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사건] 바다 한가운데 빠진 남자, 이때 그가 본건, 충격이었다.

반응형

 

 

 오늘 해드릴 애기는..

기적같은...꿈같은, 실제 실화 이야기에요. 

믿기 힘든이야기, 설화속에 등장했떤 것들이 

실제로 벌어진, 사건 이거든요 

오늘 이야기는 바로, 

 

 

 

망망대해에서, 표류하던 사람이 

“거북이 등에 올라타서, 살아 돌아왔다는 얘기입니다."

많은 분들이 , " 그럴 리가 없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다"

라고 생각하실것같은데, 

더 놀라운건, 바다 한가운데서, "거북이 등에 엎혀, 

살아나온 사례가, 한두건이 아니다" 라는겁니다. 

  

 

 

 

흔히 설화속에, 

" 거북이 등에 엎혀..용궁까지 갔다가, 

간을 빼놓고 왔다"는 별주부전, 

토끼 이야기가 있지만,  

 

용궁 위, 바다를 하염없이 표류하다,

 “거북을 만나, 살아 돌아온 사람의 '실화'는 

최소 3건에, 이른다고 해요 . 최소 

그런데 여기서, 더 놀라운건 먼지 아세요?

 

 

 

 

그 세건중에, 2건은 무려, 

당사자가 한국인, 이라는 겁니다. 

이 , 설화 같은 이야기가, 제일 처음, 현실로 벌어진건, 

1969년  8월25일 이었습니다.  한 통신 매체는

 

 

 

 

“니카 라과 라는, 근해에서 실족한, 한국인 선원이 

거북이 등에 업혀,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그는 15시간이나, 거북이 등에 매달려, 표류하다 구조됐다" 

라고 보도했습니다.

옆에가 1969년 8월 25일날 실린,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당시 이 기사를 접한, 많은 사람들은

" 이게 뭔 말도안되는소리인가, 거북이 등에 올라타

살아남았따는게, 거북이가 사람을 살렸따는게...

이 통신 매체에서 거짓 스토리를 썼구나, 

사람들 관심 끌어, 돈벌라고, "

 

당연히, 온 세계가 반신반의 하면서, 

이 기사에 비상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살아 나온 당사자가, 한국 선원이라니, 

한국인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이, 상상을 못 할 정도로 높았어요. 

이 기사가, 처음 기재된 곳은, 스웨덴의 항구도시였습니다. 

 

“거북이 등을 타고, 바다를 떠돌던 

선원을 구조했다"는 화물선 '시타델'

 

이 시타델이라는 화물선의, 선주가 

스웨덴 사람이었던 거에요.

스웨덴 배에서 벌어진거죠, 

 

 

 

 

위에가 실제 스타텔 배의 선장인터뷰 사진입니다. 

이 선장은 

 “니카라과 연안에서, 한참 떨어진 해역을 항해 중에

 문제의, 그 한국인 선원이, 갑판에서 물속으로 떨어졌다”

고 말햇습니다.. 

그리고 바다에 떨어진 선원은 

 

 

 

 

“근처에, 커다란 거북이 한마리가, 떠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곳으로, 헤엄쳐가,, 그 잔등에 매달려, 표류하기 시작했고 

15시간 후,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던, 시타델 호에 

다시 발견돼면서, 기적적으로 구출됐다”는 소설 같은 

애기를 털어놓기 시작했어요. 

 

 요약하자면, 시타델호의 한 한국인 선원이, 갑판에서 떨어졌다→ 

그는 표류 중, 바다거북을 발견했고→ 그곳으로 헤엄쳐 접근했으며→ 

거북이 잔등에 올라타고→  바다를 떠돌던 증→ 

시타델호에서, 다시 그를 찾아내→ 끝내 구출했다는 겁니다.. 

 

나중에 밝혀졌지만, 사실 그 한국인 선원은, 

시타델 배가 아니라, 다른 화물선의 선원이었다고해요

이 시타텔 배에서는, 구출만 해준거에요 

 

 

 

다른 배에서, 떨어진 한국인선원을 

시타텔 호에서, 구조해준건데  

한국의 한 통신사가, 잘못 번역한 거였습니다. 

옆에가 또 , 실제 기적적으로 살아난, 김씨가 

바다에 떨어졌다가, 구조된 지점입니다.

 

 

 

 

어쨌거나 "한 한국인 선원이, 거북이 등에 타고 

망망대해를 표류하다, 구조된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베더 선 장은 “바다 한가운데 거대한 동물 잔등에 

매달린, 살아있는 인간을 보고, 매우 놀라 

그를 구출하고, 바로 선주에게 보고한 것"은 팩트인거에요

 거북이 등을 타고, 바다를 표류하다 목숨을 구했다..

제일 관심이 집중된, 이 거북이 등에 매달려있었던,

 

 

 

 

한국인, 부산출신의 당시, 27살 김정남씨.  

김씨는 “나는 그날.. 니카 라과 해안을 항해 중에 

두통이 나고, 잠을 이루지 못해서, 갑판에 나왔다가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졌습니다. 

물론 아무도 내가 빠지는걸 보지 못했어요. 

 

 

 

그때부터 나는 한, 13시간을 죽어라고 헤엄치며 

바다를 헤매고, 다녔습니다. 바 닷물은 찼고 

정신은 가물가물, 혼미해지고 있었어요. .... 

그리고 하필, 제가 떨어진 곳이, 상어가 많이 출몰하는

지역이였기 때문에... "와...이건 죽었다...

나는 죽었구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몇시간이나 지났을까..

 

바다 한복판에 시커먼 물체가 

떠 있는 게 보였습니다. 

처음엔 그게 상어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가만히 보니 

 

 

 

 

그건 상어가 아닌 거북이었습니다...

먼가 이끌리듯, 저 거북이를 잡아야한다는 생각에 

사로 잡혀서... 마지막 힘을 내, 헤엄쳐가 

한 팔로, 그 거북이를 껴안고, 아주 천천히 

약 4-5시간 동안 바다를 헤엄쳤습니다. 

 

 

 

 

거북의 등은, 매우 딱딱했는데, 

미끄럽거나, 울퉁불퉁하지는 않았어요. 

거북이는, 별다른 저항도 하지않았고 

정말 마치 나를 도와주려는듯, 나를 살려주려는듯

그렇게 조용히, 나를 태우고 떠있었습니다.

 

 

 

 

그렇게 얼마후, 지나가는 

시타델호가 나를 발견했고,, 나를 끌어올리자 

그 거북이는 마지막 인사하듯, 나를 한번 쳐다보곤,,

물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생명의 은인인, 거북이에게 감사할 뿐이에요. 

더 이상은 기억이 없습니다 ..." 

 이렇게 애길했어요  

  

 

 

 

긴가민가하던 사람들은, 이 방송을 듣고서야 

"거북이가 사람을 살린 게 사실이구나!"

라고 믿기 시작했따고합니다. 

구조 했던, 시타델의 선장도 방송에 나와서, 

 

 

 

 

“나는 항해 중인, 배 위에서 거대한 거북을 봤습니다.. 

그것은 물에 떠있었는데, 그냥 큰 바위덩어리 같았어요. ... 

구조된 김씨의 몸에는, 수많은 상처가 나있었습니다. 

무슨 작은 동물에게 물린 듯, 이상한 상처엿어요. 

그런데 무엇에 물렸는지, 전혀 추측도 할 수 없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김 씨는 

“바다 위에 표류 중에, 작은 물고기들이 다가와 물었고 

나중에는 갈매기들도 몸을 쪼았다”고 애길 했어요. ... 

참으로 놀랄만한 기적적인...경험이죠..

 

 

 

 

아니, 세상에 어떤 사람이, 육지로 부터 160km나 

떨어진, 바다 한가운데서 거북이 등에 얹혀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상상이나 하겠습니까?"

이런 '신기한 현상'에 대해서, 

캘리포니아 대학, 해양 생물 학자는 

 

 

 

 

“바다거북은 원래 예민해서, 다른 물체가 몸에 닿으면 

물속으로 들어가는 게 보통인데...  딱 예외일때는,

거북이가 아프거나, 상처를 입으면 물위에 오래 떠있어요 

이번 김씨의 경우가, 거기 해당하는 게 아닐까" 

라고 애길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도, 추측이에요 

솔직히 “어떻게 이런 경우가, 다 있는지 모르겠다."는 

얘기랑 똑같은 거에요

 

 

 

 

 

또 다른 한 전문가는 

“어쩌면 그를 구출한 건, 거북이 가운데서도 

가장 우둔한, 장수거북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라고 애길햇습니다.

 

여러분, 이게 실화긴 하지만,, 거북이 등을 타고 

바다를 해메다, 살아 돌아오긴 했지만, 

이게 가능 한걸까요 ,,아니 실화인데 믿기 힘들죠  

한국에선들, 이 소식에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부산 김씨의 집에선, 어머니가 

“아들을 무사히 살려 보내준, 

거북이의 만수무강을 비는, 용왕제를 지냈다고 하구요. 

 

이웃들은 “집안이 워낙 가난해서, 고등학교 2년도 못마치고

중퇴한 김씨인데, 그렇게 어린 나이에, 돈 벌어보겠다고

외항선을 타면서도, 매달 집으로 월급의 전액을 부쳐주던 

김씨의 효심에, 용왕님이 감동해, 거북을 보냈나 부다"

라고 애길했습니다..

시중에서는 너무 믿기 힘들다 보니까, 

 

 

 

"거북이 등을 타고, 살아돌아온 그의 이야기가 

꾸며낸 것이다." 라는 말도 돌았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착하게 산 이는, 심지어 바다에 빠져도, 

거북이가 도와 살아난다."는

 '꿈같은 얘기'를 더 믿고 싶어 했어요. 

 

 

 

  

여러분 이게, 외신에 먼저 보도가 됐던거에요 

해외에서 먼저 이 기사가 났고, 그 후에 한국에 난거란말이에요  

그들이 뭐하러, 한국인으로 거짓 이야기를 만들어내겠습니까,.  

김 씨는 나중에, 한국에 돌아와서, 자기의 모든 

이야기를 책으로 썼다고합니다..

그 책에 따르면,, 

 

 

 

 

사실 이 김씨는, 사건의 그날,  

갑판에 나갔다, 바다에 빠진 게 아니라  

“배 선실에서 만취하도록, 양주를 마시고  

바람을 쉰다며, 창문을 열었다가, 바다에 빠진거였다고해요" 

그렇게 바다에 빠진 김씨는, 망망대해에서

몇시간을 표류하다가...진짜 지쳐..죽음을..기다릴떄쯤

 

 

 

 

거북이를 발견하고는, 그 등에 얼굴을 대고 

 “거북아, 제발 나 좀 도와 다오. 

어떻게든 살아서 돌아가, 아버지 어머니 얼굴을 볼 수 있게 

제발 좀 도와줘....”라면서,

엉엉 울었다고, 고백했어요.

당연히 펑펑, 울음이 나는 상황이죠, 

 그리고 김씨는 

 

 

 

 

“결국 살아 돌아온 지금, 

인생의 세 가지의 큰 교훈을 얻었다"고.. 

 

“첫째는, 선하게 살면, 

하늘이 돕는 평범한 진리를 깨달았고. 

 

둘째는, 꼭 살겠다는 결심을 하면 사람은 

무한에 가까운 힘을 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셋째는, 선원은 술을 마시면, 

절대로 물 가까이 가서는 안 된다는것!"  

당시 이 김씨의 책또한, 굉장히 화제가 됬었다고해요

 

 

 

 

실제 이 사건 이후에,

어른들은 아이들한테 “착하게 살면 자연까지 나서 돕는다.”면서

착하게 살아야한다고, 애길했었다고 하구요 

어려운 일을 당하고, 그걸 극복하는 걸 

“거북이 등을 타고 돌아왔다"고 

표현하기도 했었따고 합니다.. 

 

 

그런데 앞서 말씀드렸지만 

이 기적같은 사례는, 이게 마지막이 아닙니다. 

1974년 6월25일, 첫사건이 발생하고, 5년 만에 

또 거북을 타고, 바다에서 살아 돌아온 

사람의 이야기가, 보도 된거에요. 

 

 

 

 

이번엔 필리핀의, 50대 여성이었습니다. 

여객선을 타고 있다가, 그 여객선이

침몰하면서 ,물에 빠져 이틀 만에 발견됐는데

“거대한 석유 드럼통 같은, 거북이를 타고 있다. 

구조됐다" 는 겁니다. 

 

특히 그 거북이는 “자신이 태운 '승객'이 

잘 인계됐는지 확인하듯이, 

구조대 곁을 두 바퀴 돌고 ,

물속으로 사라졌다고 하는데요 .

 

 

 

 

이 필리핀 여성의 이야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거북이가 사람을 살리는, 영물이란 것을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근 20년이 지난 1991년. 또다시..

세 번째로 거북에 의해, 구출된 사람의 

얘기가 전해졌어요.

이떄는 또 한국인 선원이었습니다.

 

 

 

 

2월 22일 방글라데시, 치타공 남쪽, 130km 해상을 항해 중이던 

메이 스타 호의 선원, 당시 28살의 거제시가 고향인, 

임강용씨가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떨어진겁니다.. 

이후, 메이 스타 호는, 6시간 동안, 주위 수색작업을 벌여서 

거북이 등을 타고 있던, 임씨를 발견했어요, 

 

그리곤, 급하게 

“그물이 달린 기중기로 임씨와 , 임씨가 타고있떤, 

거북이를 함께, 배로 끌어올렸다"는 겁니다. 

겨우 목숨을 건진, 임씨의 설명은, 앞서의 것보다 

특이하고, 또 더 생생했습니다. 이 임씨는요 

 

 

 

 

바다에 빠지는 순간 “이젠 죽었구나.” 하는 절망감도 있었지만, 

“어떻게든 살아야 한다."는 의지가 더 강하게 일어나서,

 계속 헤엄을 치고 있었다는 거에요, 그렇게 계속 

 

"살아야되...이렇게 죽을 순없어..하면서 헤엄을 치는데..

어느 순간, 배 아래쪽에 딱딱한 감촉이 

느껴지드라는 겁니다.  

그래서, 머지..하면서 배 아래쪽을 만져보니 

 

 

 

 

“웬 거북이 하나가...등으로 나를 받치고 있었다."는 거에요. 

믿어지십니까... 앞서 부산의 김 씨는 

자신이, 거북이 쪽으로, 헤엄쳐가 끌어안았는데, 

이 임 씨는 거북이가 '작심한 듯' 도와주었다는 얘기죠.

 

그 순간 이 임씨는요  

"아, 이게 사실이구나. 책과 영화에서만 봤던

 '바다에 빠진 사람을 거북이 도와준다.' 라는

이야기가 사실이었구나,,내게도 기적이 일어났구나" 

라는 생각이 들엇다고해요 

 

그러면서, “나는 죽지 않는다. 

어떻게든 살 것이다 살수있따”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엇다고하는데요   

 

 

 

 

정말 믿기 힘든 실화죠 

거북이가 알고 도와줬던걸까요, 

어영구영,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된걸까요 세번이나,

그것도 그 세번중에, 두번이 한국인이다, 라는것도

놀라 운 거 같습니다. 

 

'거북이 등을 타고, 살아 돌아왔다는 얘기'

설화나 우화만이 아닌, 

실제 일어난 일이었다는것..

착하게 살면, 자연도 나서서 도와준다는것, 

 

 

 

그래서 오늘은, 실제 거북이 등을 

타고 살아돌아왓다는

몇가지, 실제 사례에 대한 ,

이야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

.

.

더 많은 미스테리 및 사건사고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DObf2_Z4qhW6AXomLZ6FZw/featured

 

모미지

매주 월,목,토 저녁 7시 미스테리 방송 !! 매일저녁10시 유튜브 업로드!!

www.youtube.com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