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어느 한 남자의 사연이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읍니다. 그남자는 닐샤프라는 남자로, 이 남자는, 2003년 애리조나 대학교의 한 밴드 동아리에서, 만나게된 로라라는 여성과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요 그 후, 이 두사람은 3년이 지난 2006년 결혼식을 올렸구요 그후 4명의 아이를 낳으면서 행복한 가정을 꾸렸습니다. 그런데...문제는... 언제부턴가 이 남편 닐이 달라지기 시작하는거에요.. 혼자 멍하니 있는 시간도 많아지고,, 잘 웃지도 않고, 가족들과 함꼐있을때도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멍때리고.. 밤에 잠도 잘 못 자고,, 늦은밤 누군가와 몰래 통화를 하고.. 심지어는... " 아...괜히 결혼했어...애초부터 결혼하는게 아니었는데.." 하면서..결혼을 후회하기까지 햇습니다. 혹시 바람이라도 ..
2011년 조지아주 메이컨 지역에서 어느 여학생의 실종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실종된 여학생의 이름은, 당시 27살의 로렌 기딩스 라는 여성으로, 몇일전부터 이 로렌의 모습이 보이지않는다고 실종신고가 접수된거에요 그리고 이 사건을 취재하던 한 기자가 2011년 6월 30일, 로렌이 살던 아파트 앞에서 우연히 ,한 남자를 발견하게 됬고, 그 남자에게 인터뷰를 진행하게 됩니다. " 어?! 안녕하세요 잠시 인터뷰 가능할까요?! 이곳에 사시는 분이십니까?!" " 아...네.......네.." " 그럼 혹시 이 곳에 거주하고있었던 로렌 기딩스 라는 여성을 아시나요? 아신다면 그 여성분에 대해서 인터뷰좀 가능할까요?" " 아...네..알아요...네네.." 인터뷰를 하게 된 남자는, 로렌기딩스와 같은 학교를 다니고 이..
2001년 5월 18일, 치바현 와카바구에 거주하고 있던 회사원 ,당시 59세의 키네부치 키요시와 그의 부인인 당시 54세의 키네부치 이쿠코 부부가 증발하듯 사라졋습니다 당시 해외로 유학을 갔던 자녀가, 부모와 연락이 되지않는 걸 이상하게 여기고 급히 귀국해서 경찰에 신고하면서, 실종으로 판명됬는데 이 사건이 수사하면 수사할수록, 이상한 정황이 다수 포착이 되면서, 미스테리함만 가득 안은 실종 사건이에요 먼저, 실종 3일전인 5월 15일, 아내인 키네부치 이쿠코는 회사 상사 한테 "경찰이 올 예정이라 오늘 회사를 쉬고싶어요"라고 전화를 걸었다고합니다. 회사 상사 증언에 의하면 이 아내 이쿠코는 '제 집을.. 2명의 빈집 털이가 노렸데요...., 머...한명은 잡혔다는데.. 한명은 도주한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