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의 행성중 하나로 태양으로부터 3번쨰 궤도를 돌면서 달의 위성을 갖고 있는 지구, 과학이 발전하기 전인, 고대시대의 사람들은, 이 지구의 모양에 대해서 다양한 생각들을 가지고 있었다고해요 사후세계를 믿었따는 바빌로니아 라는 곳의 사람들은요, 이 지구가 움푹 파인 구덩이처럼 생겼다고 믿었다고하구요 이집트인들은, 지구가, 네 개의 산이 떠받들고있는 사각형 모양이라고 생각했따고해요 그리고 고대 메소포타미아 사람들 역시도 지구는 평평하다고 생각했다고하는데요 하지만, 기원전, 300여년 경에, 아리스토텔레스가 지구는 둥글다고 주장했따는것이 전해진 이후로, 과학이 점점 발전하기 시작하면서, 이 지구가 구체라는 것은 명백히 밝혀졌죠 그런데 알려진것과 달리, 지구는 구체 원형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010년 독일, 한 티비 프로그램에 출연한 남자가, 큰 화제를 모읍니다. 그 남자는, 아르노 뒤벨로 독일 함부르크 출신의 쉰세살의 남자였는데요 이 남자는, 방송에서 자기 소개를 하는데 " 안녕하세요 아르노 뒤벨이구요 직업은 백수입니다" 라면서 당당하게 자신이 백수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아르도 뒤벨은... 고등학교 졸업후 무려 36년 동안 단 하루도 일을 한적이 없다고 애길했어요. 그리고 자기 나름대로 하루하루를 굉장히 바쁘게 살고 있따 라고 애길했는데요 본인이 애기하는 백수 자신의 하루 일과는요 그는 보통 사람들처럼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해, 남들이 학교를 가거나, 출근할때, 집근처 슈퍼마켓으로 간다고 합니다. 그는 아무리 더 싼곳이 있어도, 무조건 가장 가까운 슈퍼마켓 ..
1986년 5월 16일 한초등학교에서 무장괴한이 인질극을 벌이고있따는사실이 미국의 각종 뉴스와 언론에 보도되기 시작하면서 미국이 발칵 뒤집어집니다. 사건의 초등학교는 미국 와이오밍주에 위치한 코크빌 초등학교 로 교사와 아이들을 포함해 약 150여명이 인질로 잡혀있었습니다. 인질대부분이 어린학생들인데다가 범인들이 총기와 휘발유 폭탄까지 가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학부모를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충격을 금치못헀는데요 그렇게 몇시간후,이 범인들은 당시 대통령이던 로날드 레이건 대통령한테 편지를 보냈어요 그 편지에는요, " 우리가 이 썩어빠진 세상을 뒤엎고, 새로운 세상을 세울거야. 이건 혁명의시작이다." 이 범인들은요 데이비드와 그리고 도리스영 이라는 부부로 현세상에 불만을 품어서 새로운 세상을 세워보겠다는..