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자촌의 시작 1960년대 우리나라 서울은...1950년 6.25전쟁후에 완전히 다 박살나고...난리가 아닌 상태였잖아요 이걸 이제 얼른 회복시키려는..다시 일으켜 세우려는 산업화 시대에 접어들고 있었다고합니다. 그래서 한강 교량 같은경우, 60대 후반에 양화대교 한남대교가 건설되면서, 이동도 더 자유롭게 할수있게끔 만들어졌고, 정부에서 일자리나, 여러가지 혜택 등등을 서울쪽 중심으로 하기 시작해요, 그렇게 되니, 지방 사람들이나 다들 자연스럽게 뭐 현재도그렇지만, 일자리를 찾아 서울로 상경하는 그러면서 서울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가던 시기였습니다. 여러분 서울로..사람들이 다 올라오기 시작해요 그러다보니 뭐가 부족하겠습니까, 우리 현재도 그렇잖아요, 서울로 다 일자리 찾아 올라오니, 살곳이 없어!!!!..
경찰에 체포된 남편 2020년 7월 11일 전북의 한 아파트에서, 47살이었떤 남편 김씨가...경찰에 체포가됏습니다. 그의 체포혐의는... " 아내를 흉기로 협박한 혐의..." 7월 11일 그날....남편이..외박을 하고 아침 9시에 집에 들어온거에요 그것도 술에 떡이 되가지고... 어느 와이프가 좋다고 합니까, 남편이라고 집에 기어들어와가지고는 한단소리가, " 야, 밥차려와..." 이떄 아내는요.. 남편이 술취해있으니까, 또 불똥이 괜히 자기한테 튀길까 싶어서, 알겠다 차려주겠다 하고 자릴 피했어요, 그리고 어느정도시간이 흘러, 남편이있는 방을 쓰윽 보니까, 남편이 잠들어있네? " 아휴...다행이다.." 아내는 그 자릴 피했습니다. 그런데.....몇분흘러, 이 남편 김씨 잠에서 깬거에요 깨자마자 찾은 ..
양조부모를 살해한 남자 이 남성의 이름은, 데이비드 바넷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라는 곳에서 태어난 남자인데요. 데이비드가 태어났을때..그의 엄마는 그를 원치 않았어요, 그래서...로버트라는 당시 엄마의 친구가...데이비드를 도맡아 키웟습니다. 하지만, 이 로버트 또한 평범한 다정한 사람은 아니었어요, 알코올 중독자에, 매일같이 교도소를 들락 거리는 남자였습니다. 이런 사람 밑에서, 데이비드가 자란거에요 아주 어린시절의 기억은...학대받은 기억이 전부.. 매일 같이 얻어맞고..코뼈가 부러지고.. 다 해지고, 더러운 옷을 입고 돌아다녔고.. 옷에 대소변을 묻히고 다니고, 씻지도 못했고... 어떨때는 너무 굶어 배고프다보니까, 옷걸이로 자판기에서 음식을 훔쳐먹어야했고.. 기억속에 어렸던 그는 늘 혼자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