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허베이성 신지시 출신의슈 할아버지, 이 할아버지는약 10년동안 이곳에서 다른 사람을 대신해창고를 돌보는 일을 해왔습니다.플러스로 약간의 화물 운송까지, 그에게 일이 닥친건,2017년 5월 7일이었어요이날 오후 슈 할아버지는 물건을 배달하기위해자신의 차를 운전했습니다.아무문제없었어요 정상적인 도로주행,그런데 이떄, 이 할아버지 눈에길가에 있는 어린 꼬마아이가 눈에 들어옵니다. 지금 화면에 보시는것처럼 아이가,도로..갓길에 아슬아슬하게...서있어요아니 놀고있어요..지금 한발자국만 잘못 나오면 차에 치이는거거든요이거 딱 봐도 위험하잖아요천성이 너무 착했던 슈할아버지..이걸 그냥 지나칠수가없었던거에요 애가 큰일 나면안되니까,이 꼬마아이 근처로 속도를 줄입니다.그리곤 아이 쪽으로 막 소릴 질렀어요" 애야..
2021년 9월 29일 이른 아침 학교 갈 준비를 하고있었던 어린 아들이....집 겸 사무실로 쓰고있었던 1층 금고 근처에서, 쓰러진 자신의 어머니를 발견했습니다. 아들은 너무 놀라 바로 119에 신고를 하게되는데요 바로 구급대원들이 도착, 쓰러진 그녀에게 응급 조치를 취했지만 안타깝게도 그녀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어요 어린 아들을 앞에 두고 먼저 세상을 떠난 이는...바로 엄마.. 47세였던 마루야마 노조미 부검결과 그녀는...누군가에게 목이 졸려 질식사한 상태였습니다 즉, 타살. 그녀의 사망 추정 시간은, 오전 1시 45분에서 새벽 3시사이! 당시 노조미는 금고 옆에 쓰러져있었어요 몸에는 긁힌 자국과 목을 졸린 흔적이 있고, 바닥 곳곳에는 발자국이 남아 있어 마치 외부에서 누군가 들어와 그녈 죽인것..
대학교 꽃미남 2014년 중국의 한 대학교에 다니고있었떤 19살 남학생이 있습니다. 지금 약간 모자이크가 되어있긴 하지만, 느낌이..좀....못생기진 않은거같죠, 잘생긴거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실제로 이 남학생은요 자기 학교내에서 소휘 얼짱으로 유명했습니다. 어딜가나...여학생들의 시선이 나한테 꽃혀.. 그게 나도 느껴지는거에요 그느낌이 너무 좋아.... 그 남자의 이름은 시아... 시아는...이런 인기에 자만했습니다. 난 늘 이렇게 살아왔으니까, 걸어다니는것 만으로도 눈에 띌정도로...잘생겼으니까, 외모에 대한 자기에 대한 자신감 하늘을 찔렀죠 내가 찔러 안넘어오는 여자없다. 내가 세상여자들? 안꼬시는거지, 못꼬시는게 아니거든. 실제로 이 대학교안에서는요 여학생들 사이에서...이 시아의 팬클럽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