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4일, 오후 10시경중국 닝보 공과 대학 근처숲 산책로를 걷던 샤오장은...이상한 소릴 듣게됩니다.약간...숲쪽에서 누군가 싸우는듯한..?한 남자가 소리소리 지르면서 욕을하고...곧이여...한 여자의 날카로운 비명소리까지..백프로 만프로 이건 연인이 싸우는소리같죠순간 샤오장은..성급하게 끼여들면,위험할수있겟다 생각이 들엇습니다.그래서, 바로 경찰에 전화 해요" 얼른와서 두사람을 막아줘라"처음에 그는요 젊은 커플이나 부부가 싸우나부다생각을 했습니다.이게 살인사건일거라곤 생각도 못햇지.. 곧바로 현장으로 경찰이 도착했습니다.비명을 지르던 여성을 발견했는데와..........상태가...너무 처참했어요얼굴이요.....육안으로 확인이 안될정도로날카로운 무언가에 다 긁혀가지고,피 범벅...그녀는..
중국에서 음식 배달원 일을 하고 있었던,44살....류용차오... 그는요 중년에 소중한 딸을 낳앗습니다.그런데 웬걸, 내가 4년동안 애지중지키워온 내 딸이....내딸이 아니래요. 이에 대해...아내에게 해명을 요구하니아내는 도리어 화를 내기 시작합니다. 류용차오는 가정 형편이 너무가난해,부모님이 얼른 결혼을 재촉하셨습니다.그래서 2010년...34살때...첫 결혼을 하게되요그런데...결혼하고 보니까,아내가 ....불임이었던거에요그래서 얼마안가 이혼을 하게됩니다. 이혼하고 얼마지나지않아, 한 친척을통해문제의 현재 아내, 첸차오를 만나게되요첫만남 당시 첸차오 역시도 이혼전남편과의 사이에 아들까지 있는상태,두사람다..비슷한 경험을 했고, 나이도 비슷해서,2016년도에 이 둘 다시 재혼해요그리고 결혼 1년..
2013년 6월 27일 저녁 6시 5분한 남자가 대만 의 한 경찰서를 찾아옵니다.그리곤 되게 심각한 얼굴로..." 제가...사람을 죽였어요"이 남자의 이름은 29살의 리밍저, 그는요...자기가 살고있는 타이중 임대주택에시신이 있다고, 가서 확인해보라고 애길합니다.그의 말대로 임대주택에 딱 가서 봤더니 발코니쪽에 큰 캐리어 하나와작은 캐리어 하나가 보이는데그 중 큰 캐리어 겉에 피가...다 새가지고... 와..불길한 느낌으로 딱.....열어봤떠니큰 검정색 비닐봉지 하나와 흰색 비닐봉지가있는거에요그 하얀 비닐봉지안에서...한 중년 여성의 시신이 나옵니다. 그런데 여기서...좀 그런게..이 시신.. 몸전체 10군대 넘는 칼에 찔린자상이 있엇구요무엇보다 손발이 비정상적으로 뒤틀려져있었대요..이게 무슨말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