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남자친구를 둔 62세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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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아버지는 버스 운전사에
어머니는 주부인 가정의
외동딸로 태어난 여자가 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야마베 세츠코
너무너무 소중한 외동딸이었기에
정말 엄마아빠가 옥이야 금이야 키웠다고해요
그렇다보니 이게 익숙해졌다고할까요?
어딜가도 항상 사람들은 나만 봐야되고,
사람들은 날 다 좋아해야하고,
난 항상 사랑받아야되는
난 되게 대단한 사람이야,
라는 느낌으로 큰거에요
사실..그녀는 특별히 이쁘게 생긴 그런
얼굴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어떻케 하면 사랑받는지
내가 어떻케 행동해야 날 좋아하는지
내 장점을 어떻케 활용해야하는지
이런걸 잘 알고잇는여자였어요
약간..곰보다는 여유같은 여자랄까요?
솔직히 그녀는요
여자보다는........남자의 심리를
잘 파악하는 여자였습니다.
 
 
세츠코가 중학교때부터 막 끼가 있었던거에요
그래서...그 어린나이에도 불구..남자들이 줄을서..
" 세츠코 내가 가방들어줄까?
세츠코 이거 먹을래.?"
그러니까 세츠코가 해주겟다고하니
알겠다고....본의아니게 중학교때부터
남자들에게 이것저것 심부름을...
그러다가 이게 학교선생님 귀에 까지 들어간거에요
선생님 당연히 한소리했습니다.
 
' 세츠코...남학생들을 무슨 종부리듯이 이러면어떡하니"
그랬더니 세츠코 닥똥같은 눈물을 막 흘리면서,
 

 

" 제가 괜찮다고했는데 계속...하아 죄송합니다.."
이리 나오니 뭐 더 얼마나 뭐라 할수있겠습니까..
원래 여자는 여자의 여우짓이 보이거든요?
당연히 이런 세츠코...여자들이 좋아할리가없었습니다.
그녀는 동성 친구가없었어요
그렇게 고등학교까지 졸업후
19살이 된 그녀는
아버지의 지시에 따라,
자신보다 7살 많은 자동차 정비사와 결혼합니다.
그리고 24살이 되기전, 아들과 딸을 낳아요
가정까지 꾸렸으니..이제 행복하게 살면되지않나 싶은데
세츠코는..딱 이떄부터가 지옥이었습니다.
 
일도안하고 집에 틀어박혀
애키우고..집안일하고 이게..
내적성에 너무 안맞아
답답해 미치겠어..!!
그래서 그녀는 남편이 출장을 갈때마다
몰래 화장을 합니다. 그리곤 애고 나발이고 몰라
그냥 애들 집에 냅두고 밤에 밖에 나이트클럽가서
놀다가 들어와요

 

이런 여자랑 어떻케 같이 삽니까,
얼마안가 이게 발각되면서,
30살에 남편과 이혼,
자식들도 남편이 맡아 키우게됩니다.
사실...세츠코는요 이혼해서 너무좋앗어요
"난 모성애도 애초부터 크게없었어~
아 이제 진짜 해방이다~ 지금부터
내 하고싶은거 다하고살아야지~~"
그녀가 이혼후 제일먼저 한일은
골프장 탐색이었습니다.
골프장엔 돈많은 놈들이 많이오거든,
사냥감 찾기 딱좋아,
돈이 좀 있어보이는 사람이 보인다.
싶으면..........작업을 치기 시작합니다.
앞서 그랬잖아요 남자 심리를 잘 이용했따고
정확히 어떻게 했는지는모르겟지만,
대략...뭐 도움요청하는식으로 안면 익히고,
한번 두번 마주치면서 인사하고 점점
가까워지는 식으로 한거같드라구요
 
여튼 그녀는...남자들이 데이트 신청을 하면
싫든 좋든 거부안하고 다 만났습니다.
데이트 할떄도 그냥 안해요
상대방의 취향에 따라
데이트 코스부터, 남자들의 취향에 따라
옷차림도 다 다르게 입구요
이남자는 섹시한 여자를 좋아해,
그럼 그날 섹쉬하게 메이크업하고,
이남자는 청순한걸 좋아해
그럼 청순하게 메이크업하고,
이것뿐만이아니라,
대화, 성격까지 바꿔가면서
남자들 만나 데이트했데요..
정성이죠 정말,
 
그녀는요 데이트를 할때면,
남자들을 막 칭찬해주면서 자존감을
엄청 높여주고, 남자가 먼말 하면
계속 눈마주치면서 그렇게 웃었데요
이것도 자기의 작업 노하우중에 하나라고 ㅋㅋㅋ
아 갑자기 생각난건데,
제 주위에도...그렇게 이쁜 얼굴은 아닌데
남자들이 막 엄청 붙는 그런 언니가한명있어요
그 언니의 습관이..
항상 귀한쪽을..뒤로 넘기고, 머리한쪽도
뒤로 넘겨서 목라인이 보이게...
이렇게 하고 대화하고...눈마주치고 웃고 ㅋㅋ
그러드라구요 ㅋㅋㅋ갑자기 생각났네요
여튼 그녀는 적절히 귀엽고,
적절히 섹쉬하게끔 행동합니다.
실제 이 방법은 굉장히 많은 남자들에게 통했어요
세츠코의 매력에 이끌린 그들은
세츠코가 뭐 돈을 요구하거나 그런것도 아닌데,
돈을 막 갖다 바치구요,
다이아반지도 갖다 바치구요
명품 백에, 옷에 모자까지
다 그냥 갖다 바칩니다.
그럼...세츠코는..이걸 마다하지않고
그냥 다 받아요...내가 달라고한거아닌데
그냥 선물이라고 주니까, 거절할 필요있나~
" 고마워"
약간 남자를 물주로 쓴거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세츠코는
남자들의 자발적인 선물에만 의존하면서
돈을 버는게 너무 더디고..힘들다고 느낍니다.
그래서......좀더 쉽게 돈을 벌수있는 방법 없을까,
여러명 상대하지말고,
돈 진짜 많은, 제대로된 놈 하나 잡고 늘어져보자,
그렇게 33살 때, 세츠코한테 물린 남자,
구마모토에서 크게 사업을 하고 있었던 사장,
이 사장의 마음을 훔치는것. 세츠코 어렵지않았습니다.
이 사장은 완전 홀려가지고,
구마모토현에서 가장 번화한 지역에
세츠코한테 니가 운영하고 니가 다 하라고,
바 두 곳을 열어줍니다.
와..가게를 두개나 차려준거에요
아니 도대체 무슨 매력이있길래
이렇게 까지 남자들이 다 해주는건지...
실제 이 세츠코와 교제했던 남자들이
이렇게 말을 했어요
" 그 여자가 하는 말은 언제나 내 마음을 유혹햇다고
사람을 되게 물렁물렁 하게 하는 그런게 잇다고..
 
애기하거나 할떄 이 여자의 눈빛이나
표정..이런것도 되게 매력적이고
정상적인 남자라면 아마 거의 다
이여자 매력에 빠질거라고.."
 
진짜 그렇게 이쁜얼굴은 아닌데..
기술입니다 증말..참...
세츠코가 한번 문..남자는 무조건 다 꼬셔졌습니다.
한번 도 차인적이없어,
내가 꼬시겠다고 마음먹어서 안넘어온 남자도없었어요
전쟁터로 치자면, 항상 나는 승리햇어,
실패의 좌절감? 상상할수도없다.
 
한번....세츠코랑 좀 만나다가
먼저 헤어지자고 한 남자가 있었데요
이때 세츠코  니가 날차? 감히?
자존심이 허락이 안되느거에요
그래서 그녀는 그 남자가 다시 돌아오게끔,
작업을 칩니다.
저는 좀 구식같은데..........이때 세츠코가
시를 써가지고 남자한테 보냈데요
그리고 시집까지 출판했다는데..
그 남자한테 쓴 시 가요..
"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마이크를 손에 꼭 쥐고
너의 목소리도 듣고 싶고 보고 싶고"
이런 느낌이에요.................감동인가요 이게..
그런데 이 남자는 이게 감동이엇나봐요 ㅋㅋ
 
그래서 이 시쓰고, 얼마안가 남자가 다시 만나자고
연락을 해왔데요 그런데 이 세츠코
이 남자가 좋은게 아니엇어요
먼저 자길 찾다는게 용납이 안됐던거였지!!
그래서...다시 남자한테 연락왔을때
그녀는............" 미안 너랑 다시 만날 생각없어
다신 나한테 연락안해줬으면좋겠어,"
다시 만나자는 남자말에 단호히 거절합니다.
" 하아 이제야 좀 속이 풀리네~"
단지 전쟁터에서 이기고 싶었을뿐이야,
난 지는건 용납 못하거든,
그녀는 굉장히 많은 남자들을 만나고
거느리고 다녔습니다. 어장관리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세츠코는 이런 어두운 바.. 생활에 지쳤어요
좀.....우아하게 놀고싶어,
그래서 이 바 두곳을 바로 처분하고,
일본어 초급반을 차립니다. 학원,
이 학원도 굉장히 잘됩니다.
금방 일본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남자 그룹이 만들어졋어요
그렇게 세츠코는 매일 젊은 남자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꺠달은 거에요
" 아..........나 젊은 어린남자 좋아하네.."
그래서 자주 찾아요...어딜?
호빠를..호빠가서......거기서 남자 하나 잡아 스폰해줍니다.
부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일은 집을 사는 거라고하죠
세츠코의 허영심은요 보통사람들보다 훨씬 높았어요
세츠코는 47살이 되었을 때 한화로 약 10억 정도를 들여
고향인 구마모토현에 엄청난 대 저택을 짓습니다.
그리곤 자기 집 이름을...히메고텐이라고 지어요
히메 고텐이 뭐냐면...공주궁...이래요
공주가 사는 궁......................
하지만 이렇게 여유로운 나날은
그녀가 50살이 되던 해 끝이납니다.
아니.......세츠코가..한 친구가 사업한다고해서...
보증을 서준적이있는데
그 친구 회사가 문을 닫았네..
1억 7천만원 정도의 막대한 빚을 지고
이친구 토꼇네..
 
세츠코는요 큰 대 저택에
명품에 호화로운 생활을 하면서
돈은 한푼도 안모은 상황이었습니다.
잔돈 빵원에다가
신용카드 빚까지 한화로 약 8억정도
있는 상황이었어요
그런데..친구보증까지 와우...
저같으면 진짜 이거 어찌해야하나
밤에 잠도 안왔을것같은데
이 세츠코는 달랐습니다.
전혀 걱정하지않았어요
 
왜? 나한텐...남자들이 있으니까,
물주 하나 잡으면되지~
세츠코의 사고논리에 따르면,
" 먼 걱저이야, 남자 열명만 꼬시면되~
남자 한명만 천만원씩만 해도 얼마야"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매력을
너무 과대평가했습니다.
이떄 그녀의 나이 50대였어요,
누가...............자기한테 천만원 일억을 쓰냐구요
남자들이 꼬셔는지는데
아...생각외로 남자들이 지갑을 안여네..
자기 계산이 빗나가면서 결론은 세츠코
빚을 갚기 위해 다른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무슨 방법..? 투자사기.
" 안녕하세요 저는 대기업 도시바나 샤프 등
일본 유명 기업의 자금 조달을 담당하는 사람이에요
지금 저희쪽에 투자하시면, 자본금 그대로 유지하구요
플러스로 연 최대 25퍼센트의 이자를 지급해드릴께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얼마만 투자하시고
25퍼센트 수익만 계속 받아가시기만 하면되는거에요 "
당시...세츠코..가 빚이 많으니까,
세츠코의 여러가지 재산같은게 다 가압류 되서
없는 상황이었어요 하지만,
딱하나는 남아있었습니다. 바로...
 
공주궁.......대저택..
이 집이 어머니 명의로 되있었던거에요
세츠코는 이 대저택에 돈있는 사람들을 부릅니다.
 
" 안녕하세요 저희집이에요~'
그러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 아 이여자 진짜 좀 사는여자구나.."
 
처음에는 사람들이 세츠코를 경계했지만,
그녀가 대저택에 살고, 고급차를 몰고,
상류층과의 인맥이 많은 것을 보고
점차 그녀를 믿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그녀는요 무려 십여년동안,,
투자사기를 벌였습니다.
피해자만 수백명에 달햇어요
이여자는요 대범하게 피라미드 금융 시스템을
만들어가지고, 자기가 탑 꼭대기에 앉아
아래의 2, 3층 구성원이 돈을 했습니다
피해자 70명에게 최소 한화로 61억원을
고향인 구마모토현에서만 한화로 39억원을
사기당한 사람만 41명으로,
약 10년동안 세츠코가 해쳐먹은 금액만
무려 27억엔이 넘어갓습니다
한화로 236억원이 넘어갔다는거에요
 
그녀는요 그 돈을 가지고,
매일 호빠가서...돈 팍팍 쓰면서 놀구요
남자하나 또 키워준답시고,
명품 선물 막 사주고,
남의 목숨과도 같은돈으로
별 지랄 생쇼를 합니다.
이것뿐만이 아니에요
자기가 나이들어가는게 미친듯이 싫어,
그래서 우선 성형수술..
가슴 확대 , 하구...얼굴.피부..이리저리
관리 다 받아요 그 돈만 6900만원이 넘어간다고
돈 막 꼴아부으니까..머..
좀더 젊어보이는거같애,
그래서 이때부터 그녀는요
자기 나이를 속이기 시작합니다.
60대인데...............자기 나이를 대범하게
38살로 속이고 다녀요
 
세츠코는요
이런 사기를 치고 다니면서도
언젠가는 이거 걸릴수도있고,
어찌됐든 내 많은빚....
사기 치고잇는것까지
이거 다 못갚는다는걸 알고있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준비해두고있었어요
뭘?
항상 도망갈준비를..
2015년 세츠코는 필리핀을 여행할 때 32살의
한 남자를 만나, 그 남자와 연애를 했습니다..
당시 이 32살 남자가요
183에 근육질의 몸매가 좋았데요
이때 세츠코 60대였어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32살.........??
 
웃긴게 이때 세츠코가 남자친구한테
자기 나이를 38살로 ㅋㅋㅋ애기했다는데
솔직히 바보가아닌이상........
이거 뻥인거..남자친구 몰랐겠습니가..?
알았죠...........알았는데도 그냥 속아준거에요
왜?
돈많은 아줌마니까!!!!!
 
당시 세츠코는 매월 약 1500만원정도를
이 남자한테 줬데요 이게 말이 연애지
그냥 스폰해준거죠,
그리고 유지비 따로 주고.....
당연히 이것에 붙은 조건은,
" 대신 너..나말곤 다른여자랑..관계하면안되고
눈도마주쳐서도 안되, 넌 오로지 나만 바라봐야되
하지만 나는 다른 남자 만나도되 ㅋㅋ
내 남자관계에 대해서 터치하지마."
 
난되도, 넌 안되.
이 제안...남자친구는 바로 받아들였습니다.
이 세츠코는......필리핀 마닐라에 고급 아파트를 하나사서
남자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좋은 시간은 언제나 짧죠
세츠코의 사기가 걸린겁니다.
이를 눈치 채자마자 그녀는
바로 미리 신청한 비자를 이용해 태국으로 도망갑니다.
 
그리고 그 태국에서 에리카라는 가명을 사용해요
웃긴게 지 버릇 개 못준다고
태국 가서도.....심심해....남자랑 놀고싶어
태국 호빠 갑니다.
거기서 우연찮게 한 태국 남자를 또 만났네?
 
그 남자한테 자기 38살이라고 말도안되는
거짓말을 막 하면서 또 돈을 꼴아붓습니다.
아니 바보가 아닌이상 딱 보면알잖아요
자기가 애가타게 38살이라고 하면뭐해요
주름이나 얼굴 자체가 60댄데..
 
당시 이 태국남자는
세츠코가 38세가 아니라는 것 알고 있었지만
신경 안 썼습니다.
왜? 그가 관심 있는 건 세츠코의 돈뿐이니까
둘이 아주 잘 지내요
세츠코는 태국에 땅을 구입해
거기에 남자친구를 위해 집까지 짓습니다.
세츠코는요
사기친돈들로 남자친구 가족이 살 수 있는
집을 마련해주구요 남자친구 부모님이
병원에 입원했다네? 병원비까지 다 대줍니다.
심지어 두사람은요 집에서 비공개
약혼식까지 해요
남자 쪽 부모는 사람을 만나면
" 세츠코 정말 너무 좋은 여자라고..
우리 아들이 먼 복이있어서 이런 좋은
여자를 만났는지....너무 좋다고..
그렇게 입이 닳도록 세츠코를 칭찬했다고.."
 
2017년 일본에 수배령이 내려지면서
태국 경찰에 의해 세츠코 체포됩니다.
지금 옆에가 체포당시 사진인데요
이 옷차림하며........본 나이보다는 어려보이긴해요
하지만.........38살까지로 보이진않습니다 솔직히
체포당시 그녀의 나이 62세
 
62세 그녀는....120명 이상의 남성과 관계를 맺었고,
그녀가 사기친 금액만 236억원을 넘어섰습니다.
결론은 세츠코 사기 혐의로
징역 7년 받았데요
그리고 태국 입국이 영구적으로 금지됐다고합니다..
체포되고 나서.당당하게 세츠코 이런말을 했데요
" 감옥안에서 모범수로 얌전히 잇으면
4년안에 풀려날수도있어요
개인적으로 70살 전에는 석방될수잇으니 다행이네요
저 감옥나가면....태국 남자친구 데리고 태국 라오스로
이사갈거에요"
라고 했따는데........이말할때 몰랏나봐요
자기 태국 영구적으로 입국 금지된거..
태국 이제 못가는거...
 
뭐..태국 갈수있다고해도....솔직히
돈만 생각하는 이 남자친구..
그가...기다리겠습니까?
야마베 세츠코는
돈과 수많은 남자 사이를 헤매며
돈과 속임수에만 의지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난 마음만 먹으면...사람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고..
하지만 그녀를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보입니다.
 
세츠코의 어머니는 그녀가 감옥에있는 동안 돌아가셨다고하고,
그녀의 자식들..아이들도 그녀를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하니..
결국 그녀는 혼자죠
2024년쯤에 나오는거같은데
아직도 감옥에 있겠네요
다시 나온다 해도..이여자가 정상적으로
일하고 하면서 살까요..?
지버릇 개 못준다고........70다된 나이에 나와도
똑같이.....또 남자 홀리면서 돈뜯으면서
살지 않을까 싶은데
그래서 오늘은 62세 여자가 38살 남자친구와
놀아나면서 사기친 기가막힌 사건을 가지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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