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해보이는 결혼 9년차 부부 1999년 결혼했지만, 결혼생활 9년이 지날때쯤, 2008년부터...님이아닌 남보다 못한사이로 지낸 40대 부부가있습니다. 이 부부는요 서로 각방, 각 화장실을 쓸정도로 관계가 좋지않았어요.... 그 시작은 46살이었던 아내였습니다. 아내가...툭하면 술마시고 집에 늦게들어오네... 사람의 촉이 있잖아요....뭔가...이상하다... 슬슬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게된거에요 하지만 증거는 없는상황... 먼가 이상하니까 아내 핸드폰속에서 발견된 충격적인 문자 2014년 9월 이때 47살이었던 남편은요 아내가 잠든사이, 아내의 핸드폰을 몰래 열어....카카오톡을 확인하게됩니다. 그런데...아, 비번이 걸려있네...? 이떄 남편은요....약간..바람난 상대남자라고 추정하는 이가 있엇어요..
너무 비참했던 65세 정여인의 삶 2020년 울산에 살고있어떤 65세 정여인의 삶은...어렸을때부터.. 불우했습니다. 어려운 집안에서 태어났다보니..초등학교 조차 재대로 졸업하지 못했고, 15살때부터 혼자 일을 하며 생계를 책임져야했어요 일찍히 일을 시작해...정말 힘들었지만... 늘 성실히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그런 그녀를...너무 좋게봣던 한 지인은.. 좋은 남자라며 1975년도에 한남자를 소개해주는데요 그사람은...정여인보다 4살더 많은 김씨, 연애하면서 너무 좋았고, 그렇게 두분은 얼마안가 결혼까지했습니다. 행복한...결혼생활 가정을 꿈꾸며 결혼했는데 그녀의 지옥은 이때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이 남편 김씨가...허구헌날 손지검을 하는거에요 결혼이후...40년 내내...지독한 가정폭력.. 그럼에도 ..
2003년 20살이 되던해, 한여성이 증발하듯 사라졌습니다. 그 여성의 이름은 이미소씨.. 이미소씨는..실종전..굉장히 불안해하면서 이상증세를 보였었다고하는데요.. 이미소씨에게는 무슨일이있었던걸까요? 현재...아버지꼐서는 딸을 애타게 찾고 계십니다. 아버지께서는..딸인 미소씨가 실종되던 2003년 10월 6일, 아침에 미소씨가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왔었따고합니다. " 아빠..지금 얼른 나있는데로 와줘 얼른!!!" 매우 다급해보이는 목소리에 놀라셔서 바로 딸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셨다고하는데요 그떄..딸 이미소씨가 계셨던곳은,,, 서울의 한 정신병원이었습니다. 그렇게 아버지는 놀래서 " 너왜 여깃어?! 누가 여기보낸거야!!!", 하니까, 미소씨가, " 아빠,, 나 얼른 여기서 나가고싶어, 나 여기 못있겠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