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수상한 교통사고 2020년 6월 2일 오후 두시무렵 경기 화성시 한 산간 도로에서 경계석을 들이박고 약 10미터 아래의 비탈길로 떨어진뒤, 차에 불이 붙었따며... 다급하게 119로 신고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당시 차량은 충격으로 불이 붙어 그 형체 조차 알아볼수없을정도로 차 전체가 다 타있었는데요 해당 차량에 타고있엇던 이들은 결혼 25년차의 50대 부부 119에 신고전화를 건사람은 남편 한씨였습니다. 제발 아내 살려주세요!! 당시 남편은요 자기도 많이 다친상태였는데 아내는 의식이없지..차는 불나고 난리났지, 놀래서, 본인이 아내를 차량 밖으로 꺼내 의식 잃은 아내에게 제발 살아달라며....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119가 도착하자마자 우리 아내좀 살려달라고 울부짖었는데요 하지만 ..
아무 소리 없던 신고전화 2008년 10월 13일 오후 9시 51분, 대만의 한 경찰서로 신고전화가 걸려왔습니다 " 네 타오위안현 경찰섭니다." " 점점점..." " 경찰섭니다. 말씀하세요" " 점점점..." 전화 저쪽에서 작은 방송음만 들릴뿐.. 전화상대편에서는 아무말도 들리지않앗습니다. 이에 당직 경찰관은 다시 " 안녕하세요 신고내용있으신가요?" 라고 말을 했는데.. 뚝... 전화는 바로 끊어졌습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날 새벽 3시 20분 다시 관할 경찰서로 신고전화가 걸려옵니다. 정차 되있던 차 " 저 해상 순찰대원인데 어디어디 고가도로 아래인데.. 수상한 차가 한대있어서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고가도로 아래 이상하게 정차되있는 차를 발견했고 그 안에서.....머리에 총을 맞아 쓰러..
제주도에서 일어난 살인 2021년 11월 4일 오후 5시쯤 44살 남성 이씨가, 자신의 집에서 37살이었떤 아내를 살해한 죄로 긴급 체포가됐습니다.. 흉기로 무참히 아내를 찔러 죽인건데.. 그가 아내를 이렇게 죽인이유는.. 일끝나고..늦게까지 술마시고 온 자신한테 아내가 잔소리해서............. 어느..아내가 이걸 잔소리안합니까, 사건의 그날... 이 남편이 일이 끝나도 한참전에 끝났을텐데... 새벽부터 10시간 가까이 집에도 안들어오고..계속 술을 마시고 있네, 그러니까 아내가....집에 들어오라고 연락도 계속하고, 집에 남편이 완전 꽐라가 되가지고 10시간만인 새벽 4시쯤 기어들어왔을때,,, 이때 아내가, 너무 화가나니까, " 무슨 술을 그렇게 먹냐면서, 몸생각좀 하라면서, " 잔소리 한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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