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5월 16일 한초등학교에서 무장괴한이 인질극을 벌이고있따는사실이 미국의 각종 뉴스와 언론에 보도되기 시작하면서 미국이 발칵 뒤집어집니다. 사건의 초등학교는 미국 와이오밍주에 위치한 코크빌 초등학교 로 교사와 아이들을 포함해 약 150여명이 인질로 잡혀있었습니다. 인질대부분이 어린학생들인데다가 범인들이 총기와 휘발유 폭탄까지 가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학부모를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충격을 금치못헀는데요 그렇게 몇시간후,이 범인들은 당시 대통령이던 로날드 레이건 대통령한테 편지를 보냈어요 그 편지에는요, " 우리가 이 썩어빠진 세상을 뒤엎고, 새로운 세상을 세울거야. 이건 혁명의시작이다." 이 범인들은요 데이비드와 그리고 도리스영 이라는 부부로 현세상에 불만을 품어서 새로운 세상을 세워보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