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태국의 피피섬에있는 한 호텔에서청소부 일을 하고 있었던 송파산,이날도 늘 그랬듯이 그녀는 객실 청소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103호...이 객실은 자매가 묵고 있었어요원래 라면 이 자매 이미 체크아웃을 했어야 했지만,소식이 없어..전화해도 안받고..문을 두드려도 대답도없고,청소해야되는데.. 그러니까 이떄 송파산이, 관리자의 허락을 맞고,어쩔수없이 이떄 열쇠로 문을 따고 들어가요딱 들어가자마자 그녀는요강한 술냄새와....역겨운 구토 냄새를 맡았습니다." 어우 이게 무슨냄새야?!"그녀는요 현관앞에서 다시한번....자매들을 불렀어요 " 체크아웃 시간이 다되서요...청소해야되서그럼 들어가겠습니다."그런데 아무런 대답이없어..이떄 그녀는요 " 아...이 자매..술취해서 아직까지 자고있나부네"실제 바닥에 구..
2010년 9월의 늦은밤중국 후난성 시먼현의 한 의류공장에서일하던 19살 샤오샤는 방금 퇴근해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샤오샤의 집으로 갈려면,공장 바로 앞에 오렌지 과수원이 있는데그 가운데있는 작은 길을 지나가야 했어요말그대로 작고 좁은길이라자전거를 타고 가기엔 다소 좀 불편했죠거기다....온통 오렌지 나무들 뿐,가로등도 없고...하지만, 이 길로 안가면...더 멀리 뺑 돌아가야되는데,오렌지 과수원 요 사이를 가로 질러 가야몇십분이나 더 빨리 집에 갈수있는데 이걸 어떡해 포기해!그래서 그녀는 여러변 이 길을 통해 집으로 가곤했어요 그래서 더 생각도 못했죠늘 오가던 오렌지 과수원 사이 이 길에엄청난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줄.. 이날도 마찬가지였어요늘 그랬뜻이, 아무생각없이자전거를 타고 샤오..
2021년 4월 25일 오전 6시 30분중국 저장성 인민병원 항문직장외과로14살의 어린 소년이 두려움에 가득찬 표정으로소리칩니다." 선생님 제발 도와주세요...가재가움직일수록.....더 아파요 미치겠어요...내 몸속을 기어다니고 있다구요1!!얘좀 빼주세요1!"응..? 이게 무슨 소름돋는말인가,가재가..왜 너의 몸속에서 기어다니니..당연히 의사도 이말을 듣고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제 의사 인생에 붉은 대추씨앗,젓가락, 계란은 빼낸적이있지만,살아있는 가재를 빼낸적은 없어요."바로 이 소년 씨티를 찍게되구요. 결과가 나오는데,배 복부에 가재가 아닌.....멀쩡한거에요이상한 거 없는데................뭐지??이 어머니는요 곧이어 타이저우 병원의검사 결과지를 꺼내 의사에게 보여줍니다.전날인 4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