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를 찾아온 남자 비극이 시작된건, 2022년 6월 16일 오후 5시무렵, 급히 주차를 한 남자가 무거운 걸음으로 컨테이너 건물안으로 들어섭니다. 40분남짓 검은옷을 입은 여성과 대화를 나누다가 갑자기 품안에서 흉기를 꺼내 상대방의 복부를 수차례 공격하기 시작한 남자.. 그뒤 소란에 놀라 현장으로 뛰어온 흰옷을 입은 여자와 마주한 남자는, 그녀의 애원에도 사정없이 등을 찌릅니다. 곧이어 주변에있던 남성이 그를 막기위해 몽둥이를 들고 컨테이너안으로 들어섰지만, 무자비하게 흉기를 휘두르는 남자를..막진 못했습니다. 세사람을 제압한 남자가, 쓰러진 사람 곁을 지나 달아나는데 걸린 시간은 불과 25초 흰옷을 입은 여성이 간신히 이웃에게 도움을 요청한 뒤에야 이 끔찍한 사건이 세상에 드러났는데요 구급대가 급..
5명이 모인 술자리 2021년 9월 6일 오후 10시쯤 전북 정읍에서....35살의 중국인 남성 김씨와....또다른 중국인 두명... 그리고...기혼여성인..유뷰녀인 중국인...정여인과...그녀의 남편 강씨까지, 이렇게 총 5명이 정읍의 한 주점에 모여 술을 마시게됩니다. 당시 이 중국인 김씨는요.. 다른사람도 아닌...유부녀 정여인을 혼자서 짝사랑하고 있었어요, 유부녀다 보니...막 들이대진못하고, 혼자서 좋아하고 있었던거에요 당시...중국인...김씨...그리고 그의 지인 중국인 두명...그리고 중국인 정여인...그녀의 남편 한국인 강씨....이렇게 5명이었습니다. 그러니까...정여인의 남편 강씨 빼고는.. 지금 4명이 전부 중국인인거에요 강씨 혼자만 한국인이었다보니, 언어가 잘 통하지 않았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