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7일 중국 안후이성 뤄안시 경찰서로한 여성이 찾아와 자신이 사람을 죽였따며 자수합니다.그녀의 이름은, 정첸난 그녀는 남편을 죽였따고 말해요뿐만 아닌 남편의 시신을 토막,그중 일부를 변기에 버렸다고...처리하지못한 부분들이 지금 집 주방 구석에쌓여져있다고...경찰은 처음에 혼란스럽고 믿기 힘들었어요" 이 여자 정신질환자인가..?"하지만 확인 해봐야죠경찰이 그녈 따라 그녀 집에 딱 들아갔을 때바로 코끝에 달려드는 역겨운 악취.. 경찰은 주방에서 부패한 인체조직을한무더기 발견했습니다. 바로 그녀 체포그녀는 곧바로 모든걸 순순히 털어놨습니다. 2013년 6월 11일 그녀는약국에 가서 수면제를 하나 샀습니다.그리고 약 3일뒤인, 6월 14일남편이 복용하던 소염제에 함께 타 맥였어요아무것도 모르..
오늘 사건의 주인공인 아내 웨위와남편 진리춘은 미국에 거주하는 중국계 부부로둘 다 의사, 말해뭐해요 수입이 어마어마해, 실제 이들은요 미국에....한화로약 38억에 상당하는 큰집에 살고있엇습니다.부럽네요 아..죄송합니다.이 부부는요 2013년과 2014년두 자녀를 낳았습니다.돈도 많아 , 자식들도 건강하게 자라주고있어,모두의 부러움을 살만한 가정이었죠하지만...2022년부터 이 가정은서서히 붕괴되기 시작합니다.딱 2022년 4월부터 이 남편 진리춘의 몸에변화가 생기기 시작한거에요위가 계속 쓰리고....헛구역질도 나고,화장실만 갔다하면 설사가 계속 나와...이 남편 진리춘은요캘리포니아의 한 병원에서방사선과 레지던트로 일을 하고있었어요솔직히...몸에 이상 증상이 나오면본인이 병원에서 일하니까, 바로 검사해..
여러분 화면의 마추픽추페루에 있는 잉카 문명의 고대 요새 도시죠제가 오늘 들려드릴 비극은,바로 이 나라, 페루의 우아초 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하지만 사건의 시작은..페루가 아닌저 멀리 멕시코에서부터 시작할께요 멕시코에 살던 51세 블랑카는...성격이 되게 밝은 여자였어요나이가 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싱글이었습니다.다가오는 남자가 없었던건 아니에요" 나 좋다고 하는 남자들은 늘있었는데내 마음에 안차..."그녀는 뼈에 사무치는....너무 막 좋아 죽겠는,그런 사랑을 하고 싶었고, 늘 바래왔습니다.그런데 아직 그런사람이 없었던거죠 그녀는 줄곧 멕시코시티에서 가족들과 함꼐 살았어요특히 조카인 칼라와 사이가 특히 좋았죠솔직히 51세면..막 결혼해라 결혼해라 다그칠만도 하잖아요하지만, 가족들은요 낭만을 쫒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