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충북 보은의 한 작은 마을에 살고있엇던 김씨는요 , 돌아가신 자기 어머니 묫자리를 알아보러, 묫자리 알아봐주시는 분과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게됩니다 " 좋은 자리 부탁드릴께요..저희어머니는 꼭 좋은 곳에 모시고 싶거든요.." " 아유 효자네, 돌아가신 어머니가 좋아하시겠어, 여기만한 명당이 없어요, 이곳에 어머니 모시게되면, 자손 대대로 부귀영화를 누리고, 어머니도 몹시 좋아하실거에요" " 아, 그래요?! 그럼 여기로 해야겠네요 감사해요!!" " 아..그런데...한가지 좀 걸리는게 있어요,, 여기 못자리가..묘주인한테는 천하제일의 명당인데 여기다.. 묫자리를 쓰면,, 이 마을에 화를 불러올수도있어요.. 만에 하나라도..마을에 화가 닥칠수도있다는거에요 솔직히 묘자리론 좋다보니까, 추천은 정말 드리는..
2017년 8월 10일,. 경기 성남에 살던 49세 여성, 김씨가 증발 하듯 사라졌습니다. 당시에 김씨는 약간, 지적장애가 있었어요.. 가족분들의 말에 따르면, 김씨는, 지적장애자 진단을 받진않았지만, 약간 지적수준이 떨어지는..분이었따고하는데요, 어느날, 가족이나, 다른 사람이 아닌, 동네 주민센터의, 사회복지사가 경찰서로 전화를 걸어온거에요 “기초생활수급자인 김씨가, 생활비를 받는 날이 가까워지는데도 주민센터를 찾아오지 않아서요. 뭔가 수상해 집을 찾아가봤는 데, 보이지 않습니다. 평소에 이런 일이 없었는데, 아무래도 실종된 것 같아요.” 신고를 받은 경찰은 바로 실종자의, 주위 탐문수사부터 시작을 했는데..단서를 얻는게 결코 쉽지않았어요 경찰들이 주위탐문하면서 제일 많이 들은 말은, " 원래 개 ,..
1991년초 대전에서..살고있엇던 당시 37살의 김씨는요, 어느날 에기치못한 교통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그런데...교통사고 이후..남편이 느꼈을때는, 아내가 자기를 잘 보살펴주지않는걸로 느꼈던거에요 거기다가, 엎친데 덮친격으로 아내가 나한테 이혼하자네..?! 그러다보니...남편 김씨는.. 화를 이기지못하고.. 아내를 흉기로 살해하게 됩니다. 이때의 사건으로 인해서, 1심재판부는 징역 7년을 선고 했었는데, 이때 김씨는 "재판장님 제가 이렇게 그냥 깜빵에들어가면 제,,어린딸은 아빠엄마도없이 혼자 어떡합니까.. 실수로 벌어진 사건이었습니다. 제발 한번만 다시 생각해주십시오 " 라고하면서, 항소를 넣게됩니다. 그리고 법원은,,, 이 항소를 받아들이면서,,, 징역을 2년 6개월로 대폭 감형을 시켜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