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9일, 임실의 조용 하던, 시골마을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인적이 드문, 마을 야산 어귀의 버려진, 콘크리트 믹서 통 안에서 한구의 시신이, 발견 된겁니다. 발견당시, 시신은 얼굴을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이미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머리 오른쪽 부근에 원형 둔기에 수차례 맞아 생긴, 두개골의 흔적이 있었어요, 누군가 피해자의 머리를 가격해, 살해한후 이곳에 유기한것으로 추정됬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상한건, 경찰들이 신고받고 출동해서, 이 피해자가 누군지 알아보기 위해, 피해자가 입고 있떤 옷을 막 뒤져보니까, 그 안에서 피해자의 신분증이 고스란히 나온거에요 숨진 남성은 올해 20살의 지적 장애인, 박준호 씨, 사건 현장 임실에서, 125킬로미터 떨어진 목포에 살고 있떤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