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체포된 70대 여성 2017년 1월 미국 유타주에 살고있었던 70대 린다 길맨이라는 여성이 경찰에 긴급 체포가 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전남편과 그의 부인을 살해하기 위해 청부업자를 고용한혐의.. 청부업자가 경찰에 린다와의 통화내용을 제보하면서 그녀의 범죄사실이 드러나게됐는데요 살인청부업자에게 걸려온 전화 2016년 12월 살인청부업자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전화를 건사람은....당연히 린다.. 나이 든 노인이 전화가 와서,, 전남편을 죽여달라 어쨰달라 하니까, 처음에는 장난인줄알았데요 그런데...애기를 듣다보니 너무 치밀하거든, 장난이 아닌거에요 그래서..우선은...알겠다고 죽여주겠다고 하면서 청부업자가 린다에게 오천달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뭐 소식이..
자기 나 데리러와~ 2019년 10월 10일 18살이었던 영국 여성 소피 조지는 23살이었던 남자친구 아담과 데이트를 하기 위해 준비중이었습니다. " 여보세요 아담! 집으로 데리러오는거 잊지않았자? 얼른와~" 그리고 얼마후, 남자친구 아담이 차를 끌고, 소피의 집으로 도착했습니다. 이에 소피는 반갑게 남자친구를 맞이하면서 차에 올랐는데요 소피는... " 자기야 오늘 우리 공원가서 데이트할까? 공원가자~" 라고 제안했습니다. 그런데...남자친구...싫다는거에요 " 공원? 거기 뭐 없잖아 거기가서 뭐해~ 다른데 가자~" 공원가자구!!!!! 그랬더니 갑자기 이 소피.. 막 열불을 내기 시작합니다. " 뭐? 내가 공원가자고 햇잖아 공원가자고 뭐그리 말이많아!!!" 차안에서 갑자기 소리를 빽빽지르더니 갑자기 가방..
60대 남편과 40대 아내 2016년 2년여의 동거끝에 결혼해, 스페인의 마요르카섬이라는 곳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 40대 여성 스베틀라나 바투코바 라는 여성과, 60대 남성인 호르츠 한스 헨켈스 부부가잇습니다 이 부부는요 sns에 자신의 반려견과 행복한 부부 생활을 하고있는.. 일상 사진을 자주 올리는등 별문제가 없는듯 보엿는데요 그런데 결혼생활을 시작한지, 채 3개월도 되지않은 어느날, 바투코바는 경찰에 전화를겁니다. " 제가 남편을 죽였어요.." sns에 행복한 사진들만 올리고, 아무문제없이 잘 사는지알았는데, 신혼생활 3개월만에 남편을 죽였다는게.. 이 부부사이에 무슨일이있었던걸까요, 원래 우리나라도 sns 에 속으면안된다고.. 현실은 단칸방에 사는데 sns에 속에서는 부잣집에 사는 것처럼 올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