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꽃미남 2014년 중국의 한 대학교에 다니고있었떤 19살 남학생이 있습니다. 지금 약간 모자이크가 되어있긴 하지만, 느낌이..좀....못생기진 않은거같죠, 잘생긴거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실제로 이 남학생은요 자기 학교내에서 소휘 얼짱으로 유명했습니다. 어딜가나...여학생들의 시선이 나한테 꽃혀.. 그게 나도 느껴지는거에요 그느낌이 너무 좋아.... 그 남자의 이름은 시아... 시아는...이런 인기에 자만했습니다. 난 늘 이렇게 살아왔으니까, 걸어다니는것 만으로도 눈에 띌정도로...잘생겼으니까, 외모에 대한 자기에 대한 자신감 하늘을 찔렀죠 내가 찔러 안넘어오는 여자없다. 내가 세상여자들? 안꼬시는거지, 못꼬시는게 아니거든. 실제로 이 대학교안에서는요 여학생들 사이에서...이 시아의 팬클럽까지 ..
병원 입원 두시간만에 사망한.. 2009년 5월 대만의 병원으로 고령의 한 여성이...몸이 좋지않다며 입원을 하게됩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하게두요.. 이 여성은 병원에 입원한 후, 단 두시간만에 사망했습니다.. 그후...두달정도의 시간이 더 흘러, 7월 입원하자마자 사망한 남자 또 대만의 한 병원으로 이번에는 중년남성이 몸이 좋지않다며..입원 치료를 받게됩니다. 그런데 이 남성또한..입원한지 얼마지나지않아, 사망을 했어요................... 병원에 몸이안좋은상태로 왔으니까, 상태가 악화되면서 사망까지 가는경우도 종종잇지않나...이게뭐 특이한건가..싶을수도잇는데 이 두사람의 사망이 이상하다 생각되는이유는, 사망한 이 두사람...........엄마와 아들 사이엿다는겁니다. 엄마와 아들이 단 두..
1955년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아버지는 버스 운전사에 어머니는 주부인 가정의 외동딸로 태어난 여자가 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야마베 세츠코 너무너무 소중한 외동딸이었기에 정말 엄마아빠가 옥이야 금이야 키웠다고해요 그렇다보니 이게 익숙해졌다고할까요? 어딜가도 항상 사람들은 나만 봐야되고, 사람들은 날 다 좋아해야하고, 난 항상 사랑받아야되는 난 되게 대단한 사람이야, 라는 느낌으로 큰거에요 사실..그녀는 특별히 이쁘게 생긴 그런 얼굴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어떻케 하면 사랑받는지 내가 어떻케 행동해야 날 좋아하는지 내 장점을 어떻케 활용해야하는지 이런걸 잘 알고잇는여자였어요 약간..곰보다는 여유같은 여자랄까요? 솔직히 그녀는요 여자보다는........남자의 심리를 잘 파악하는 여자였습니다. 세츠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