였떤 이 여성은... 곧이어..믿을수없는 말을하기 시작합니다. " 제가.....남자친구를 죽엿습니다....저희집 베란다에.....그의 시신이 있습니다..." 처음에 경찰은요.. "뭐야...거짓말이야 진짜야뭐야, 이걸 믿어말어..." 그런데 너무 그 분위기와 이 여성의 태도가 너무 진지하니까, 진짜든 아니든 가서 확인을 해보자, 이 여성, 정여인의 집으로 출동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한남성의 시신을 발견하게되는데요 당시 같은 30대로 추정된 이 남성의 시신은.. 집 베란다에...방치되 잇었는데... 시신상태가 딱 봐도...심상치않았어요, 우선...속옷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