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일 오전 3시5분, 경기 안성소방서로 화재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여기 ○○동인데요. 옆집에서 연기가 납니다.” 최초 신고자는, 이웃 주민이자 안성 소방서에 소속된, 현직 소방관, 최씨 최씨의, 초기 진압 덕에 2층 단독주택의, 1층 내부에서 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은 , 소방대원들이 출동하기도 전에 , 이미 진화가 된 상태였어요. 전직소방관이 미리 다, 조치햇던거죠 불꽃은 사그러지고, 검게 그을린 흔적만이 출동 소방대원을 맞이했습니다. 현관문을 열고, 집 안으로 들어가던 소방대원들은 딱 들어가자마자, 이상한 냄새에, 고개를 갸웃했습니다. "머야? 이거..탄내가 아닌데, 이 냄새머야..?!" 그렇게 , 주위를 둘러보던 소방대원들은... 두리번거리다가, 현관문 앞쪽, 화장실 앞을, 보게됩..
같은 대학, 같은 과에서 만나, 11년이 넘은, 두 남자의 우정은 .. 남 달랐다고 합니다. 경찰관과 항공사 승무원, 각자 원하던 꿈도 이루고, 더욱더 단단해진 우정으로, 늘 함께 해왔따는 두 남자,,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경찰 김씨의 결혼식날, 사회를,, 이 항공사 승무원이었떤 이씨가 , 봐줬다고 하니까, 이것만으로도 두사람의 우정이, 얼마나 깊었었는지는 알수있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 그런데, 이런 두사람에게,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승무원인 이씨가, 경찰관인 김씨를 살해한겁니다. 결혼식 사회까지 봣던..그렇게 절친했던 친구였는데......... 당시 사망한 김씨의 마지막 모습이..너무...처참했기에.. 부모님은, 못보게 할 정도였다는데... 도대체...경찰관이었던, 김씨는 왜... 11년..
오늘 해드릴 애기는.. 기적같은...꿈같은, 실제 실화 이야기에요. 믿기 힘든이야기, 설화속에 등장했떤 것들이 실제로 벌어진, 사건 이거든요 오늘 이야기는 바로, 망망대해에서, 표류하던 사람이 “거북이 등에 올라타서, 살아 돌아왔다는 얘기입니다." 많은 분들이 , " 그럴 리가 없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다" 라고 생각하실것같은데, 더 놀라운건, 바다 한가운데서, "거북이 등에 엎혀, 살아나온 사례가, 한두건이 아니다" 라는겁니다. 흔히 설화속에, " 거북이 등에 엎혀..용궁까지 갔다가, 간을 빼놓고 왔다"는 별주부전, 토끼 이야기가 있지만, 용궁 위, 바다를 하염없이 표류하다, “거북을 만나, 살아 돌아온 사람의 '실화'는 최소 3건에, 이른다고 해요 . 최소 그런데 여기서, 더 놀라운건 먼지 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