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의 남자는 데이비드 로젠한이라는,1929년도에 태어난 남자입니다.미국의 한 대학에서 심리학을 가르친 교수에요이 교수가요 1972년 대학에서 자유롭게 애기하며 수업하다가불현듯.....................이런 생각이 든거에요진짜 불현듯.......................... " 나..정신병이 있는척..연기해..정신병원에 입원해볼까..?정신병 환자체험을 해보자"자 여러분 이 사건을 들으시면서 계속 같이생각해주셔야할게 이 떄가,1970년대 였따는겁니다. 암담한 병원애서 힘겹게 보낸지 9일쨰," 와..실제 정신병원 들어와서 보니 가관이네.."전문적이지 못한 많은 의사에간호사까지....이들을 보면서...그는..웃긴 이야기 하나가 떠올랐어요 유명한 한 기자가....현지의 한 정신병원 취재를 간거..
2020년 1월 7일 이른 아침중국 화핑진 경찰서는 라오웬이라는한 남성의 전화를 받습니다.그는 되게 불안한 목소리로,마을에 주정커라는 남자가 있는데,어제 저녁에 갑자기 죽었따네요.... 신고를 받고 경찰 바로 문제의주정커 집으로 갔죠갔더니 마당에 이미 소문듣고뭐가 신났따고 이웃들이 다 나와서 구경하고잇어,정말 집안에서 주정커의 시신 발견됩니다.이 시신의 몸에 눈에 띄는 상처같은건 없었어요중독이나 질식 흔적의 특징도 육안으로는전혀 보이지않았습니다.약간....심장마비처럼, 갑자기 죽은거같은데..그런데....그렇다하기에도 경찰이 생각했을떈먼가 좀 찜찜한거에요 왜냐, 사망한 주정커는요나이가 50세 밖에 안된 남자였어요딱히 앓고있던 질병도 없었떤거같은데... 주정커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어린 나이에 부모..
일본에 지치부 타마카이 국립공원이라는 곳이 있습니다.사이타마현, 야마나시현, 나가노현, 도쿄도에 걸쳐있는국립공원이라고 하는데요일본 100대 명산으로 꼽히는 긴푸 산, 미즈가키 산, 구모토리 산 등여럿 계곡들까지, 굉장히 아름다운 곳이여서,등산객들 관광객들이 굉장히 많이 찾아오는 곳이라고해요이런 국립공원안을...약 50분정도걷다보면 만날수있는작은 오두막집이 하나잇습니다.이 오두막집은...후지미 히라오야라고 불리는,숲속의 캠핑장이에요이 오두막 바로 앞쪽에는 넓은 평지가 있습니다.보시면, 텐트들이 쳐져있죠?사람들이 이 오두막 주인한테 얼마의 돈을 내고,여기에 텐트치고 자고가는거에요만약...텐트가 없다? 그러면이 오두막 안에서 숙박도 가능합니다뭐 전체적으로 좀 허름해보이긴하지만,그래도 이 오두막,되게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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