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를 건너다 생긴 최악의 뺑소니 2015년 11월 2시 20분 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새벽.. 서울의 한 교차로의 횡단보도에서..55살의 한 여성분이 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하시게 됩니다. 사고를 낸 차량은 도주를 했어요.. 뺑소니를 친거죠,, 그런데요 정말 다행히....이 뺑소니 피해자 이신...55살의 이 여성분, 정말 다행히 사고 직후에 의식이 살아계셨습니다. 그래서 다급하게 너무 놀래서, 몸을 일으켜서 얼른 횡단보도쪽을 벗어나려고 애를 씁니다. 그런데요 그 순간 또다른 차량이 바로 뒤이어서, 이 55세의..여성분을 다시 들이 받습니다.. ..그러니까...2차..두번쨰로 또,, 바로 차에 바로 치이신거에요 그런데요 두번째로 친 이 가해차량, 사고를 낸 가해 차량 역시도.. 이 55세 여성분을 치고..
앞날이 창창했던 26살 황예진씨, 올봄..그토록 원하던 대기업 취업에 성공해.. 부모님의 품을 떠나, 서울의 오피스텔에서 혼자살기 시작했다는..26살의 황예진씨.. 그렇게 모든것이 순조롭게 탄탄대로의 인생만을 걸을것같았던... 밝고 건강하던 예진씨의 일상은, . 2021년 7월 25일 멈춰버렸습니다. 예진씨는..자신이 살고있었던 오피스텔 1층에서 숨이 멎은채 발견됐습니다... 2021년 7월 25일 새벽 2시 40분경, 오피스텔에서 나오는 남자 친구 박씨를.. 예진씨가 서둘러 따라 나옵니다. 신발도 신지않고 쫒아나와, 떠나려는 남자친구를 붙잡고, 한동안 무언가 애길하는 예진씨, 엘리베이터 문을 막고 서서, 남자친구 박씨에게 말을 걸지만, 박씨는, 계속해서 자리를 뜨려고합니다. 몇분뒤, 현관을 나서는 남자..
교도소에서 만난 세 범죄자 1982년 20대였떤 한상인, 황인규, 최윤성, 최성훈, 이정수, 그외 두명까지 총 7명은 모두 교도소에서 알게된 동기사이였습니다. 이 총 7명은요... 이미 절도와 상해, 폭력 및 강도 강강 죄로 기본 전과 2범이상의 범죄전적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질이 굉장히 안좋은 애들이었던거죠 당연히 이들은요 대부분 중고등학교 중퇴 집안 분위기 엉망...결손가정, 혹은 편부모가정 출신으로 일찍이 10대때부터 가출을 일삼고, 일찍이 이런 범죄의 세계에 빠져있는 애들이었습니다. 자기들딴에는 사회에 대한 어른들에 대한, 여러분노들이 많았어요 "사회가 우릴 이렇게 만들었다, 사회가 우리한테 해준게 뭔데!!!" 혼자 다녀도 범죄를 일삼던 것들인데 이것들이 7명이나 뭉쳤으니, 말해뭐합니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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