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이 넘은...화면속 노인의 이름은 왕씨입니다.왕씨는 너무 고통스럽게 자신의큰아들을 떠올리면서 서글프게 울었어요" 서른이 넘었지만 어린...철부지같은 애였따고.."그런 내아들이 죽어가던 그 순간을내가 잊을 수가없다고...그런데 여기서 더 왕씨 할아버지의마음을 후벼파는건...그 철부지였떤 우리 큰아들을 죽인 범인이...다름아닌 자신의 또다른...두 아들이었따는겁니다.둘째 셋째 아들이...큰 아들을 죽인사건....이 사건의 시작은...큰 아들의이혼부터 시작됩니다.먹기만 좋아하고 게으르긴 얼마나 게으른지,일은 하지도않고 펑펑 놀기만 했던 큰아들,누가좋아하겠습니까,그는 결혼한지 채 1년도 안되,첫번째 부인과 이혼하게 됩니다.이 시절의 중국 농촌은요우리 옛날도 그렇죠 이혼...? 남부끄러운...어디가서 ..
불우한 이혼가정에서 태어난 여자 사건당시 44살이었던 미호는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그녀의 삶은요 정말 어린 시절부터 파란만장했어요 우선 그녀가 초등학교 1학년때 부모님이 이혼을 합니다. 그러면서 미호는 아버지와 함께 생활하게 되죠 그런데 이 생활도 오래가진 못했어요 미호가 3-4학년때 병으로 세상을 떠나신거에요 그러면서 그녀는 어머니쪽으로 다시 옮겨 생활하게 됩니다. 그러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들어서면서 방황을 하기 시작해요 학교도 잘 안나가고, 엄마말도 안듣고, 이러는데 공부는 잘햇겠습니까, 성적또한 엉망진창, 어릴때부터 돈맛과 남자맛은 또 알아가지고, " 엄마 나 돈~" 엄마가 돈 없다고 하면, 집뒤져서 훔쳐 나가고.. 이리저리 쏘다니다가 남자가 관심보인다 싶으면 옳다구나 ..
불길 속에서 발견된 사람의 발 2002년 1월 23일 오전 2시 35분경 일본 시즈오카현 미시마시의 한 도로 공사현장을 지나던 트럭 기사는.. 길가에 어떤.. 검은 덩어리 같은 것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발견하고 다가갔다가 그 불길 속에서 무언가를 발견하고 소스라치게놀라 바로 경찰에 신고를 하게됩니다. 트럭기사가 불길 속에서 발견한건 다름아닌... 사람의 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키 155~160cm 가량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는데, 시신은 웅크린 자세로 전신이 거의 탄화되다시피 새카맣게 불타버린 참혹한 모습이었습니다. 경찰은요..그 사건 주위를 싸악 살펴보는데 꺠끗했어요......다툼의 흔적이라든지 그런게 전혀없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초기에는... 자살인지, 타살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