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한 침대에서 같이 자고, 다음날 아침 갑자기 남편만 사망했는데, 아내는 아무것도 모른다구요? 주정커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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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7일 이른 아침
중국 화핑진 경찰서는 라오웬이라는
한 남성의 전화를 받습니다.
그는 되게 불안한 목소리로,
마을에 주정커라는 남자가 있는데,
어제 저녁에 갑자기 죽었따네요....

 

신고를 받고 경찰 바로 문제의
주정커 집으로 갔죠
갔더니 마당에 이미 소문듣고
뭐가 신났따고 이웃들이 다 나와서 구경하고잇어,
정말 집안에서 주정커의 시신 발견됩니다.
이 시신의 몸에 눈에 띄는 상처같은건 없었어요
중독이나 질식 흔적의 특징도 육안으로는
전혀 보이지않았습니다.
약간....심장마비처럼, 갑자기 죽은거같은데..
그런데....그렇다하기에도 경찰이 생각했을떈
먼가 좀 찜찜한거에요
 
왜냐, 사망한 주정커는요
나이가 50세 밖에 안된 남자였어요
딱히 앓고있던 질병도 없었떤거같은데...
 
주정커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모두 여의도,
이웃에 의해 키워졌어요
그렇게 어린나이에서부터,
학교가 아닌 일을 하기 시작한 주정커,
일하면서 만난거에요
그의 천생베필, 현재 아내 리차오진을...
둘은요 만나자마자 한눈에 반했습니다.
결혼하죠
결혼후 주정커는요 어떻케든 잘살아보기위해
닥치는일 모두 다 했어요
투잡 쓰리잡까지..
수년간의 이런 노력끝에, 그의 손에 어느정도의
돈이 모입니다.
 
" 아... 이돈으로...이 낡디낡은 집...버리고,
2층집으로 이사가자!!"
당연히 생활 자체가 이전보다 훨신 편해졌죠
큰 예로,
" 더이상 아내 리차오진 일을 하지 않아도되"
전업주부가 된거에요
주정커는요 되게 가정적이고, 아내한테도 잘하고
이웃들 평도 너무좋은남자였어요
그런데 그런 남자가 갑자기 죽었따고하니,
모두 당황스러운거죠
그런데요 사실, 나이가 50이든, 30이든, 20이든,
사람일은 모른다고..나잇대를 불문하고
갑자기...세상을 떠날수도있죠
50대 남자가...갑자기....세상을 떠나는일...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그가 죽으면서.....딱 한사람..
매우 당황스럽기 시작한거에요
그게 누구../
바로 최초신고자....라오웬,
왜냐면, 라오웬왈,
" 주정커가...당일날 우리집에서 같이 술을 마셨거든요?
엄현히 말하면 다 같이 마셨지,
그리고 그날 저녁에 죽은거에요 지금....
그러니까 내가 오만생각이 들면서
굉장히 찜찜한거야..."
먼가 그의 죽음과 내가 우리집이 관련이 있나..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기엔 또,
같이 마신 다른사람들은 멀쩡한데 왜 주정커만 죽어..
생각할수록 이상하고 겁이 나기 시작했떤거에요
경찰 조사 결과, 죽기 전날 밤 주정커는,
라오웬 집에서, 라오웬 플러스 마을 주민 친구들과
술을 마셨습니다.
당시 안주는....라오웬 아내가 직접 만들어준,
여러 나물들과, 볶음 요리 몇개..?
 
실제 사건이 벌어졌을떄쯤,
생야채를 먹고 식중독이라든지,
중독되 사망하는 경우가 꽤 있었어요
그러니까...라오웬 입장에서는 이런생각도 든건데...
그런데....다른사람들은 멀쩡한데?
즉, 테이블 위 음식들..크게 문제가 없었따는거잖아요
다 같이 먹었는데 왜 자기만 중독으로 죽어;
경찰은요 촉이왔어요
" 이거...그냥 단순한 사망사건이 아닌거같애,
이거.....사건같애.."
경찰은요 그의 정확한 죽음의 원인을 밝혀내기위해
부검을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어..? 시신어디갔냐,
아내 리차오진이....
남편이..어떻케 죽었는지도 아직 안나왔는데
시신을 안장시켰다는거에요
뭐가 이리 급해?
 
부검도 안하겠대...
보통이면, 이 아내, 남편의 부검을
꼭해달라고 그의 죽음의 원인
밝혀달라해야 정상아닌가요?
남편이 하루아침에 기괴하게 죽었는데..
남편을 하루 아침에 잃은건데
이렇게 빨리빨리 시신 안장까지 시켜?
그녀는요 부검에 반대하면서,
 
"그의 시신은 이미 관에 넣어졌습니다.
관에 넣어진 시신은..다시 꺼낼수없어요
다시 꺼낸다는건, 고인에 대한 무례한 행위입니다."
배우자가 이리 완강하게 나오니,
어떻해요 경찰은...다른 경로를 통해
단서를 찾을수밖에없었죠
경찰은 아내먼저 심문을 시작합니다.
이떄 아내는 이런말을해요
" 남편이 감기에 걸려있었어요...
그래서 감기약을 먹고있었는데..
혹시 그 감기약떄문에 죽은거아닐까요?
약먹고 술을 마시니까...심근경색 뭐 이런게
일어난거 아닌가..."
이말에 경찰, 주정커가 먹던 감기약 조사들어갑니다.
 
그런데 봤떠니......그 감기약에는...
알코올섭취로 인한 부작용...없는데...
그러니까 술을 먹었따고해서....사망하지않아,
이에 경찰은 되물었어요
혹시 주정커가 술마시고 집에 돌아온 후에
뭐 이상한 말을 했따거나, 이상한 점 없었어요?
사람이 갑자기 죽었을정도면,
그 전..어떤 이상 징후가 잇었을건데..
 
이 아내왈,
남편이 술취해서 집에왔어요
씻고 둘이 잘려고 누웠때요 아무 문제없었때요
둘이 나란히 누워 몇마디 나눈후, 그렇게 잠이 들었는데
다음날 딱 일어나서 옆을 봤떠니 죽어있었따는겁니다.
다음날 일어나서 죽은걸 알았따는거에요
리차오진은 경찰의 질문에 진지하게 대답했지만
경찰은 너무 이상했습니다
 

아니..지금...내 반쪽, 남편이
하루아침에 그것도 갑자기 죽었는데...
나.....남편을 잃었는데 이상하리만큼 이여자 너무 침착해..
슬픈 기색이..하나도...없잖아,
질문 하나하나에 대답하는 그녀의 모습은
섬뜩할정도로 냉정했어요
남편을 잃은 사람처럼 보이지 않아
하지만 그녀가 남편의 죽음에 연류되있다는 증거는 없는상황,
경찰은 그녀가 경찰서를 나서기 전,
일부러 이런말을 흘립니다.
 
" 어....부검을 반대하시기떄문에..
강제로 저희가 뭐 할순없어요
하지만....검안은 진행할까 합니다.
검안은 시신을..훼손하지않아요
눈으로만 확인하는거니까, 이건 괜찮죠?"
이에 이 아내....크게 반대를 안합니다.
"아... 네...알겠습니다."
경찰은요 그의 관을 파내..시신을 꺼내구요
아내가 눈치채지 못한 틈을 타 주정커의 피를 뽑아요
그리고 바로 독극물 검사 들어갑니다.
봤떠니 와 역시나,
남편의 혈액 속에서 고농도의 독극물,
딱걸렸어!!!
즉, 주정커 갑자기 죽은게 아니야
갑자기 살해 독살 당한거지,
누가 죽였을까,
모두 한마음이실것같애요
부검을 극구 반대했던, 시신바로 안장시켰던,
 
아내 리차오진!!! 이 여자겠지!!
네 맞습니다.
그런데 증거가없잖아....
경찰이....이 독극물에 집중하던 그 순간,
이 아내..갑자기 돌발 행동을 합니다.
시신을 다시 돌려달라는거에요
시신을 꺼낼때까지만 해도 가만히 있던 그녀가
갑자기..막 얼른 달라고 남편 시신 묻을거라고...
난리 난리...
그녀는요
"아무래도 제가 잘못생각한것같애요
검안이든 부검이든, 관에서 남편의 시신을 꺼내는건
옮지않은거같습니다.  더이상 제 남편의 죽음에
경찰이 개입하는 건 아닌거같애요"
아 이건 뭐...
경찰은요 이웃사람들에게 그녀에 대해
묻기 시작합니다.
만약 아내가 죽인게 맞다면,
아내는 왜 남편을 죽인걸까,
이웃들을 탐문 수사한결과 그 이유가 나와요
이 아내 리차오진, 평소엔
남편과 사이가 나쁘지않다는거에요
그런데 문제는 이여자가
남편이 일하러만 나가면
집에 그렇게 남자들을 끌어들여,
그러다가 정분이 싹튼거에요
누구랑?
같은 마을 라오티안과,
불륜 짓거리를...
마을사람들왈, 라오티안과 리차오진,
둘다...같은 장례식장 에서 일한다는거에요
아내 리차오진은 장례식장에서 밥하는 일을 하고,
불륜남 라오티안은....장례식 관련 일을 하고
두사람은 한곳에서 함꼐 일하면서 급속도로 가까워졌습니다.
 
솔직히 마을에서 그 누구도
이 두사람이 손을 잡고 다닌다거나
뽀뽀하는걸 봤따거나 한 사람은 없었어요
그런데 다 알고이썻습니다.
주정커가 집에 없을떄마다...
이새끼가 주구장창...혼자있는 리차오진 집을
들락 달락 거리는데 모를수가없죠
이 불륜이 이 사건과 관련이 잇을까요?
연이어 경찰은
아내가 쥐약을 구매한 기록을 발견합니다.
뺴박이죠
쥐약 가게 사장님은요
그녈 딱 기억하고있었어요 왜냐,
자기도 의아했던거에요
쥐약을 여러개 사니까, 대놓고 물어봤었대요
 
" 리차오진, 그 좋은 집에 쥐가나와요?"
그랬떠니 그녀왈,
"최근들어 갑자기 집에 쥐가 보이내요."
이에 사장 또한 더 따지지않고,
그녀에게 팔았다는겁니다.
쥐약 구매내역과
이웃 주민 라오티안과의 관계
여기서 알아야할건,
내가 다른사람을 죽였어요
차분한척 하겠지, 하지만....
경찰이 결정적인 단서들을 하나씩 내밀었을떄,
그떄도 차분한척이 될까?
다 찔리게 되있어 다 당황하게 되있어,
티나 나게 되있어,
쥐약 구매 기록과, 불륜을 말하니,
자기혼자 쫄려 자백하기 시작한겁니다.
" 제가 죽였어요" 왜?
 
아내왈, 결혼 후 주정커 너무 잘해줬따는거에요
그래서 이것이 복에 겨워가지고
딴 주머닐 차네? 좋게 해주니까 좋은줄 몰라,
정직한 남편과 달리
이 아내 리차오진 방탕한 여자인거에요
 
남편이 재미가없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루해
딱 이때 라오티안을 만나게된겁니다.
라오티안은요
여자꼬시는데 능한 남자였어요
그가 외로워하는 이 여잘 꼬시는데 오래 걸리지않았습니다.
이게 얼마나 진심이었겠습니까?
둘이 불륜으로 발전,
하지만 그녀에겐 가족이 있잖아요.
 
주정커...아 근데 재미없어!!!
이렇겐 더 살기 싫어,
그럼 이혼하면되지 왜죽여?
왜죽였냐,
내가 이혼하자고 하잖아요?
그럼....내 이미지가 이상해지거든,
특히 주정커는 가족에게 헌신적인 남잔데.
이걸 이웃들이 다 알고있는데,
내가 이런 그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하면
사람들이 날 뭐라고 생각할꺼야,
다 나한테 손가락질 할거아니야,
나 욕먹긴 싫어,
이 애길 똑같이 라오티안한테 했더니
이 놈이 하는말,
" 그럼 죽이면되지, 사별 했따고 하면
다들 널..안스러워하지 손가락질 하겠냐?
아무도 모르게 죽여버리면 되지
독맥여서 죽여버리고,
바로 땅에 묻어벼려, 그럼 경찰이여도 뭐
지들이 어쩔거야
부검도....보호자가 거부하면 못해
그럼...모두다 해결되는거아니야"
 
와 이걸 듣고 똑같은 년놈이에요
아내 리차오진 왈,
" 라오티안..너 너무 똑똑하다...
너무 기발한 생각인데? 바로 해야겠다"
그래서 이야기를 들은 바로 그날 밤에 쥐약을 산거에요
그리고 사건 당일 밤
주정커가 친구집에서 술을 엄청 먹고 집에들어왔을떄,
집에서 술한잔 더하자고 유인,
더 꽐라되게 만들고,
자연스럽게 쥐약을 섞은 물을 건낸거에요
" 술많이 마셔서 속 안좋지? 이거 쭈욱 들이켜"
 
그러니까, 술취해서,
이 물이.쓴물인지 물맛인지 아닌지도
구분을 못했떤거에요 상상이나 햇겠습니가,
그러니까 그냥 쭈욱 마셨던겁니다.
이게 다에요
그렇게 그냥.....주정커...자신의 아내에게
독살당했던겁니다.
이 리차오진은...고의 살인죄로 사형을 선고받았따고하구요
이 내연남 라오티안은 종신형을 받은거같드라구요
남을 모르게 하기위해선.....
본인이 하지않으면된다는..말이 있뜨라구요
하늘에 어긋나는짓은..결국 다 댓가를 치르게 되있다고...
항상 애기하는거지만,
불륜의 끝은 늘 이렇다니까요 잘 사는 꼴을 못봤어요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고 잘 살수가없죠

 

오늘 제가 준비한 사건은 여기까지입니다.
어떻케 들으셨나요
매일 저녁 10시 25분 모미지 업로드
구독과 좋아요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내일 저녁 또다른 사건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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