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7일 저녁 6시 5분한 남자가 대만 의 한 경찰서를 찾아옵니다.그리곤 되게 심각한 얼굴로..." 제가...사람을 죽였어요"이 남자의 이름은 29살의 리밍저, 그는요...자기가 살고있는 타이중 임대주택에시신이 있다고, 가서 확인해보라고 애길합니다.그의 말대로 임대주택에 딱 가서 봤더니 발코니쪽에 큰 캐리어 하나와작은 캐리어 하나가 보이는데그 중 큰 캐리어 겉에 피가...다 새가지고... 와..불길한 느낌으로 딱.....열어봤떠니큰 검정색 비닐봉지 하나와 흰색 비닐봉지가있는거에요그 하얀 비닐봉지안에서...한 중년 여성의 시신이 나옵니다. 그런데 여기서...좀 그런게..이 시신.. 몸전체 10군대 넘는 칼에 찔린자상이 있엇구요무엇보다 손발이 비정상적으로 뒤틀려져있었대요..이게 무슨말이냐, ..
1990년 중국 쓰촨성의개발이 덜된 아주 작은 시골 마을이 있습니다.이곳에 사는 사람들 거의 대부분은좀 가난한 사람들이었어요이 가난한 사람들 중 한명이68세의 완웨이전이라는 할머니였습니다.이 완웨이전 할머니는...남편을 먼져 보내고 홀로여러자녀를 키웠어요당연히 엄청난 생활고에 시달렸죠시간이 더 흘러 모두 성인이 된 자식들.하나 둘...자신의 생계를 위해외지로 떠났습니다.어느덧 나이가 들어 돌봄이 필요한어머니 완웨이전만 두고 말이죠그래도...장남은 장남이에요 얼마안가, 이 장남 슝푸지...자신의 아내와고향으로 돌아옵니다." 어머니를 보살피겠다고.."그렇게 시어머니 완웨이전, 아들 슝푸지,며느리 증양치옹 셋이 함께 살게 된거에요사건은 5월 초쯤 벌어졌습니다. 며느리가 막 놀래가지고 이웃주민들을 찾아온거에..
2015년 5월 2일 화창한 주말,캐나다에 있는 한 대저택이수많은 경찰에 포위됩니다. 이 대저택의 집주인이...살해되고무려 100조각이 넘게 토막 나는끔찍한 사건이 벌어진건데요 이 사건을 벌인 범인은,현장에서 바로 체포가 됐습니다.이 사건의 살인자와 대저택의 주인은요모두 중국 허베이 출신으로,이 살인자의 가족은요 이 고인의 사업을물신양면 도와줬을뿐만이 아닌,심지어 고인과 친척관계였어요아니...무슨일이 있엇길래...친척이자...사업파트너였던 그들이런 원수사이가 되버린걸까,사건이 일어난 곳은, 캐나다 벤쿠버입니다.대도시권에서 세번째로 큰 해안도시로,일년 내내 온화한 기후와 쾌적한 날씨로인해중국 이민자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이라고해요 중국 본토 재벌인...42살 위안강 역시도 마찬가지엿습니다.그는요 중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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