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중국 쓰촨성의개발이 덜된 아주 작은 시골 마을이 있습니다.이곳에 사는 사람들 거의 대부분은좀 가난한 사람들이었어요이 가난한 사람들 중 한명이68세의 완웨이전이라는 할머니였습니다.이 완웨이전 할머니는...남편을 먼져 보내고 홀로여러자녀를 키웠어요당연히 엄청난 생활고에 시달렸죠시간이 더 흘러 모두 성인이 된 자식들.하나 둘...자신의 생계를 위해외지로 떠났습니다.어느덧 나이가 들어 돌봄이 필요한어머니 완웨이전만 두고 말이죠그래도...장남은 장남이에요 얼마안가, 이 장남 슝푸지...자신의 아내와고향으로 돌아옵니다." 어머니를 보살피겠다고.."그렇게 시어머니 완웨이전, 아들 슝푸지,며느리 증양치옹 셋이 함께 살게 된거에요사건은 5월 초쯤 벌어졌습니다. 며느리가 막 놀래가지고 이웃주민들을 찾아온거에..
2015년 5월 2일 화창한 주말,캐나다에 있는 한 대저택이수많은 경찰에 포위됩니다. 이 대저택의 집주인이...살해되고무려 100조각이 넘게 토막 나는끔찍한 사건이 벌어진건데요 이 사건을 벌인 범인은,현장에서 바로 체포가 됐습니다.이 사건의 살인자와 대저택의 주인은요모두 중국 허베이 출신으로,이 살인자의 가족은요 이 고인의 사업을물신양면 도와줬을뿐만이 아닌,심지어 고인과 친척관계였어요아니...무슨일이 있엇길래...친척이자...사업파트너였던 그들이런 원수사이가 되버린걸까,사건이 일어난 곳은, 캐나다 벤쿠버입니다.대도시권에서 세번째로 큰 해안도시로,일년 내내 온화한 기후와 쾌적한 날씨로인해중국 이민자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이라고해요 중국 본토 재벌인...42살 위안강 역시도 마찬가지엿습니다.그는요 중국에서..
2024년 1월 16일 일본 도쿄에 살던중년 부부가 사라졋습니다.자기 집에서 말이죠 이 기이한 상황을 제일 처음 발견한 사람은다름아닌 이 중년 부부의 아들다카하시 이치로였습니다.이 아들왈," 제가....16일 밤 8시 30분에 퇴근해 집에 왔어요집 주차장에 차를 딱 세워놓고 내리면서...습관적으로 옆을 딱 봤는데....아부지 차가.. 세워져있드라구요.....그런데 차 위에 먼지가...순간 드는 생각이..아침에 아버지가...오늘...세차하러 가신다고했는데그런데 차에 먼지가 그대로있으니까,아버지...오늘 세차하러 안가셨나..?깜빡하셨나...?이런 생각을 하면서 집 현관문쪽으로 걸어가는데이게 사람촉이 무서워요집에 가까워오면 올수록...느낌이 싸해..왜냐....보통 이 시간때면...저희 엄마가저 저녁차려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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