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한지 30분도 안되 벌어진 사고 2002년 5월 1일...열차가 한대 출발합니다. 그런데 출발하고 30분도 안되서, 이 열차는 사람을 칩니다. 놀란 기관사와 철도청은 얼른...사고를 수습하고 다시 열차는 출발했죠 그런데 다시 출발하기 무섭게 또 해당열차는 사람을 또 칩니다. 두번...와 이거 무슨일이냐, 다시 기관사와 철도청은 사고를 다시 수습하고 다시 출발햇죠, 그런데 또 칩니다. 출발한지 얼마안되서 사람을 또 쳤어요....세번.............. 이게 오늘 다룰 사건입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말인가, 지금부터 실제 2002년도에 벌어진 이 말도안되는 사건에 대해 자세히 시작해보도록 하겟습니다. 사고열차는 162새마을호 열차로... 오전 10시 20분에 전남 여수에서 출발.... 오후 3시 51..
중증 장애가 있던 여성을 소개받다 광주 북구에 살고있었던 40대 강씨는 2021년 8월 친구의 소개로 한 여성을 소개받게됩니다. 그 여성은 정여인.... 이 정여인은요... 약간 중증 장애가 잇는 여성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사랑에 이건 걸림돌이 되지않았어요 강씨와 정여인은 만나고 얼마지나지않아, 혼인신고까지 하면서, 살림을 합치게됩니다. 알콩달콩 신혼생활을 즐겨야할 행복한 시기.. 하지만 2022년 3월, 돌연 이 아내 정여인은,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 손가락을 다쳤다며, 여러 보험사로 연락을 해옵니다. 그리고....곧 이 정여인의 앞으로, 약 651만원정도의 보험금이 나오는데요 당시 이 아내는요 손가락이 엄지 검지 중지 약지 소지가 있는데 왼손 검지가 심하게 다친상태였습니다. 일상생활이 불편한정도였..
10대였던 그녀의 극단적인 선택, 왜...? 2021년 4월, 강원도의 한 아파트에서 10대였던 여고생 정양이 자신의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꽃도 피우지못한...10대 여고생. 스스로..목숨을 끊은 정양은요... 다름 아닌 성폭행 피해자였습니다. 정양을 이렇게 만든 가해자는... 술에 취한 피해자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범행을 저지른 같은 학교선배 김군, 당시 이 정양은요 성폭행을 당했다며...김군을 고소해 재판이 진행중인상황이었습니다. 가해자를 벌할수있는...기회아닌 기회인건데, 왜 갑자기...정양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걸까.. 정양은요...자신의 가족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는것조차 쉽지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정말 큰마음먹고 이를 알렸고 재판이 진행됐죠, 재판을 진행하면서 너무너무 바랬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