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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5월 18일, 치바현 와카바구에 거주하고 있던 회사원 ,당시 59세의 키네부치 키요시와 그의 부인인 당시 54세의 키네부치 이쿠코 부부가 증발하듯 사라졋습니다 당시 해외로 유학을 갔던 자녀가, 부모와 연락이 되지않는 걸 이상하게 여기고 급히 귀국해서 경찰에 신고하면서, 실종으로 판명됬는데 이 사건이 수사하면 수사할수록, 이상한 정황이 다수 포착이 되면서, 미스테리함만 가득 안은 실종 사건이에요 먼저, 실종 3일전인 5월 15일, 아내인 키네부치 이쿠코는 회사 상사 한테 "경찰이 올 예정이라 오늘 회사를 쉬고싶어요"라고 전화를 걸었다고합니다. 회사 상사 증언에 의하면 이 아내 이쿠코는 '제 집을.. 2명의 빈집 털이가 노렸데요...., 머...한명은 잡혔다는데.. 한명은 도주한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