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목소리, 이형호 장기 미제 살인사건의 진범을 알고있다.
- ■한국 살인 사건/■한국 충격 사건
- 2023. 8. 29.
강동구 여러곳에 붙여지기 시작한 전단지
얼마전부턴가, 서울시 강동구의
간판이나 여러 버스정류장, 지하철 등등
여러곳에서...섬뜩한 내용이 적힌
전단지들이 발견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전단지는 바로 옆의..
내용을 살짝 보게되면,
" 개구리 사건과 함께
대한민국 최악의 유괴사건인 이형호 사건의
범인은 김씨이다..김씨는 우리동네 강동구 천호동
어디일대에 살고있으며, 노름판 삐끼로
노름꾼 수발을 들며, 김씨는 대한민국
최악의 흉악범죄를 저지르고서도 31년 3개월이 넘도록
검거되지않고, 아무런 죄책감 없이 우리 동네
강동구 천호동에서 살고있다..."
지난 91년 1월 세상을 발칵 뒤집어놓은
이형호군 유괴살인사건 , 겨우 8살이었던
아이를 숨지게한뒤, 그 아이를 이용해
43일동안 돈을 요구한 범인은 끝내 잡히지않았고,
지난 2006년 공소시효마저 만료되며
이사건은 영원한 미제사건으로 남아버렸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그 진범의 정체를 알고있따는겁니다.
살인자의 이름과 생년월일, 자주오가는 장소까지
꼼꼼히 적은 전단지..
늦었지만 이제라도 자수를 하라는 내용이 담긴
경고글은 사람들이 많이오가는
버스정류장은 물론, 거리 곳곳 눈길닿는곳마다
붙어져있었습니다.
살인마가...우리동네에 살고있따는데
이 걸본 지역사람들은 얼마나 섬뜩하겠어요..
이 의문의 남성은, 전단지를 붙이는것 뿐만이 아닌,
사건의 진실을 알리기위해 매일같이
강동구 지역의 이곳저곳의 상가들까지 다
드나들면서, 전단지를 나눠주고있엇는데요
그렇다면 미제 사건의 진범을 알고있다며
전단지를 붙이고, 나눠주고 다니는
이 사람은 누구인걸까요..?
그남자는 중년남자 박씨..
박씨는,, 자기가 붙이고다니는 이 전단지에 대해서,
" 대한민국 최악의 , 최장의 장기 미제사건
이형호 유괴살인사건, 일명 그놈목소리 사건의
범인은 김씨입니다.
범인 몽타주라고 떠도는 거있죠?
그게 딱 김씨 35살때 모습그대로에요 "
라고 말을 했습니다.
몽타주속 얼굴이 자신이 아는
김씨가 틀림없다는거에요
아무생각없이 그냥 살다가 얼마전에
우연히...유튜브에 들어가서 한 영상을 딱봤는데
그 영상을 보자마자 패닉에 빠져버렸따는 박씨,
.
.
.
30년동안 알고지낸 김씨가 사건의 범인이다.
박씨가 봤다는영상은,,,
이형호군 유괴살인사건을 다룬 영상이었습니다.
그 영상을 보자마자,
" 와...내가 여태까지 등잔밑이 어두웠구나!"
아무리생각해도 30년전부터 알고지낸
김씨가 미제사건의 범인인것같다는거에요
박씨말로는, 이 김씨가 원래
굉장히 친절했던사람이고, 조심스럽고,
남한테 좀 상냥스럽게 하고 하니까, 그때는
몰랐다. 그런데, 딱 2006년 1월 29일 그날이
지나니까 사람이 돌변하드라는거에요
막 폭력을 휘두르기시작하고, 욕을 막 하기시작하고,
그런데 2006년 1월 29일 그날이 무슨날이냐,
옴메야, 딱 이형호군 유괴살인사건 공소시효가
만료된날이네..?!
박씨말로는..내내 상냥했던 김씨가,
공소시효날짜가 지나니, 본색을 드러내드라
김씨가 막..나이가 자기보다 많건 적건,
그냥 막 기분나쁘면 욕하면서 뺨 때려버리고,
그런적이 한두번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더 수상한건, 그의 필체였다고합니다.
언론에 공개된 미제사건 범인의 필체와
김씨의 필체가 쏘옥 빼 닮았다는거에요.
하지만 결정적인 증거는 따로 있었습니다.
박씨말로는...언론에 공개된 범인의 목소리와,
김씨의 목소리가 똑같다는거에요
아무리 들어도, 백퍼센트 똑같다고
사람의 목소리는요 제 2의 지문이라고도
불릴정도로 사람마다 다 조금씩 다르다고 하는데..
성문이 김씨의 것과 범인의 것이 같다...?!
그렇다면 제일 중요한...김씨는..누구인걸까요..?
박씨는..김씨가 일용직으로 사람들의 눈을 피해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일을 하고있고,
주말마다..한곳에 자주 들린다고 애길했습니다.
그곳에 가면, 김씨를 볼수있을거라고..
박씨가 지목한 김씨의 아지트는...
.
.
.
.
살인마 김씨는 30년동안 기원을 드나들며 숨어지냈다
바둑 기원이었습니다.
" 살인마 김씨가 30년넘게
기원을 드나들면서 숨어살았다..."
끝내 미제로 남은 이형호군 유괴살인사건
공소시효를 지나 운좋게 법망을 피해간
잔혹한 사건의 범인을...박씨가 알고있다고합니다.
목소리도 필체도 몽타주도 세상에 알려진것과
똑같다는 김씨...
박씨는 김씨를 끔찍한 살인마라고 지목하며,
그가 자주 가는 아지트 기원을 알려줬습니다.
실제로 이곳을 오가는사람들은 범인으로 지목된
김씨에대해 다 알고있었습니다.
기원을 자주오가는 사람들은 김씨에대해서,
하나같이..
" 아우,, 살인은 무슨
개미하나도 못죽이는 양반이야 그사람이,
굉장히 사람이 선한 사람이에요
법없이도 살사람이에요" 라고 하나같이 애기했습니다.
기원사람들 뿐만이아니에요
그 지역에 김씨를 알고있는 상가 사람들이나
김씨를 아는사람들 대다수가...
같은 반응인거에요
" 아우 살인? 택도없는소리에요
그분 아이고 그러실분아니에요 인격이..
그분은 힘들게 돈벌고
그돈을 다시 막 베풀고 사시는분이라구요
베푸는거 좋아하시는분이에요
어머세상에 누가 그렇게 모함을 할까..?"
사실...잔혹한 살인을 저질러놓고,
착한 선한 사람인척 포장하며 살고있는
범죄자들도 많거든요,
그러다보니...이 김씨...그런거아니야?
라고 생각하실분들도 계실것같애요
그렇다면 실제로 전단지에 등장하는
살인범...김씨는 이모든 사실을 알고있을까요,
김씨는...57년생이셨구요...
박씨가 붙이는 이 전단지에대해서,
주위사람들한테 말만 들었지, 직접
보거나하시진 못한 상태셨습니다.
당연히 김씨는...기가막히다 애기하셨어요,
" 제가....아이를 유괴해 죽였다구요?
내가 살인마라구요? 내가 어떻케 하면될까요
어떻케 아니라는걸 증명하면될까요
뭐든지 하겠습니다." 애기하셨어요
김씨는요 전단지속에..
자기 이름 한자까지 다 적혀있고,
신상정보들이 적혀있는거보고 놀래셨습니다.
" 어..?! 애가 내 이름은 알아도, 한자는
어떻케 알고잇지?"
그리고 박씨는..전단지에,
" 김씨가...노름판 삐끼로..일을 하면서"
어쩌구 저쩌구 적어놨어요
그런데 정작 김씨는
이런일을 해본적이없으시다고합니다.
박씨가..자신을 비방하는건 알았지만,
개인정보까지 퍼트리고 다니는줄은
전혀 몰랐다는거에요
박씨는 전단지에
" 이 김씨 살인마는 아직도
우리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술먹고
약한 사람들을 괴롭히며 인생을 즐기고있다."
라고 적어놨습니다.
그런데 이 말이 기가막히신거에요
" 내가..? 제가요? 재밌네요.
전 이제까지 살면서 그런적이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열씸히 일해서 번돈으로
어려운 사람들 도와주고, 그런 사람들에게
밥한끼 사주는것을 낙으로...삼고 사는사람입니다."
.
.
.
.
필체도 다르고 , 목소리도 다르다.
그리고, 박씨가 주장했던 필체,
한번 보세요....
이거는...전문가가 보지않아도, 일반사람이 딱봐도
필체가 확연히 다릅니다.
그렇다면 박씨는.. 왜 미제사건의 범인이
김씨라고 주장하는걸까요?
김씨는 박씨가 이러는이유에 대해서,
한가지 짐작가는 사건이 있었다고애길했습니다.
10여년전에, 김씨가...기원에 바둑둔다고
앉아있었는데, 그 같은 장소에
50대도 안됬던 박씨도 같이 있었던거에요
각각 그렇게 취미생활을 즐기고있는데,
갑자기 박씨가. 70대 동네 어르신들한테
소리소리 지르면서 욕을 하드라는거에요
박씨가...자기보다 한참 어른인 70대 노인한테,
씨삐삐삐삐...
왜..?
그 어르신이 바둑안둔다고..
욕을 욕을...
그래서,, 김씨가 참다참다 이건아니니까,
박씨한테 엄청 뭐라고 했다고합니다.
" 너 지금 여기서 뭐하는거냐고,
왜 어르신한테 버르장머리없이, "
그런데 딱 이 이후부터,
박시가 김씨에게 엄청
시비를 걸기 시작했다는겁니다.
10여년전 사소한 이유로
박씨와 김씨 둘이 싸움이 났고,
이후 고소고발까지 하면서
두사람사이가 나빠졌다는거에요.
그다음부터는 조금만 부딫쳐도
이 박씨가 바로 김씨를 고발해버리고 ㅋㅋ
조금만 뭐만 있다 싶으면 바로 고소, 고발...
계속 김씨 찾으러 다니고...시비걸고..
그러니까...이 김씨가..좀...아..느끼신거에요
" 이 박씨랑 역이면 피곤해지는구나,
그냥 내가 피해다녀야겠다."
모든게 박씨의 터무니없는 주장에
분풀이라는거에요
실제로 박씨는 2021년 3월,
김씨를 살인혐의로 경찰에 신고까지했습니다.
그래서 경찰이...최대미제사건의
범인이라고하니까, 장난으로 안받아들이고,
진지하게 수사를 진행했었다고해요
그런데, 아무리 파도..
범인으로 지목된 김씨..혐의점이 하나도없는거에요
앞서 말씀드렸던 목소리잇잖아요
그게,, 제2의 지문이라고 불릴정도란말이에요
경찰이 국과수를 통해서, 범인과 김씨의
목소리 대조까지 해봤었습니다.
결과는..? 불일치 .
동일사람이 아닌걸로 판정이 났어요!!
거기다가..경찰이..이 김씨의 모든 행적을
조사했단말이에요,, 살인사건이 일어났을당시,
김씨가 어디에 살고 잇었나,
그걸 증명할 증거는 있나,
모두 다 조사했는데,
김씨의 주거지나 그동안의 행적이런걸로 봤을떄
연관성이 하나도없는거에요
경찰의 수사결론은...김씨는...
이형호군 살인사건의 범인이..아닌걸로.
긴 시간..경찰에서 내사를 햇지만,
성문 분석과 행적조사결과
김씨에게는 어떠한 혐의점도 없따
그렇다면 더 의아합니다.
이모든 사실을 경찰한테 전달받아 알고있으면서,
박씨는 왜 거짓...전단지를..돌리면서
멈추지않는걸까요?
자신의 돈과 시간을 들여가면서,
김씨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고
가짜정보를 퍼트리고있는 남자..
이 박씨는...끝까지..
" 김씨와 범인의 목소리도 틀리고, 몽타주고 틀리고,
필체가 틀리다해도, 굶어죽지않을려고 남한테 아양떨고,
또누구한테 살해 협박도 하고 한 그 모든것이
김씨가 범인이라는것을 다 웅변하고 대변하고있습니다."
라고 애길했습니다.
아양을..떨었다...김씨가..누구한테
살해협박을 했다..? 그러니까
필체, 목소리, 몽타주 다 틀리다고해도,
김씨는..그 살인사건의 범인이다..?
김씨는...그런적없는데....
.
.
.
.
박씨의 이런 행동은 처음이 아니었다.
그런데 여기서 충격적인건,
이 박씨의 이런..행동...처음이 아니라는겁니다.
옛날에도 또 한번, 한남성분이
박씨하고 얽혀가지고,
박씨가 또...막 그사람 험담하는거 전단지로
다 뽑아가지고 이리저리 다 붙이고다니고,,
이상한 소리 퍼트리고..뭐만 걸리면 고소하고..
꼽태우듯이...계속 그래가지고,
이 피해자분이 진절머리가 나서...
돈얼마주고 합의 하고, 끝냈다는거에요
이때 진짜 2-3년을..박씨때문에
너무 정신적으로 힘드셔가지고 피해자분이
박씨때문에 지방으로 이사까지 가셨다고..
이런 일이 한번이 아니었던겁니다.
한번 미운사람이 생기면 끝을 본다는 박씨,
모범적인 학창시절을 보낸뒤,
공직생활을 거쳐, 선거에 출마했을정도로
총망받는 삶을 살앗다는 박씨..
그런데 어느날부턴가...가족도 손쓸수없을
정도에 이르렀다는겁니다.
심리 전문가분은,
확층 편향에 빠져 자신의 주장이
진실이라고 믿고있을 가능성이 크다고애길하셨습니다.
아마 10여년전에 싸운게 최초 시작이었을거라고..
10여년전에 딱 싸웠는데...와 화가 안가라앉는거에요
내가 너무억울해, 가만히 못있겠어,
어떻게 내가 복수를 할까,
그렇게 김씨를 공격하는 방식으로,
점차 커져 갔을거라고...
그런데 이게 문제가...이런게 게속 쌓이고 쌓이다보니,
어느순간 본인 스스로가...믿게되버린거에요
" 아,, 김씨는..이형호군 살인사건의 진범이야"
복수할려고 시작한..이일이..자기도 모르게 어느순간,,
진짜라고 믿게되버린..
그러니까 지금 박씨 입장에서는
김씨가 범인이어야 되는거에요
내가 이떄까지 쏟은 열정과..돈 시간들..
이 박씨는...김씨가 범인임을 증명해내는데
삶의 의미가 잇다고 생각을 한다는겁니다.
이 박씨는..
"김씨가 범인이 아닐리가없습니다.
억만분의 일 오차 오류가없습니다.
김씨가 범인맞습니다."
라고 애길했습니다.
기원에서 만난 한사람을 공격하기위해
누군가에겐 끔찍한 기억이었을 사건을 끄집어내
혼자만의 승부수를 건..박씨...
하지만 그의 거짓말때문에 김씨는 개인정보가
공개된채, 모함을 당했고, 경찰은 수사력을
낭비했으며, 시민들은 공포에 떨어야했고,
정작 자신도 시간과 돈을 잃었습니다.
누굴위한............승부수인가...
잡혀야될 범인은..안잡히고..참...
이 경우..
형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죄로
5년 이하의 징역또는 천만원이하의 벌금을
받을수있다는데요
참..그래서 오늘은,
강동구에서 벌어진..한 사건을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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